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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1 중학생이 술마시는게 당연한가요? [새창] 2007-04-04 00:23:53 4 삭제
    20살 넘으면 자연스럽게...그리고 마시기 싫어도 마셔야할때가...

    주변 상황에 이끌려다니지 말고 자기 소신껏

    신념을 가지고 살아요..^^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03 23:53:54 1 삭제
    근데 웃긴점은...방송에서는 안나오는거 같은데용??

    각종 싸이트 뉴스에도 안뜨는거 같구...

    멀까...
    2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03 23:53:54 7 삭제
    근데 웃긴점은...방송에서는 안나오는거 같은데용??

    각종 싸이트 뉴스에도 안뜨는거 같구...

    멀까...
    288 지금 주먹을 벽에 쳐서 약 간 까졌는데여 안꼬매면 어케대져 [새창] 2007-04-03 23:42:04 2 삭제
    아 귀여워..ㅎㅎ

    머가 그렇게 빡티게 만들었어??

    상처는 대일밴드만 붙여도 나아질건데

    세균 안들어가도록 조심하고....

    앞으로 빡쳐도 그런 행동은 좀 삼가하고..^^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03 23:12:44 2 삭제
    다들 동조해줘서 고마워요..ㅜㅜ

    머 제가 당사자는 아니지만 이 사건 접하고

    너무 화가나고 답답해서...

    전 힘없어서 당하고만 있는거 너무 싫어서...
    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03 23:12:44 6/4 삭제
    다들 동조해줘서 고마워요..ㅜㅜ

    머 제가 당사자는 아니지만 이 사건 접하고

    너무 화가나고 답답해서...

    전 힘없어서 당하고만 있는거 너무 싫어서...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03 22:34:11 3 삭제
    반대는 누구실까요..^^

    다른싸이트에서 이 사건글 올라오면 지워지는 현상이 좀 발생했었다고 하던데
    (병원측의 힘인지...^^)

    오유는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린분들은 잘 못느끼실수도 있지만

    가까운 주변인의 죽음을 경험해보신 분들은

    시체 빼앗아 가는 장면 정말 소름끼치실껍니다....

    집에 일찍 들어왔더니...이런사건이나 접하게 되고....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03 22:34:11 10/7 삭제
    반대는 누구실까요..^^

    다른싸이트에서 이 사건글 올라오면 지워지는 현상이 좀 발생했었다고 하던데
    (병원측의 힘인지...^^)

    오유는 그러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린분들은 잘 못느끼실수도 있지만

    가까운 주변인의 죽음을 경험해보신 분들은

    시체 빼앗아 가는 장면 정말 소름끼치실껍니다....

    집에 일찍 들어왔더니...이런사건이나 접하게 되고....
    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03 22:08:15 6 삭제
    링크 걸줄은 모르고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ni1_new&no=749969&page=1

    이거 복사하시면 좀 자세하게 아실수 있네요

    가보니까 dc갤러리중 하나던데...암튼 많은 분들이 보시길 바래요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03 22:08:15 6 삭제
    링크 걸줄은 모르고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ni1_new&no=749969&page=1

    이거 복사하시면 좀 자세하게 아실수 있네요

    가보니까 dc갤러리중 하나던데...암튼 많은 분들이 보시길 바래요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03 21:57:19 0 삭제
    팔 골절 수술로 애 죽여놓구...

    부모 동의도 없는데 부검한다고 장례식 도중

    시체 빼돌리고...

    힘없는 부모는 그냥 울기만...

    우리라고 당하지 않으리란법 없습니다.

    사건 자꾸 은폐하려고 한다는군요. 메스컴에서 안떠들어주면

    아무것도 모르는게 우리 아닙니까...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03 21:57:19 9 삭제
    팔 골절 수술로 애 죽여놓구...

    부모 동의도 없는데 부검한다고 장례식 도중

    시체 빼돌리고...

    힘없는 부모는 그냥 울기만...

    우리라고 당하지 않으리란법 없습니다.

    사건 자꾸 은폐하려고 한다는군요. 메스컴에서 안떠들어주면

    아무것도 모르는게 우리 아닙니까...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03 21:57:19 19 삭제
    팔 골절 수술로 애 죽여놓구...

    부모 동의도 없는데 부검한다고 장례식 도중

    시체 빼돌리고...

    힘없는 부모는 그냥 울기만...

    우리라고 당하지 않으리란법 없습니다.

    사건 자꾸 은폐하려고 한다는군요. 메스컴에서 안떠들어주면

    아무것도 모르는게 우리 아닙니까...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03 21:50:21 0 삭제
    베스트좀 빠르게 올려주세요.

    글 처음써보는거고 장난 아니고 낚시 아닙니다.

    애가 죽었는데 시체까지 의경이랑 경호원들 동원해서 빼앗아 가는게

    말이나 됩니까? 부모 마음이 어떠련지...공권력이 왜 동원됐는지...
    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03 21:50:21 6 삭제
    베스트좀 빠르게 올려주세요.

    글 처음써보는거고 장난 아니고 낚시 아닙니다.

    애가 죽었는데 시체까지 의경이랑 경호원들 동원해서 빼앗아 가는게

    말이나 됩니까? 부모 마음이 어떠련지...공권력이 왜 동원됐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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