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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1 이 사람..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새창] 2007-12-03 23:56:09 3 삭제
    ㅇㅏ...뭐야

    누나래봤자 나보다 어리다니...난 늙어버린것일까...


    2240 7년된 여자친구와 1달 된 여자친구. [새창] 2007-12-03 15:07:35 20 삭제
    조강지처는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2239 7년된 여자친구와 1달 된 여자친구. [새창] 2007-12-03 15:07:35 0 삭제
    조강지처는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
    2238 대학교가서 첫 여자사귀는사람.. [새창] 2007-12-03 14:00:34 0 삭제
    우리때는 거의 대부분이 대학교와서

    처음 여자랑 밥먹고 손잡아보고 사귀고 그랬는데

    요즘은 남녀공학 고등학교가 많아져서 어떤지 잘 모르겠군요;
    2237 아 나 진짜.. 오유 님들.. [새창] 2007-12-03 01:03:37 0 삭제
    애비역님 덕분에 저도 기억이 새록새록...

    부소대장님이 소나무 베어오라고...

    개뿔 뭔 군대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든다는건지 참 불만스러웠었죠.ㅡㅡ
    2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2-03 00:54:39 3 삭제
    친구같지도 않은 아는남자로 마냥 지내는게 싫으니까

    많은 사람들이 고백이란걸 하는겁니다.

    누구나 고백할때는 자신없고 한없이 초라해지고 나약해집니다.

    하지만 한번뿐인 인생에서

    내 맘속에 소중하게 자리잡아주는 인연을

    얼마나 더 만날지 모르기에 그 초라하고 어쩌면 비참해질지도

    모르는 그 순간을 각오하고라도 고백이란걸 하는거죠.

    그러나 도저히 못하겠다....안되겠다 싶으면

    빠른 포기만큼 효율적인것도 없죠~~
    2235 주유소에갔다.. [새창] 2007-12-03 00:50:18 0 삭제
    저 그래서 엊그제 공주다녀오면서

    죽어라 70키로 유지했음.

    막 추월당하는데...왠지 그날따라 천천히 달리는게

    좋아서 돌아올때까지 70키로 유지ㅋㅋ
    2234 이젠 널 잊어버리겠어!!! [새창] 2007-12-03 00:47:44 3 삭제
    시간따위 가볍게 무시해버리는

    내 기억력과

    변화를 모르는 내 감정의 깊이가 너무 싫다...
    2233 친구 이상은 힘든 남자분들 10명이면 베스트, 100명이면... [새창] 2007-12-03 00:45:49 5 삭제
    일단 그.. 참 짧은 연애기간에 대하여 위로해드리고 싶군요 ;;

    마냥 착하게만 잘해주면 별로긴 합니다.

    나쁜남자가 인기많다고 하잖아요??

    그렇다고 마냥 나쁘게만 대하면 안되고

    기술적으로 특징있게 행동해야하는데...

    제가볼때 그런건 선천적으로 타고나는것 같네요.

    여자들이 누구 여우짓한다고 지들끼리 뒤에서 쑥떡거리는것처럼...

    물론 배우고 익혀서 매력적인 남자되는게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쉽지는 않겠죠.

    그냥 지금 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는 여자분 만나세요.

    분명히 착한남자의 가치를 알아줄 그녀가 있을겁니다...^^ㅋ

    나쁜남자들에게 호되게 당해본 여자는 착한남자가 얼마나 소중한지 알거에요~

    참고로 저는 아주 나쁜남자.ㅋㅋㅋ 아 배불러
    2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2-03 00:09:35 0 삭제
    dk...sk tmfvj...

    dho gksrmfdms dksehlrh sksfldi...
    2231 고민이지만 염장글입니다. ㅈㅅ..연하남친 있는데.. [새창] 2007-12-02 03:46:06 3 삭제
    잘라 그랬는데..

    남친분 군대는 다녀오셨는지요??

    22살이면 안다녀오신듯 한데....

    아무리 생각이 깊어도 그나이에 결혼과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고 현실감있게 생각하는 남자들 드물죠.

    게다가 군대라는 장벽이 있다면

    일단 생각은 모든걸 군대 다녀와서 다시 시작한다는 사고방식을

    알게모르게 갖게되고요.

    농담같은건 사람 판단하는데 상관없고...

    무슨 답을 원하시는것 같지는 않으니..저도 여기까지만...ㅋ

    암튼 이나라 현실은 동갑내기 커플도 잘 허용하지 않으니

    4살 연하와의 연애는 정말 첩첩 산중일겁니다.

    여자에게는 뭐라고 말을 못해주겠네요.

    32살에 28살 남자 만나는거랑은 차원이 틀린 압박감이 몰려올겁니다.


    2230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는게 이런건가요?? [새창] 2007-12-02 02:03:03 2 삭제
    헐..지금 서문탁의"웃어도 눈물이나"를 듣고있는데 ;;

    그리고 여자마음은 아마...본인들도 모를꺼에요. 힘내세요.
    2229 전 왜 남자친구가 없는 걸까요? [새창] 2007-12-01 19:54:53 10 삭제
    예뻐야함
    2228 전 왜 남자친구가 없는 걸까요? [새창] 2007-12-01 19:54:53 1 삭제
    예뻐야함
    2227 술.. [새창] 2007-11-30 14:43:23 0 삭제
    저도 한때는 밤새도록 술을 들이부어도 비틀거리지 않았으나

    지금은 그저 맥주만...

    어제는 맥주살돈이 없어서 소주는 도저히 안되겠고

    친구네 아버지 양주를 한모금...

    그나저나 대학은 일단 주량부터 늘려야 살만한 곳이 되버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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