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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71	캐중딩 남자편 ㅋㅋㅋㅋㅋ [새창]	2007-12-10 14:28:41	62	삭제
		이것만 보고도 어느지역에 있는 어느고등학교인지 대충 윤곽을 잡는 1번 리플님의 추리력에 감탄.
	2270	두 여자 분 사이에서 고민입니다.. [새창]	2007-12-10 02:59:33	0	삭제
		저도 B 나도 이런고민 하고 싶다.
	2269	머리결손질하는 그녀... [새창]	2007-12-10 02:21:20	8	삭제
		지금 곁에 토끼라도 있으면 그나마 덜 외로우련만...
	2268	머리결손질하는 그녀... [새창]	2007-12-10 02:21:20	22	삭제
		지금 곁에 토끼라도 있으면 그나마 덜 외로우련만...
	2267	제 목표는... [새창]	2007-12-10 02:14:27	3	삭제
		저도 오늘 어느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고 부러워했는데... 슈퍼에 우유랑 빵사러 갔는데 둘이 물건 사면서 대화하는거 들어보니까 임신 초기인듯 싶더군요. 불량식품 먹고싶다고 앙탈부리는...;; 위생점검 다 받았다는 아줌마의 상술에 결국 사가는걸 보고 전 홀로 쓸쓸히 빵과 우유를 들고 도서관으로... 저도 공부하고 있는 입장이라 나중에 나도 저렇게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과 부러움 기타등등 몇가지 감정이 복합적으로 생기더군요. 그냥 그랬다고요...
	2266	이화 여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남자분들답변좀.. [새창]	2007-12-09 01:17:17	4	삭제
		몇몇의 극강 무개념 덕분에 학교 이미지가 많이 실추되긴 했죠. 솔직히 저도 왠지 이화여대 이름 들으면 ...;; 하지만 지금 진로 결정하는데 이런것 신경쓰실순 없잖아요?? 그냥 진학하세요~ 학교 자체는 좋으니까^^
	2265	사랑이 변하는 군요.... 쓸쓸해요. [새창]	2007-12-08 14:54:19	0	삭제
		군대 가기 전에 20대 초반에는 그냥 서로에 대한 열정만 있으면 사랑이었죠. 그래서 소중했고... 지금은..난 아직 열정이 남아있는데 상대방이 열정만으로는 안된다네요. 그리고 30대가 되면 저역시도 열정이 사라지겠죠?? 그땐 사랑을 한다해도 21살의 그 풋풋하고 순정한 감정은 아닐것 같아요. 그게 참 싫으네요 전~ 그래서 하루라도 빨리 인생의 동반자를 찾고 싶으나 주변에 여자도 없고 시간도 없고 돈도 없는 현실이라 그저 씁쓸할 뿐.
	2264	남자친구가 군대에 가는데.. [새창]	2007-12-08 01:34:57	0	삭제
		여행~ 그리고 싸구려 손목시계~ 그리고 의외로 의연한 모습~
	2263	20대 후반 남자분들 [새창]	2007-12-08 01:30:12	0	삭제
		저는 마지막 사진이 가장 괜찮아 보이네요~ 난 문자보낼 여자도 없는데~ 슬퍼진다
	2262	정말 친한친구한테 고백받았어요... [새창]	2007-12-08 01:24:52	0	삭제
		어느쪽을 택하던지~ (물론 이미 마음의 결정은 내려진듯 합니다만) 거절은 확실하게 하세요. 조금의 미련도 남지 않을만큼 차갑게~ 그게 그 친구에게의 예의랍니다.
	2261	남자분들은.. [새창]	2007-12-08 01:22:03	21	삭제
		여자의 과거를 바라보는 관점은 각자의 가치관의 차이죠~ 중요할수도~ 별거 아닐수도~ 그러나 솔직히 거즘 확실한것은 어쩌니저쩌니 쿨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신경쓰고 있을거라는거~그게 현실~ 물론 진짜 신경 안쓰는 남자도 많겠으나 상대적으로 (아주)소수라는거~ 그렇다면 왜 지켜주지 않느냐?? 그것 역시 남자들 각자에 따라 다르죠. 사랑을 평생 지킬수 있을거라 믿었을 수도 있고 그 행위가 진정 사랑이라 꼭 해야만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순간적인 감정을 못이겼을 수도 있고~ 이유야 다양하죠. 근데 중요한건..남자들만 탓할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여성이 상당히 불리한 지위에 놓여있는 성가치관을 탓할 것이며 더불어...잊지 말아야 할것은 행위는 혼자 하는게 아니랍니다. 둘이서 하죠. 근데 결과가 나오면 항상 책임은 남자에게로 돌리죠. 욕도 먹고~ 남자의 입장을 변론하겠다는것이 아니라 현실이 이런데...한두명의 사고방식으로 형성한 현실도 아니고....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알아서 본인 행동 자제도 필요하다는 거죠~ 진짜로 싫다는데 끝까지 억지로..결국 했다면 그건 범죄고 그렇게까지 강압적으로 밀고 나갈 남자친구들 몇 없습니다. ... 물론 머...현실이 싫어서 피하기 보다는 스스로 선구자가 되어 개척해 나가겠다...하시는 분들도 있죠. 선택은 각자의 몫~ ㅋㅋㅋ
	2260	남자분들은.. [새창]	2007-12-08 01:22:03	13	삭제
		여자의 과거를 바라보는 관점은 각자의 가치관의 차이죠~ 중요할수도~ 별거 아닐수도~ 그러나 솔직히 거즘 확실한것은 어쩌니저쩌니 쿨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마음 한구석에서는 신경쓰고 있을거라는거~그게 현실~ 물론 진짜 신경 안쓰는 남자도 많겠으나 상대적으로 (아주)소수라는거~ 그렇다면 왜 지켜주지 않느냐?? 그것 역시 남자들 각자에 따라 다르죠. 사랑을 평생 지킬수 있을거라 믿었을 수도 있고 그 행위가 진정 사랑이라 꼭 해야만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순간적인 감정을 못이겼을 수도 있고~ 이유야 다양하죠. 근데 중요한건..남자들만 탓할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여성이 상당히 불리한 지위에 놓여있는 성가치관을 탓할 것이며 더불어...잊지 말아야 할것은 행위는 혼자 하는게 아니랍니다. 둘이서 하죠. 근데 결과가 나오면 항상 책임은 남자에게로 돌리죠. 욕도 먹고~ 남자의 입장을 변론하겠다는것이 아니라 현실이 이런데...한두명의 사고방식으로 형성한 현실도 아니고....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알아서 본인 행동 자제도 필요하다는 거죠~ 진짜로 싫다는데 끝까지 억지로..결국 했다면 그건 범죄고 그렇게까지 강압적으로 밀고 나갈 남자친구들 몇 없습니다. ... 물론 머...현실이 싫어서 피하기 보다는 스스로 선구자가 되어 개척해 나가겠다...하시는 분들도 있죠. 선택은 각자의 몫~ ㅋㅋㅋ
	2259	질문 대답좀해주세요.. 급합니다 [새창]	2007-12-07 14:52:12	2	삭제
		보통이 27살 2월에 졸업하는게 정상적입니다. 왜냐면...저희또래는 군생활을 2년 2개월 했기에 보통 3년 휴학하죠~ 1월군번들이 보통 2년 휴학 후 칼복학 종종 하던데...빡셔요~ 그리고 위에 보통 27살에 졸업한다고 했는데 실상 알고보면 28살에 졸업하게 되는 사람도 많아요~ 왜냐면 요즘 취업이 하도 안되다 보니까 다들 휴학을 하거든요. 그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지금 생각하고 있는 그 계획 넘 늦지않다~ 나쁘지 않다~ 는걸 말하고 싶은거죠. 그리고 제 친구같은 경우 저 군대갈때 3수로 대학입학 하고 저 병장 달고 제대할때 되니까 방위산업체 가더군요. 지금은 다 끝나서 학교다니는데...그친구 거기 나오면서 차 한대 뽑았음. 새차 똥차 끌고 다니는 복학생 입장에서 많이 부러웠음. 맞다..거기서 여친도 만들어서 현재 2년 넘게 연애중..ㅋㅋㅋ 제 생각엔 방위산업체 좋음~ 단...남자들끼리 군대얘기 할때는 할말 없는게 흠~!
	2258	문자 많이 하는 남자 별론가요? [새창]	2007-12-07 01:15:00	4	삭제
		저도 남잔데 문자비 엄청 나와요. 문자 상대도 거의 남자 ㅎㅎ 젠장ㅋ 암튼 걱정하는거 보니까 이미 연인관계는 아닌듯 하고 발전 단계에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건 저도 조절 잘 못하는거지만 연락 너무 자주하는것도 안좋아요~ 문자는 타이밍맞게 절적한 분위기와 함께~ 그리고 전화해도 될 사이면 문자를 좀 줄이고 통화를 추천~
	2257	신동엽·김정은·정준호 등 39명, 이명박 지지선언... [새창]	2007-12-06 11:11:57	4	삭제
		솔직히 야들중에 생각없는 애들이 대부분일것 같은데?? 그냥 저냥 봉사활동 어쩌구 하다가 집단이 가니까 따라가는듯... 근데..예전에 정준호 국회의원 나올꺼라고 했을때 내가 나중에 한표 던져준다고 글썼었는데 그거 철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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