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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승상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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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56 부끄럽습니다 [새창] 2007-12-06 11:00:16 5 삭제
    부끄러움을 느끼신것 만으로도 대만족입니다.

    전 제 친구들이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대학교육 받는다는 놈들이 어찌그리

    생각이 진부하고 틀에박혀있으며

    수동적인지...

    투표같은거 관심없다는 부류가 대다수이고

    그래도 정치에 약간의 관심있는 친구들은

    지금 오유에서 대대적으로 반발하고 있는 문제의 그 사건,

    중심인물을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더군요.

    알아들을만한 친구들은 깨달음을 건네주고 회유중에 있으며

    말이 안통할거라 예상되는 친구들은 그냥 속마음만 떠보고 말았죠.

    싸우기 귀찮거든요...푸하하
    2255 부끄럽습니다 [새창] 2007-12-06 11:00:16 3 삭제
    부끄러움을 느끼신것 만으로도 대만족입니다.

    전 제 친구들이 부끄럽습니다.

    그래도 대학교육 받는다는 놈들이 어찌그리

    생각이 진부하고 틀에박혀있으며

    수동적인지...

    투표같은거 관심없다는 부류가 대다수이고

    그래도 정치에 약간의 관심있는 친구들은

    지금 오유에서 대대적으로 반발하고 있는 문제의 그 사건,

    중심인물을 지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더군요.

    알아들을만한 친구들은 깨달음을 건네주고 회유중에 있으며

    말이 안통할거라 예상되는 친구들은 그냥 속마음만 떠보고 말았죠.

    싸우기 귀찮거든요...푸하하
    2254 궁금합니다 여러분은...헤어진뒤에.. [새창] 2007-12-06 03:16:35 5 삭제
    괄약근 님의 냉철한 분석에 깊은 존경을 표하는 바입니다.

    저도 모든 상황을 섭렵했으나 정리가 안되는 판국이었습니다. ㅋㅋ

    아 스타 져서 열받음. 자야하는데
    2253 제가 이상한건가요ㅡㅡ;; [새창] 2007-12-06 02:27:07 3 삭제
    아...활발할 나이입니다.

    그다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다만 본인 의지로서 자제할수 있다면 자제좀 하는것이

    좋을듯 하네 학생..;;

    의사들이 뭐 어쩌구 의학적으로 성장과 관련없다 머 그러는데

    무지한 나의 단순한 느낌으로는 상관있고

    고등학교때 좀 이상한 동양학문 공부하신 우리 선생님도 상관있다그랬음.

    쾌락대신 뭔가가 빠져나간다나....암튼

    너무 참지도 말고 적당하게??^^
    2252 공군 15번째휴가 이상무.. [새창] 2007-12-06 02:22:50 0 삭제
    아이디가 기억나는군요

    언제 봤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제 병장 다셨다면 진정한 군생활의 단계에 접어든것이죠.

    근데 9개월이라...병장 기분도 안들겠네요..ㅠㅠ
    2251 현재 pc방인데요. [새창] 2007-12-06 02:20:05 0 삭제
    우와...이거 재밌네요 ㅋㅋ

    시간이 좀 너무 많이 흘러서 안타깝네요.

    사장님을 설득하는 글 한편 써올려드릴 수 있는데 ㅋㅋㅋ

    일찍 들어올껄...왜 하필 오늘따라 공부가 잘되서 ㅋㅋㅋ
    2250 지짜지짜 현실적인 고민 [새창] 2007-12-06 02:10:22 1 삭제
    못할거 없습니다만...

    사람 사는 모양새가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의외로 집은 참 소중하고 필수적인 공간입니다.
    2249 고민입니다..... [새창] 2007-12-06 02:08:31 4 삭제
    어차피 멀리가게 되는거고

    친구로 지내자면 점점 멀어져갈겁니다.

    이렇게되나 저렇게되나 못볼 가능성 농후한건 마찬가지이니

    기왕이면 후회없이

    고백한번 하심을 적극추천~
    2248 궁금합니다 여러분은...헤어진뒤에.. [새창] 2007-12-06 02:06:17 8 삭제
    저는 절대 불가능합니다.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궁금하기조차 합니다.

    엄연히 다른 감정들이고 사랑이 우정보다 좀더 발전된 감정이라 할 수있는데

    어찌하여 발전된 상태가 퇴보하는데 괜찮을 수 있겠습니까..?

    물론 개인차이라는건 인정합니다만

    연인사이에서 친구로... 속마음 속이는게 아니라 진정으로 별 다른 감정없이

    기존의 친구로서의 감정상태로 돌아가는 남자분들이 있다면

    그 놀라운 감정 컨트롤에 감탄할 뿐입니다.
    (여자에게 들었는데 여자는 좀더 쉽다더군요.이별후 친구~)

    그리고 글쓴분이 지금 친구로 지낼껄...후회하는건

    아직 미련이 남아있기때문이 아닐까요..;;
    2247 진짜고백하고싶어요(2) 답변좀 ㅠㅠ [새창] 2007-12-05 02:25:02 0 삭제
    윗분 말씀처럼 일단 만나서 대화하세요.

    지금 처리해야지...미적지근 넘어가면 죽도밥도 안됩니다.

    어찌나올지 모르는게 여자마음이지만

    일단 행동할때 확실하게 밀어야합니다.
    2246 담배 400개피로 독약 만들기 ...ㅎㄷㄷ [새창] 2007-12-04 01:41:13 2 삭제
    담배 피다가 .. 그냥 슬프네..
    2245 남자가 절대 먼저 하면 안되는 말. [새창] 2007-12-04 01:37:40 1 삭제
    누구든 먼저 해서는 안된다고 .... 생각해요.

    말도 안되지만..ㅋㅋ

    담배가 없네
    2244 오유인들! 과거있는 여자요.. [새창] 2007-12-04 00:07:19 5 삭제
    어쩌고 저쩌고 쿨한척해도 신경쓰이는건 사실

    겨우 그정도라 표현할만큼 아무것도 아닌것도 아님

    하지만 비난하고 싶다면 자신부터 되돌아보길...

    생각해보건대 비난할 자격있다면 대략 gg
    2243 하아... 내나이 24살 헛 살았구나 ㅡㅡ; [새창] 2007-12-04 00:04:06 2 삭제
    나도 그런데...??

    글쓴이보다 제가 나이 쪼끔~ 더 많은데요.

    남자는 원래 그래요. 여친 없으면 화려하고 따듯한 분위기의 점포들은

    갈 기회가 없죠.

    물론 주변에 여자많고 여친없어도 잘 놀고다니는 부류들은 예외.

    게다가 복학생 입장에서는 더더욱 ...

    그냥 친구들과 겜방 술집 당구장...그저 그렇죠 머.ㅋㅋㅋ

    여친있으면 돈쓰는 장소가 달라짐. 애인 사귀세요..ㅎㅋㅋ

    참고로 저는 그런곳 돈없어서도 못감.

    여자후배들의 피자사달란 말에도 후덜덜...
    2242 사랑하는 만큼 보고싶어지고 보고 싶은만큼 사랑한다면... [새창] 2007-12-03 23:58:45 0 삭제
    지금 바로 군대에 가시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자세한 이유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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