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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 그녀와 함께 즐겁게 웃었던 둘만의 추억 [새창] 2007-04-05 21:08:07 3 삭제
    그거 나에요...
    335 수행록 - 복수의 타이밍 [새창] 2007-04-05 20:31:18 0 삭제
    학봉이는 누구길래 여자팬티를..?
    334 수행록 - 복수의 타이밍 [새창] 2007-04-05 20:31:18 0 삭제
    학봉이는 누구길래 여자팬티를..?
    333 여러분, 이 사람을 제가 아는 체 할 필요가 있나요? [새창] 2007-04-05 17:57:21 2 삭제
    반전이로군요.

    마지막 아니겠죠...

    운명은 하늘이 정해준것도 있지만

    인간이 개척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332 아....여자문제 추억을 회상하며( 고민상담 ) [새창] 2007-04-05 17:53:16 2 삭제
    글쓰는 재주가 매우 빈약하시다는...;;

    많은분들이 이해하기 곤란하여 이글에만 리플이 없는듯 하네요.

    연락처도 없고..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아직 좋다.

    게다가 같은학교도 아니고 따라서 실패해도 만날일 별로 없다.

    그럼 부딪쳐봐야죠 머~ 후회할바엔 시도해보는게 좋다는...

    신입생인거 같은데 이러고 있을시간이 있습니까?

    여자분 학교 남자들이 선수치기전에 행동 하셔야죠.

    일단 메신져는 아시는거 같으니 이메일이든 쪽지든

    날리세요. 고3때 있었던일....특히 왜 ㅅㅅㅅ이름이 나오게 되었는지

    그당시의 본인 심정을 소상하게^^

    물론 만나서 말할수 있다면 더 좋겠네요.

    글쓰시는거 보니 이메일 멋지게 쓰실것 같지두 않구...ㅎㅎ

    완전 틀어진 사이가 아니라면 연락처 알아내서

    약속잡고 한번 만나심이 좋아보여요.

    말재주에 자신없으시다면 차라리 이메일을 정성들여 쓰시고요...
    (대리구하시던지..^^)
    331 학 천마리로 여자를 꼬실수 있는 방법 [새창] 2007-04-05 17:39:53 2 삭제
    글쓴이 천재다.
    330 학 천마리로 여자를 꼬실수 있는 방법 [새창] 2007-04-05 17:39:53 62 삭제
    글쓴이 천재다.
    329 문자가 왔다. [새창] 2007-04-05 17:33:56 0 삭제
    여자분이실듯??

    인용이 문제가 아니라 7번이나 문자를 씹힌

    상대방의 심정을 생각해보셔용 ;;

    일단 미안함을 표현하는것이 우선일듯
    328 자존심 강한 아이 ㅋㅋ [새창] 2007-04-05 17:30:25 0 삭제
    옷먼저 입어야 진정한 자존심~!
    327 스무살에 집착하기 [새창] 2007-04-05 17:28:47 2 삭제
    내가 예전에 했던 고민과 똑같아요..ㅋ

    스무살에 추억 많이 많드세요. 그리고 나이들어서도

    그 추억의 연장선상에 서있다는 느낌이

    계속 들수 있도록....

    스무살때의 그 어느것 하나도 쉽게 버리지 마세요^^

    참고로 제가 추억 많이 만들라는것은

    방탕하게 지내라는 말은 아닙니다^^
    326 인생 선배님들 부탁있습니다. [새창] 2007-04-05 17:26:18 2 삭제
    이별은 사랑으로 이기는것이 가장 빠른듯....

    시간이 최고 명약이지만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말이 좀 이상하다는...';
    325 선배한테 찍혔습니다. [새창] 2007-04-05 17:20:58 7 삭제
    선배가 머라고 그딴놈한테 당하고 사십니까..

    한번 대놓구 한판 붙으십쇼.

    또 욕하고 지랄하면 욕은 하지 마시고 자신의 입장 당당하게 밝히세요.

    먼데 그딴식이냐고 확실하게 말하세요.

    때리면 맞으시고요. 맞고나서 경찰 불러버려요~

    그리고 친구들 있으시죠?? 친구들 의견이 어떤지 모르지만

    이런일은 주변 친구들도 동참해서 처리해주면 쉬운데...

    대학생이면 성인입니다. 그 누구도 님한테 함부러 할수 없어요~

    때리는것은 더더욱 말도 안되고요....갑갑하시겄네요...에혀...
    324 선배한테 찍혔습니다. [새창] 2007-04-05 17:20:58 2 삭제
    선배가 머라고 그딴놈한테 당하고 사십니까..

    한번 대놓구 한판 붙으십쇼.

    또 욕하고 지랄하면 욕은 하지 마시고 자신의 입장 당당하게 밝히세요.

    먼데 그딴식이냐고 확실하게 말하세요.

    때리면 맞으시고요. 맞고나서 경찰 불러버려요~

    그리고 친구들 있으시죠?? 친구들 의견이 어떤지 모르지만

    이런일은 주변 친구들도 동참해서 처리해주면 쉬운데...

    대학생이면 성인입니다. 그 누구도 님한테 함부러 할수 없어요~

    때리는것은 더더욱 말도 안되고요....갑갑하시겄네요...에혀...
    323 스트립바에 갔었습니다..(살짝 19금) [새창] 2007-04-05 16:15:28 9 삭제
    너무들 머라 그러신다..ㅋㅋ

    먼곳에 있으니 한국이 그리워서 오유찾으시는거 같은뎅...

    이글이 살짝 문제가 되는것은 여기가 고민계시판이라는거~

    자유계시판같은곳에 올리시징 ㅎㅎ
    322 이병에서 말년이 되기까지... [새창] 2007-04-05 14:26:56 1 삭제
    말없이 추천...

    이시간에도 고생하시는 국군장병들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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