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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1 무서운 영화를 대하는 조폭두목의 자세(라스베가스 디스코 익스프레 [새창] 2007-04-06 14:00:25 0 삭제
    DVD쉬겠다..이건 나만 웃긴가..;
    350 무서운 영화를 대하는 조폭두목의 자세(라스베가스 디스코 익스프레 [새창] 2007-04-06 14:00:25 3 삭제
    DVD쉬겠다..이건 나만 웃긴가..;
    349 여자친구와 헤어지려 합니다... [새창] 2007-04-06 12:51:21 1 삭제
    모른척하고 넘어가 주기엔 상황이 너무 심각한데요??

    저는 헤어짐을 추천합니다.

    위에 글이 정말 사실이라면 더 생각해볼 가치가 없죠??

    무섭지 않나요? 저정도의 행동 순간적으로 나오는거 아닙니다.

    머라 길게 쓰기도 좀 그렇고

    암튼 개월수도 안맞으면.... 어쨋든 문제 심각.....

    남자답게 확실하게 맘 접으세요.


    348 헤어질려구요 [새창] 2007-04-06 12:41:40 1 삭제
    노는거 좋아하는 여자 비추에요.ㅋ

    술좋아하고 친구라는 이름하에 주변에 남자들 득실거리는...

    클럽까지 자주가신다니 머...

    아무쪼록 너무 마음아프지 않기를....
    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06 02:30:01 0 삭제
    무슨 말을 해드려야 할지...

    저 역시도 너무도 똑같은 일을 몇년째 겪고있기에...

    어릴때부터 야행성이었긴 하지만...

    언젠가 부터 정도가 심해져서 자주 밤을 꼬박새우네요.

    머가 문제인지
    346 "문자를 보낼수 없습니다" [새창] 2007-04-05 23:56:12 0 삭제
    이건 지식인으로 ㄱㄱ
    345 말한마디 말 한마디 [새창] 2007-04-05 23:53:08 0 삭제
    솔직한게 최고...

    말도 안들어주면 이 글을 읽어보게..유도를...

    근데 가장 좋은건~

    공부~!

    머...씨알도 안먹히겠지만

    공부는 일단 분위기가 중요하므로 좋은 고등학교 가는게 좋다는..;;

    주변애들 다 열심히 하면 나도 열심히 하게 된다는...;;

    어차피 어릴때의 여자는 거의 스쳐지나가는 여자일 뿐이라는...;;

    선택은 중3 남학생의 몫이라는...^^
    344 항상 선물 주기만하고 받지는 못하고.. [새창] 2007-04-05 23:47:14 0 삭제
    생일 축하드려요..^^

    사람마다 다른데...기념일같은거 신경 안쓰고 사는

    저같은 사람도 있답니다.

    군대에서 여자친구한테 생일선물 받았을때는 놀랍기까지 했답니다.

    생일같은거 말 안하고 다니는데...이상해서..ㅋㅋ

    상관없는 얘기지만 물론 일병때 깨졌죠^^

    암튼...친구분들 성격이 저같을수도 있으니

    너무 친구들한테 서운해 하지 마세요^^

    ↓오유인들이 축하해 드릴거에요..
    343 항상 선물 주기만하고 받지는 못하고.. [새창] 2007-04-05 23:47:14 1 삭제
    생일 축하드려요..^^

    사람마다 다른데...기념일같은거 신경 안쓰고 사는

    저같은 사람도 있답니다.

    군대에서 여자친구한테 생일선물 받았을때는 놀랍기까지 했답니다.

    생일같은거 말 안하고 다니는데...이상해서..ㅋㅋ

    상관없는 얘기지만 물론 일병때 깨졌죠^^

    암튼...친구분들 성격이 저같을수도 있으니

    너무 친구들한테 서운해 하지 마세요^^

    ↓오유인들이 축하해 드릴거에요..
    342 ...이런여자 어때요? 라는글을 올린사람입니다;;-_ㅜ [새창] 2007-04-05 23:37:13 4 삭제
    베오베 가도 사진 안올릴줄 알았는데...

    무엇보다도 자신이 한말을 지킬줄 아는

    자네의 마음가짐이 가장 이쁘구먼..^^

    나의 추천이 헛되지 않았어...ㅋㅋ
    341 아 진로가 정말 답답하네요. [새창] 2007-04-05 23:33:09 4 삭제
    한때는...그러니까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그때는 중학생도 고학력자였다고 하네요.

    지금은 많이 다르죠. 저 어릴때만해도 기본이 고딩졸업정도??

    대학생이라고 하면 우와~ 했었...ㅋㅋ

    그런데 지금은 기본이 대학졸업입니다.

    머...한국사회에 대학만 줄기차게 늘어나고...좋은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어쨌든 다들 대학가는 추세잖아요??

    집안 형편이 등록금때문에 힘들정도가 아니시라면

    계속 다니시기를 바랍니다.

    본인 정신상태가 나태해졌다고 판단되어 군입대 하시는것은

    상관없습니다만...(빠른군입대는 오히려 찬성)

    휴학 해놓구 입대하세요. 괜시리 자퇴해놓구 제대후에

    진로에 대한 생각이 바뀌거나 자퇴를 후회하게되면 어쩌시려 그럽니까..

    그리고 학교 다니시면서도 소방공무원 충분히 준비하실수 있습니다.

    이미 그쪽으로 뜻이 굳혀진다면 ... 그쪽을 주력으로 하고

    학교는 졸업장을 목표로 다니시면 되죠^^

    게다가 이시대 누구나 다 겪는 대학생활도 한번 겪어봐야지 않겠습니까??ㅋ

    암튼 제생각은 졸업장은 따야한다는.....;;

    결정은 본인이 한다는거..^^
    340 여러분들아~~ [새창] 2007-04-05 23:24:09 2 삭제
    이래놓구 내일 지우십니다.ㅋ
    339 정말 캐간지나네요 ㅋㅋㅋ [새창] 2007-04-05 21:33:25 0 삭제
    마이클 왜이래 이거..ㅋㅋ
    338 정말 캐간지나네요 ㅋㅋㅋ [새창] 2007-04-05 21:33:25 0 삭제
    마이클 왜이래 이거..ㅋㅋ
    337 아..모 이런게 다잇나요 ㅠ [새창] 2007-04-05 21:10:40 0 삭제
    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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