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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	제가 난생처음 캐리비안베이가는데요ㅠ [새창]	2015-01-13 23:37:12	1	삭제
		수건은 거기안에 비치되어있을텐데(여수,강원도,나주는 있었음) 혹시 모르니 한개정도 챙겨가심이 좋으실듯!!
	161	제가 난생처음 캐리비안베이가는데요ㅠ [새창]	2015-01-13 23:36:03	3	삭제
		구명조끼 입으면 뭐 입으셨는지 잘 안보여요~ 기본적으로 썬크림, 샴푸, 린스, 바디워시, 폼클렌져, 썬크림 지우는 클렌징 제품, 수영복, 모자(수영모 대신할), 머리끈, 금전... ㅋㅋ 이정도가 있을것 같아요(비치타올은 여름에 가져갔을땐 그냥 짐이었어요-케바케일듯..)
	160	베오베갔던 2평 고시텔 나눔 후기입니다!!(훈훈주의) [새창]	2015-01-13 23:28:11	45	삭제
		서로 윈윈하는게 훈훈하네요^^*
	1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14:35:11	0	삭제
		그리고 피임약 복용후 1-2주 정도는 피임의 효과가 없기때문에 다른 피임도구 사용하셔야해요.(처음 복용하는 경우)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14:34:16	0	삭제
		아니오. 피임 효과 없어요. 의사와 이야기 해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약 복용법 보면 하루 건너뛰게 되었을 경우 어떻게 먹어야하는지 설명해주는 부분 있어요!! 머쉬론은 제 기억에 다음날 2알 먹었던 기억이 있는데..
	1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14:07:13	0	삭제
		13시간 짱박혀서 알바....헤... ㅠㅠ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1 14:06:40	0	삭제
		키가 과하게 크신분들은 그게 콤플렉스인걸 아시고 자꾸 자심을 작게보이게끔 어깨와 목을 움추리면서 다니시는데 그게 습관이되시고 뼈가 그대로 굳으면 가슴쪽 갈비뼈가 위축되서 폐와 심장을 비롯한 갈비뼈에 보호받는 장기들이 힘들어해요 ㅠㅠ목뼈도 무리가 가구요... 콤플렉스이긴 하지만 당당하게 가슴을 펴고 다니시는건 어떨런지요..? 작은것만큼 큰것도 고민이죠 ㅠㅠ(저는 작아서 고민...150) 함내세요!!! 부러움의 시선이라고 여기심은 어떠실지...
	155	왜 향수는 발냄새와 다르게 향기가 오래 못가나요? [새창]	2015-01-09 00:05:11	0	삭제
		발냄새는 세균이 번식하면서 나는 냄새이기 때문에...?
	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00:04:19	6	삭제
		지금은 친구분들보다 일찍 시작한 결혼생활에 힘드실테니만 미래엔 친구분들보다 일찍 자식 키워놓고 남편분과 오손도손 제 2의 신혼을 누리실 거에요!! 좋은 생각, 둘째 만날 행복한 생각으로 추운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 나중에 30년 후엔 두명의 따님 보실거에요!!!!^^*(며느리) 힘내세요!!
	153	장례식장 가는데 정장 입고 겉옷으로 패딩 입어도 괜찮나요..?; [새창]	2015-01-08 23:59:24	0	삭제
		밝은 색이 아니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어차피 벗고 있으실거라니..^^
	1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23:53:40	0	삭제
		야뇨증- 밤에 잠자는 도중 2회이상 화장실에 가는 것.. 요실금- 본인은 원하지 않는데 소변을 보는 것.. 아이 낳으시면 방광쪽 신경이 덜 예민해져서 요실금 오시는 분도 있습니다. 비뇨기과 방문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산부인과는 산과+부인과로 소변쪽은 비뇨기과로 가시는게 좋기는 합니다!! 여기서 얻는 지식보다는 의사선생님께!!
	151	[익명]어떤 말을 하면서 건네주는 것이 좋을까요 [새창]	2015-01-08 23:49:41	0	삭제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같이 일하는 동안 너무 즐거웠고 알바하면서 쌓인 인연치곤 오래 곁에 있었으면 하는 인연으로 다가와 주셔서 고마웠다. 나중에 길가다 마주쳐도 인사 정도는 주고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150	[익명]여자의말.. 도와주세요 [새창]	2015-01-08 23:40:29	0	삭제
		사랑하는 사람때문에 우는게 자존심상한다는게 읭..? 스러운데요.. 전 사랑하는 사람때문에 울어본 처자라.. 더 좋아하는 사람이 약자가 맞나봐요.. 윗분 말씀대로 생각할 시간을 갖는다는건 썸남간보기, 말그대로 자신의 화를 별것아닌 것으로 생각하기 위함의 시간, 헤어지기 전 마음정리.. 인듯 합니다...
	1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23:35:15	0	삭제
		;;;;;; 저 댓글 쓸 때 헤헷 거렸는데.... 친구들이랑 톡할때도....,;;; 애교의 일종이었는뎈ㅋㅋㅋ...;; ㅠㅠ 일베때문에 조심해야하는게 싫네요,,, 좀 사라져주길 ㅡㅡ..;;
	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8 23:30:08	0	삭제
		음..... 제주변엔 결혼전 6개월의 동거 후 사람을 판단하고 결혼하고싶다는 분도 계시니 너무 옳고 그름을 따지지는 마시길. 자신의 주장에 확고한 근거가 있다면 그거면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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