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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승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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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30 14:40:51 0 삭제
    나도 ㅋㅋ
    2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1-30 13:20:55 2 삭제
    87년생....입대 시즌인가보군요.

    5년전 그때...온 거리가 붉은 물결로 화려하게 장식되던

    그 6월에 저도 역시 훈련소로 향했었죠.
    2224 전 왜 여자친구가 없는 걸까요? [새창] 2007-11-30 13:17:56 4 삭제
    이거 베슷흐 보냅시다.
    2223 전 왜 여자친구가 없는 걸까요? [새창] 2007-11-30 13:17:56 676 삭제
    이거 베슷흐 보냅시다.
    2222 100일 휴가 나왔습니다... [새창] 2007-11-29 13:07:37 6 삭제
    쉽게 혼자 단정내리지 마세요.

    제가 그거 잘하는데...스스로 아무리 명확한 판단과 상황파악을

    했다고 느끼더라도 실제 사실과는 언제나 거리가 있습니다.

    어디까지 갈지 장담 못하는게 군화와 고무신의 불안정한 스토리지만...

    그래도 일단 기다려보시길 바라며

    울컥 하더라도..함부로 헤어짐을 결심하기 보다는

    자존심같은거 일단 접어두고 진솔한 대화를 해보세요.

    난 이래서 이렇고 너가 이런행동할때 이런맘이 드는데

    맞게 느끼고 있는건지 모르겠다고...뭐 이런식으로? ㅋㅋ

    그리고...전역하고 나면 은근히 군생활 짧았었다고

    느껴지니까...너무 막막해하지 마시고 좋게 생각하면서 버티세요~
    2221 100일 휴가 나왔습니다... [새창] 2007-11-29 13:07:37 0 삭제
    쉽게 혼자 단정내리지 마세요.

    제가 그거 잘하는데...스스로 아무리 명확한 판단과 상황파악을

    했다고 느끼더라도 실제 사실과는 언제나 거리가 있습니다.

    어디까지 갈지 장담 못하는게 군화와 고무신의 불안정한 스토리지만...

    그래도 일단 기다려보시길 바라며

    울컥 하더라도..함부로 헤어짐을 결심하기 보다는

    자존심같은거 일단 접어두고 진솔한 대화를 해보세요.

    난 이래서 이렇고 너가 이런행동할때 이런맘이 드는데

    맞게 느끼고 있는건지 모르겠다고...뭐 이런식으로? ㅋㅋ

    그리고...전역하고 나면 은근히 군생활 짧았었다고

    느껴지니까...너무 막막해하지 마시고 좋게 생각하면서 버티세요~
    2220 오늘 같이 눈이 내리던 지난날 [새창] 2007-11-29 04:24:47 7 삭제
    나도 마누라를 위해 호빵을 사고 싶다.
    2219 아- 뭔가 홀로있는기분이라........ [새창] 2007-11-29 04:11:12 3 삭제
    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언젠가부터 가끔씩 드는 삶에 대한 서글픔...

    세월이 흐를수록 그 농도는 더 진해지겠지만

    그만큼 또 다른 행복이 찾아오기에 인간이 살아가는게 아닐까...

    하면서 오늘 하루도 살아봅니다.
    2218 솔로인데 이런 고민하시나요?? [새창] 2007-11-29 04:01:04 2 삭제
    솔로 5년차...어느정도 짬밥좀 먹은듯 한데..?
    2217 애인과 사랑하세요.. [새창] 2007-11-29 01:50:20 7 삭제
    맞아요. 후회하기 전에 잘 해야해요.

    있을때 잘하라는 그 말...정말 명언중에 명언.

    애인이던지...혹은 부모님이든 친구든지...

    곁에 있을때 표현도 많이 하고 미련없이 아껴주세요~

    나 좀 낮추고....

    그래야 무슨일이 생겨도 후회는 덜 찾아올껍니다.
    2216 애인과 사랑하세요.. [새창] 2007-11-29 01:50:20 3 삭제
    맞아요. 후회하기 전에 잘 해야해요.

    있을때 잘하라는 그 말...정말 명언중에 명언.

    애인이던지...혹은 부모님이든 친구든지...

    곁에 있을때 표현도 많이 하고 미련없이 아껴주세요~

    나 좀 낮추고....

    그래야 무슨일이 생겨도 후회는 덜 찾아올껍니다.
    2215 슬퍼지려는 만화... [새창] 2007-11-27 13:30:47 1 삭제
    저 용 말하는거 참 웃기다.

    한국어와 한자의 조합으로 나름대로 새로운 언어군.
    2214 슬퍼지려는 만화... [새창] 2007-11-27 13:30:47 4 삭제
    저 용 말하는거 참 웃기다.

    한국어와 한자의 조합으로 나름대로 새로운 언어군.
    2213 나는 어렸을때 [새창] 2007-11-27 13:26:08 2 삭제
    스물 일곱이 되면 뭔가 이뤄놓은

    좀 괜찮은 남자가 되있을줄 알았다.

    고2때 우리학교에 처음 오셨던 선생님이 27살이었기에...

    그러나 난 뭔가~!!
    2212 억지 사랑 [새창] 2007-11-27 03:26:32 0 삭제
    처음부터 내것이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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