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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승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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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힘들다... [새창] 2007-04-03 00:24:23 0 삭제
    하시던 일이 무엇인지 굉장히 궁금합니다만...^^;

    제아무리 좋은것도 본인이 싫으면 의미없다 하더군요...

    제 생각에는 일 때려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정도로 싫으면 관둬야죠...

    세상 살아가는법은 정말 수도없이 많은데 그렇게 싫고 힘든길을

    꼭 걸어야 할 필요는 없죠..^^

    그리고 전공같은거 없어도 일자리는 셀수없이 많답니다.

    물론 취업하기 무지 힘들다고는 하지만

    눈좀 낮추면 취업 금방이라 하더군요.

    게다가 아직 20대초반이시면...아직까진 무엇을 새로 시작할수도 있고요.

    그리고 여자분이니까...좋은남자 만나서 시집가시는것도 괜찮죠^^;;

    농담 같지만 진담입니다..ㅎㅎ

    힘내세요~!
    260 친구앞에서는 성격이너무 소심해져요 [새창] 2007-04-03 00:16:01 0 삭제
    못할말이 있다면 그게 진정 친구일까요..??

    (아...물론 못할말 있긴 합니다^^)

    근데 친구 기분을 너무 의식하는것은 별로 좋아보이지 않아요.

    남들에게 할수 없는말도 친구니까 하게되는거죠...

    물론 머 경우에 따라 티격태격 할 수도 있는거고

    성격상 조금 안맞는 부분도 있을수 있고...

    이런저런거 대화하면서 서로 맞춰가고.. 내곁에 항상 있어주는

    존재가 친구가 아닌가 합니다.
    259 씁쓸한수학여행.. [새창] 2007-04-03 00:12:20 4 삭제
    부럽네요...10년후에 사진보면서

    웃을수있는 추억거리가 생길테니...
    258 여자친구 자꾸 신경쓰이고 의심 가는;;;; [새창] 2007-04-03 00:06:05 0 삭제
    일단 여친하게 솔직하게 말하는것이 좋겠네요.

    자꾸 그러면 자주 싸우게 될터인데...

    그것때문에 자연스럽게 멀어지다..헤어지게되는 결과보다는

    서로 문제상황을 파악해보는것이 일단 필요할듯 하네요.

    본문이 너무 간략하여 여기서 더 나아갈수는 없다는..;;

    그냥 좀 신경쓰이는 정도라면 누구나 다그렇고요...

    그보다 심해서 밖으로 표출될정도라면 해결책이 좀 필요하죵.

    여친분 행동이 어떠신가도 중요하공...;;
    257 어쩌면 좋을까요.. [새창] 2007-04-03 00:00:05 0 삭제
    다정하게 있다는것이 어느정돈지를 모르겠네요^^

    그냥 정답게 이야기 하고 있었다는것이라면 아직 포기하기엔

    너무 이르죠??

    게다가 보아하니 여자가 먼저 문자 보낸거 같은데...

    어느정도 호감은 먹고들어갔다 하겠습니다.ㅎㅎ

    그리고 남녀 단둘이 극장가는거...이거 아무것도 아닌것 같으면서도

    어찌 생각하면 먼가 특별합니다.

    일단은 한번 미뤄뒀던 데이트를 빠른시일내에 하시고

    분위기 봐서 뭔가 통하는것 같다...싶으면 확실하게 러쉬 하세요.

    말할때 밍기적거리지 말고 확실하게...분위기는 파악 잘하고..^^

    게다가 같은과가 아니라니...이것또한 좋지아니한가..??ㅎㅎ


    256 말뚝박기 [새창] 2007-04-02 03:03:46 1 삭제
    ↑첫번째 말이 되고 싶으신건가요??

    분명..제 의견은 반대처리되겠죠....ㅋ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02 03:01:51 0 삭제
    내가 학생이라면 생물공부를 마구마구 하는거다...

    저 선생님이랑 친구하고 싶다...

    선생님인데 왠지 나보다 어릴것같아...

    기분이 묘하다는...;;
    254 누구한테나 공정한... [새창] 2007-04-02 02:47:00 38 삭제
    딱지때문이라기 보다는

    경찰차가 퍼졌다고 보아야 할듯 하네요..^^;
    253 스코필드처럼 되고 싶었다.. [새창] 2007-04-02 02:00:43 0 삭제
    꼬릿말 감동이네요...

    누군지...;;
    252 다크스웜 개사기 진짜 -_- [새창] 2007-04-02 01:55:48 0 삭제
    말없이 추천 ㅋ
    251 다크스웜 개사기 진짜 -_- [새창] 2007-04-02 01:55:48 0 삭제
    말없이 추천 ㅋ
    250 또 끝나버렸네요 [새창] 2007-04-02 01:49:59 0 삭제
    솔로 5년차...

    이런글이 와닿지가 않는구나...
    249 남자만 보면 너무 떨리네요 [새창] 2007-04-02 01:47:26 2 삭제
    저에게 연락 주세요^^;

    그런스타일 좋음..ㅋㅋ
    248 들어주세요.. A형 남자의 고민.. [새창] 2007-04-02 01:46:40 1 삭제
    a형이라 그런게 아니고 남자들이면 불안한마음 다 똑같죠...

    다른건 몰라도...남녀 단둘이 만나거나...

    아님 남자들 모임에 여친분 혼자 가시는것은 막아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그마져도 못지켜주고 계속 속썩인다면

    헤어짐이 나을듯 보입니다.
    247 과민반응일까요? [새창] 2007-04-02 01:44:07 1 삭제
    어쨋거나...만우절이라 해도

    옛남친 만나러 간다는 말은....

    아무리 농담이라도...할말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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