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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36 겁이 너무 많습니다;; [새창] 2007-04-29 20:47:21 1 삭제
    ↑하하하하
    935 전 아직 살아있습니다 [새창] 2007-04-29 20:45:19 1 삭제
    아주 그냥 죽을맛이죠....

    이기분을 느껴보지 못한자는

    군대에 대하여 논할 자격도 없다.

    20대 초반 인생의 황금기에 자유를 박탈당하는 기분...

    그러나 그럴수밖에 없다는것을 알기에 남자들은 군대를 간다.

    생각없는 꼬꼬마들한테 욕먹으려 가는것이 아니라...


    ..아무쪼록 내일부터 또 고생하시길
    지금 돌이켜보면 은근히 시간 빨리간답니다..^^
    몸 상하지 않는것이 최고~
    담 휴가때 또 보죠..^^
    934 한국판 300 [새창] 2007-04-29 20:37:30 6 삭제
    잘한다...고생하는 전의경들 ...

    저러기 위해서 피터지는 훈련과 갈굼...안봐도 감 온다.

    본래 의미의 군인들보다 왠지 더 군인같은 그들

    부디 모두들 몸 조심...왜 니들이 몸조심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중간에 끼여서...참
    9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29 20:31:53 0 삭제
    저는 이런거 자꾸보면 원래 맞춤법이나 맞는단어...같은거

    하나도 생각이 안나요 ;;

    지금도 국민은혜 읽으면서 잘못된것은 느꼈는데

    뭐지뭐지?? 한참 생각...바본가
    932 여친이랑지내면서 많은추억이생각나네요. [새창] 2007-04-29 20:28:39 0 삭제
    어차피 할일 없지만 왠지 평일보다 더 심심하고

    외로운 주말...

    일요일 저녁에 이 글이 나를 울립니다..ㅠㅠ

    .
    근데 글쓴이 원빈이네??

    비로그인 원빈씨 다들 동일인물??? 아니겠죠?
    931 잘먹는여자.. 많이먹는여자.. [새창] 2007-04-29 20:25:05 0 삭제
    뭘 고민을 ... ㅋㅋ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서

    소개팅 나갔는데 깔짝대고 안먹고 음식 거의 남기는 여자와

    첫만남인데 개의치않고 한그릇 뚝딱 비워주는 여자

    나는 2번 선호.

    아마 많은 남자들도 2번 선호할것임.

    물론 두 여자 동일인물이라는 가정하에...
    930 요즘 학생들 진짜 담배 많이 피네요. [새창] 2007-04-29 20:21:08 1 삭제
    제발 캐고딩들... 담배는 숨어서 피우는 거란다.

    누가 피지 말래??

    다만 그나이때는 숨어서 피우는게 운치와 멋과 풍류를 아는것이지..ㅋ

    교복입고 연기 품으며 지나가는 아저씨 아줌마들 꼬라보는

    꼬라지 하고는...천하의 개써글놈들아

    니네는 나중에 어른되도 애들한테 머라 하지마
    929 인생 쉬운게 아니네요......... [새창] 2007-04-29 20:16:09 1 삭제
    윗분 오랜만에 멋있네...

    글쓴분~ 윗분들 말씀처럼 희망을...

    꼭 잘될거라는 독기를 품고 사세요.

    저도 고생이랄까...남들 못해볼 경험 다 해보면서 살아왔고

    지금도 살아가고 있는데

    제 눈에는 편하게만 살아온 사람들보다

    고생좀 해본 사람들이 왠지 더 음...머랄까 사람이 깊어보여요.

    보통...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여자를 만날때도 예쁘고 완전 공주처럼 크신 아가씨들보다

    조금 투박할지라도 세상물정 다 알고 이런상황 저런상황

    이해해줄만한 깊이있는 아가씨들이 좋아요~

    어찌됐던 지금의 고난이 나를 더 강하게 그리고 가치있게

    만든다고 생각하시고 결코 좌절하지 마시고

    그래도 웃으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928 인생 쉬운게 아니네요......... [새창] 2007-04-29 20:16:09 0 삭제
    윗분 오랜만에 멋있네...

    글쓴분~ 윗분들 말씀처럼 희망을...

    꼭 잘될거라는 독기를 품고 사세요.

    저도 고생이랄까...남들 못해볼 경험 다 해보면서 살아왔고

    지금도 살아가고 있는데

    제 눈에는 편하게만 살아온 사람들보다

    고생좀 해본 사람들이 왠지 더 음...머랄까 사람이 깊어보여요.

    보통...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여자를 만날때도 예쁘고 완전 공주처럼 크신 아가씨들보다

    조금 투박할지라도 세상물정 다 알고 이런상황 저런상황

    이해해줄만한 깊이있는 아가씨들이 좋아요~

    어찌됐던 지금의 고난이 나를 더 강하게 그리고 가치있게

    만든다고 생각하시고 결코 좌절하지 마시고

    그래도 웃으며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927 진 로 상 담 좀 부 탁 드 릴 께 요 ... [새창] 2007-04-29 20:06:03 0 삭제
    윗분 말씀처럼 자신감좀 키우시고요.

    하나더 말씀드리면...

    자기가 하고싶은일..즉 적성에 딱 맞게 일자리 찾는 사람이

    얼마나 될것 같나요??

    진짜 별루 없답니다~ 있다면 꿈을 이룬 존재고...대단한거죠.

    대학생들도 이런 고민 엄청 해요...자기는 뭘 잘하는지

    무슨 분야를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전공은 이미 예전에 버린거죠^^

    그리고 결국엔 그냥 공무원 준비로 들어가더군요. 대부분 ㅎㅎ

    이렇게 그냥 대세에 따라 흘러가기 싫으시다면

    미리미리 생각하고 준비하시길...
    926 겁이 너무 많습니다;; [새창] 2007-04-29 19:59:55 0 삭제
    겁이 너무 많은것은 좋지 않아요~

    근데 왜 그런상황까지 가시는지요..?

    주먹다짐까지 가는 상황을 만들지 않으시면 되잖아요~

    그정도까지 갈정도면 겁이 많은분은 아닌데요...;;

    그리고 자주 그런상황을 접해야할 분이라면 저같으면 차라리

    겁 많은쪽을 택하겠네요. 맨날 때려눕히면 집안 거덜날껄요~??

    어쨋거나 병원갈 정도의 문제는 아니라 생각해요~
    925 직병렬좀 풀어주세요 !! [새창] 2007-04-29 19:55:32 0 삭제
    이정도는 머...

    사수생님??
    924 연상이라.. [새창] 2007-04-29 19:54:50 0 삭제
    직업도 있으시고 머...영양사 아가씨 애인도 없고

    3살정도라면

    본인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한번 열심히 해보세요.^^ㅎㅎㅎ
    923 전 이 글 읽고 기가 막혀서 웃었습니다. [새창] 2007-04-29 13:45:22 0 삭제
    어찌하여 미국에 저런 판사가...
    922 전 이 글 읽고 귀가 막혀서 웃었습니다. [새창] 2007-04-29 13:45:22 2 삭제
    어찌하여 미국에 저런 판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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