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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6 애교어떻게떠는거에요-_-? [새창] 2007-04-13 01:42:58 2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애교 심한 여자들 별로던디...;;

    그리고 애교도 어느정도 선천적??인거라서 억지로

    하려고 하면 어색하고 이상한데....

    암튼 애교라는건 쉽게말해서 귀여운척 하는거랄까..;;

    눈웃음좀 쳐주고..^^ 귀여운 목소리도 중요..^^ㅋㅋㅋ

    근데 본인이 본인이름 부르는것은 하지마세요.

    보기도 안좋고...

    심리학 교수님이 자기가 자기이름 자꾸 부르는거

    심리적 정신적으로 좀...문제 있는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용..;;

    아무쪼록 자연스럽고 깜찍한 애교 기술을 터득하시길 바래요ㅋㅋ
    455 여자친구랑 통화끝에 남긴 말 [새창] 2007-04-13 01:26:10 21 삭제
    아무튼 일단 환복부터 해라.
    454 참기가 어렵습니다.... [새창] 2007-04-13 01:18:42 15 삭제
    욕구 참기 힘든것은 당연합니다.

    근데 사람이 참아내지 못할것은 아닙니다.

    사랑하는 여친이 싫어하는 행동...무작정 해버릴수는 없잖아요??

    적정한 수위의 스킨쉽을 즐기며 본능을 자제하려고 노력하세요.

    서로 준비가 되었고 행동에 책임질 수 있을때가 되었을때...

    그때 이쁜사랑 하시길..;;

    다른 사람 일이라고 쉽게 말하는거 아니고

    저도 한때 친구,고참 등등으로부터 븅신 소리 정말 지겹도록 들어봤다는...;;

    결국 헤어질때까지 븅신이었지만

    후회하진 않아요.

    어차피 지금은 내곁에 없는...

    나와 끝까지 함께 하지는 못할 운명이었던 여자...

    그때 괜시리 건들여서 훗날(이젠 지금이겠죵??ㅋ)

    다른 남자로부터 안좋은 시선 받는거

    원치 않으니까요....

    워낙 소중해서 그때 당시에도 이런 생각 했었거든요....
    453 참기가 어렵습니다.... [새창] 2007-04-13 01:18:42 2 삭제
    욕구 참기 힘든것은 당연합니다.

    근데 사람이 참아내지 못할것은 아닙니다.

    사랑하는 여친이 싫어하는 행동...무작정 해버릴수는 없잖아요??

    적정한 수위의 스킨쉽을 즐기며 본능을 자제하려고 노력하세요.

    서로 준비가 되었고 행동에 책임질 수 있을때가 되었을때...

    그때 이쁜사랑 하시길..;;

    다른 사람 일이라고 쉽게 말하는거 아니고

    저도 한때 친구,고참 등등으로부터 븅신 소리 정말 지겹도록 들어봤다는...;;

    결국 헤어질때까지 븅신이었지만

    후회하진 않아요.

    어차피 지금은 내곁에 없는...

    나와 끝까지 함께 하지는 못할 운명이었던 여자...

    그때 괜시리 건들여서 훗날(이젠 지금이겠죵??ㅋ)

    다른 남자로부터 안좋은 시선 받는거

    원치 않으니까요....

    워낙 소중해서 그때 당시에도 이런 생각 했었거든요....
    452 고3학생입니다ㅠㅜㅜ [새창] 2007-04-13 01:01:33 1 삭제
    여자분 존심 상해서 그런것임...

    지금 잠시 헤어지는것은 평생 헤어질수도 있는

    위험이 있음.

    잡고싶으면(꼭 잡아야한다면...이여자 아니면 안되겠다면...)

    시간 더 주지말고 빨리 잡아야....

    7개월 후에 사람 마음이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니까;;

    콩깍지 벗겨지고 객관적인 시각 돌아오면

    남는것은 글쓴이의 후회와 한숨뿐이 될수도 있음.

    연애하면 공부는 좀 덜하게 되는것은 당연한것.

    하지만 어차피 이렇게 신경쓰이고 힘들다면

    다시 좋은관계 정립시키고 서로 북돋우며 공부하는게 더 좋을지도...

    데이트와 공부, 둘의 적절한 비율과 컨트롤, 자제심 등등은

    본인 스스로가 결정하고 책임질일.

    또한 데이트를 도서관에서 해도 되는 것이므로 학업에의 지장여부는

    하기나름임.

    어찌 쓰다보니 한쪽으로 치우쳐서 쓴것 같은데...

    고3 정도면 성인이라 생각하니까 잘 생각해보고

    현명한 선택 하시길...
    451 학교에서 신비주의 되는법 [새창] 2007-04-12 21:54:34 5 삭제
    존네 위험한 발상이다
    450 여러분도 이런 문자 오시나요? [새창] 2007-04-12 19:40:26 0 삭제
    대세는 싸이를 접는것....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12 19:37:47 6 삭제
    축하드리오...

    예비군 6년과정이 기다리고 있소.

    지금은 "그까짓거"라고생각하실터인데

    실제 겪어보시면 마음이 달라지실 것이오...
    4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12 19:37:47 0 삭제
    축하드리오...

    예비군 6년과정이 기다리고 있소.

    지금은 "그까짓거"라고생각하실터인데

    실제 겪어보시면 마음이 달라지실 것이오...
    447 여자들은 데이트할때요~ [새창] 2007-04-12 19:17:13 1 삭제
    음...난 20살때 처음 여자손 잡아봤는데 ;;

    나도 머 남고 출신이라 워낙 주변에 남자들뿐이 없고

    남자들끼리 놀아봤자 데이트코스랑은 거리가 머니까...

    대학가서 처음으로 데이트같은거 해볼때 아는것도 하나도 없고

    해본것도 없고

    처음가보는 가게(??)들이 참 많았단다..;;

    그모습을 어떻게 생각할지는 전적으로 여자에게 달려있는데

    생각있고 참한 여자들은 그런거 탓하지 않는다.

    노는거 좋아하고 머..암튼 그런 여자들은 무지 싫어하겠지..?ㅋ

    나같은 경우는 그때당시 내가 이것저것 다 처음 해보는거니까

    내 여친은 오히려 재밌어하고 좋아하더구나...;;

    근데 그렇다고 촌스러운 티 팍팍 내면 안되 ;;

    잘 모르면 그냥 어느정도 여자가 이끌게 냅두는..;;

    그런데 16살 근처 여자애들은...촌스럽다고 무지 싫어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아직 어리잖냐...

    그리고 매너고 장난이고 간에 한가지 스타일을 고집하지 말고

    분위기를 맞춰.

    분위기 봐서 서로 기분좋고 화기애애하면 장난치면서 더 편한관계로

    나아가는거고 뭔가 좀 묵직한 상황이라면 고민도 들어주고

    같이 생각도 해보면서 진실함이 느껴질수 있도록 해야지...

    근데 내가 위에 헛소리 막 지껄여 놨는데

    16살이면 중3인가??

    제일 중요한건 먼지 알지??

    어른들이 괜시리 공부하라고 하는건 아니란다....
    446 군인은 집 지키는 개, 퍼주면 고맙게 처먹어라" [새창] 2007-04-12 18:55:09 0 삭제
    아...근데 1번 리플님 말씀처럼 여성부 지능형 안티들이라면

    차라리 다행인데 만약 진짜 여자들 생각이 저렇다면...??

    저 여자들 어린건가?? 정말 모르는가?? 군대의 존재이유를...

    이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는가??

    남자 없고 군대 없으면 평화만이 남게된다고 생각하는가??

    그럼 여자교도소 내부는 평화롭다고 생각하는가??

    지금 이정도의 평화로움을 유지하는데도 얼마나 많은 긴장감이

    형성되고 있는지는 아시는가??

    내 주변에 저런생각을 가진 여성이 없기에 다행이라 생각한다.
    445 군인은 집 지키는 개, 퍼주면 고맙게 처먹어라" [새창] 2007-04-12 18:55:09 7 삭제
    아...근데 1번 리플님 말씀처럼 여성부 지능형 안티들이라면

    차라리 다행인데 만약 진짜 여자들 생각이 저렇다면...??

    저 여자들 어린건가?? 정말 모르는가?? 군대의 존재이유를...

    이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는가??

    남자 없고 군대 없으면 평화만이 남게된다고 생각하는가??

    그럼 여자교도소 내부는 평화롭다고 생각하는가??

    지금 이정도의 평화로움을 유지하는데도 얼마나 많은 긴장감이

    형성되고 있는지는 아시는가??

    내 주변에 저런생각을 가진 여성이 없기에 다행이라 생각한다.
    444 군인은 집 지키는 개, 퍼주면 고맙게 처먹어라" [새창] 2007-04-12 18:46:28 0 삭제
    읽다 말았다...읽을 가치가 없기에...

    지금 나의 분노는 이미 베오베에 간 3단변신

    귀두컷 손오반의 분노와 견줄만하다.
    443 군인은 집 지키는 개, 퍼주면 고맙게 처먹어라" [새창] 2007-04-12 18:46:28 36 삭제
    읽다 말았다...읽을 가치가 없기에...

    지금 나의 분노는 이미 베오베에 간 3단변신

    귀두컷 손오반의 분노와 견줄만하다.
    442 제 연애고민 상담좀 해주세요~ [새창] 2007-04-12 18:35:30 1 삭제
    연애 고수와는 상관이 없는 일인듯 싶소만..??

    본인 마음먹기에 달렸고 자기 자신의 내부에서 일어나는 일을

    남들이 어찌 고쳐줄수 있겠소...

    무엇을 선택해야될지 모르는 상황..같은게 고민이라는...

    아무쪼록 앞으로 마음가짐 컨트롤을 잘 하셔서

    쉽게 질리는 성격 고치시길 바라고 진실되고 질긴 사랑 하게되길 바라오...

    괜시리 진실한 사랑 찾는다고 방황하진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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