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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상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4 님들 나이키 츄리닝면바지 색상 뭐로할까요?? [새창] 2011-02-18 01:40:16 0 삭제
    싫다고 하니 할말은 없는데...


    회색이 진리임.


    회색 츄리닝을 줄기차게 입고다니던... 그 때로 돌아가고픔...
    2433 여자친구와의 편지로 베오베 갈수있나요? [새창] 2011-02-14 23:31:38 1 삭제
    난 주로 고민게시판에 상주하던 사람이지.


    그래서 그런지...오유에 접속하면 항상 이런저런 해결책들을


    생각하는게 익숙했음....


    몇년만에....요즘들어 종종 접속하는데


    이 글은 그냥...아무생각없이 추천하고 싶네...


    난 글쓴이와 비슷한 삶의 모습이었었고....


    이 여자 놓치면 평생 가슴에 남을 것이란 말을 하고싶을 뿐이고...


    세상에 반은 여자라지만...좋은 여자 만나는게 쉬운일은 아니라는거..


    이 상황에 여자입장에서 이정도 글이 흘러 나왔다면


    대충이지만...저 여인의 심성을 알 수 있음.


    인생에 있어서 성공이란 것보다 중요한것도 없을듯 한데....


    누구와 함께 하는가....이것도 정말 중요한 일입디다.
    2432 여자친구와의 편지로 베오베 갈수있나요? [새창] 2011-02-14 23:31:38 5 삭제
    난 주로 고민게시판에 상주하던 사람이지.


    그래서 그런지...오유에 접속하면 항상 이런저런 해결책들을


    생각하는게 익숙했음....


    몇년만에....요즘들어 종종 접속하는데


    이 글은 그냥...아무생각없이 추천하고 싶네...


    난 글쓴이와 비슷한 삶의 모습이었었고....


    이 여자 놓치면 평생 가슴에 남을 것이란 말을 하고싶을 뿐이고...


    세상에 반은 여자라지만...좋은 여자 만나는게 쉬운일은 아니라는거..


    이 상황에 여자입장에서 이정도 글이 흘러 나왔다면


    대충이지만...저 여인의 심성을 알 수 있음.


    인생에 있어서 성공이란 것보다 중요한것도 없을듯 한데....


    누구와 함께 하는가....이것도 정말 중요한 일입디다.
    2431 이상한 남자를 소개받았어요 저 대처 잘 한건가요? [새창] 2011-02-14 04:06:41 0 삭제
    그 언니를 끊어....


    뭐하는 짓이야 ㅋ
    2430 남자친구가잇는데딴남자가꼬여요 [새창] 2011-02-14 04:04:31 2 삭제
    짜증나네....당신......


    2429 젠장!!ㅋㅋㅋㅋ 제발 답을 알려주세요! [새창] 2011-02-14 04:01:08 0 삭제
    두달밖에 안됐으면...


    미친척하고 연락한번 해보길...


    그리고 결과를 알려주시길


    그 다음 행동을 알려줄테니...
    2428 오늘 여자친구 일하는날이라.. [새창] 2011-02-14 03:59:16 0 삭제
    꺼져....ㅠ
    2427 오늘의 소중함을 잊고 사는 나에게 [새창] 2011-02-14 03:58:03 0 삭제
    내일은 기쁜일이 있겠지....


    이 생각만큼 슬프고


    쓸데없으며


    삶에 도움되는 생각은 없는듯...
    2426 여자친구랑 헤어졌 슴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2-14 03:41:25 1 삭제
    정말 잡고 싶다면....

    자존심 다 버리고 한번 잡아 보시길.


    그래도 안된다면 어렵겠지만 정말 쿨하게 돌아설것.


    돌아설때...쓸데없이 욕같은거 하지말고..ㅋㅋ

    그냥....너 정말 정말 좋아하는데 상황이 이러니 ... 이만 포기한다는 느낌 나게..돌아설것


    그리고 기다릴것.


    마음 아프겠고...미치겠지만 그냥 기다릴것.


    기다리는중...돌아오면 좋겠지만

    시간이 지나고 다른사람이....둘중에 하나에게 생긴다면 그때 진정 포기할것.


    마냥 매달리고..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수시로 연락하고...


    그래봤자 여자는 질릴뿐.....


    반말로 찍찍 거렸지만 내말을 들을것....
    2425 하루만 여자친구가 없었으면 좋겠다 ㅡㅡ (ㅠ흐) [새창] 2011-02-14 03:28:36 0 삭제
    참신하게 슬프네....
    2424 여자친구랑 헤어졌 슴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1-02-14 03:20:41 1 삭제
    일단 추천은 해주겠어...


    근데 정말...가슴 아픈 이별을 하면서...


    이런 글 쓸 정신이 있어..??
    2423 집나왔는데 갈곳이 없어요ㅠㅠ [새창] 2011-02-14 03:17:00 0 삭제
    그러게...뒤는 생각하고 나왔어야징....


    내가 돈 한푼 없이 생판 모르는곳에 혼자 남겨져서


    마음고생 해본적이 있어서 알지....


    지금 어쩌고 있소?
    2422 여자가 27살에 취직하는게.. [새창] 2011-02-14 02:23:40 0 삭제
    석사까지 마친다면 다 그정도 나이겠지요...


    뜻이 세워졌으면 그대로 가면 됩니다.


    무엇을 고민하십니까...


    그 5년동안 일어날 많은 변수들이


    걱정이라면 걱정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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