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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동그리둥그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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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그리둥그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 . [새창] 2017-06-09 20:10:49 0 삭제
    .
    251 속눈썹 펌 하쎄영!!!!!(눈주의) [새창] 2017-05-19 12:07:26 1 삭제
    저는 아이라인 문시도 했어요....(소곤소곤..)
    아직 화장을 해본건 아닌데 불편하긴 할것같은데 나름 적응하면 할만할것같아요!!!
    내일 화장하면 후기 적어드릴게요~
    250 속눈썹 펌 하쎄영!!!!!(눈주의) [새창] 2017-05-19 12:05:50 1 삭제
    저는 인스타 검색해서 갔어요 ㅋㅋㅋ
    제가 간 곳은 펌을 엄청 많이 하고 사진도 많아서 고르기 편했어요~!!
    249 속눈썹 펌 하쎄영!!!!!(눈주의) [새창] 2017-05-19 12:04:45 1 삭제
    저는 4만원주고 했어요~
    이벤트 하면 3만원에도 많이 하더라구요~!!
    248 19금..(?) 빨아주면 쌀 수 있대여 ㅋㅋㅋ.. [새창] 2017-05-01 14:18:13 2 삭제
    되게 많은 생각을 하고 올린 글인데... ㅎㅎ
    처음 베오베 올라오네요!!

    많은 사건사고들 많지만, 사실 환자들은.. 두번들어가 살펴볼거 한번에 확인하고 사무적인 말투로 대하면서 소심한 복수를 합니다.....(많은 진상환자분들..죄송..ㅋ)


    오유인들 같은 환자분들만 있었으면 해여 ㅎㅎㅎ..

    다들 병원 근처도 얼씬거리지 마시고 아프시지 않길 바랍니다!!!^^*
    247 19금..(?) 빨아주면 쌀 수 있대여 ㅋㅋㅋ.. [새창] 2017-05-01 14:03:11 5 삭제
    허허...
    저희병원 간호부.. 보고있나...?
    시립 병원이면 뭐하나요..ㅠㅠ 돈 끌어모아오면 간호사에게 뿌릴줄도 알았으면... 노동은 우리가 다 하는데... 서류상 간호사1명에 환자 10명이라거 하나 저는 총 24명의 환자를 보고있습니당..ㅎㅎㅎ 발빠르게 날아다니죠,
    열악한 환경은 1970-80년대도 똑같았다는데.. 왜 개선이 안되는지.. 씁쓸하네요 ㅎㅎ
    246 19금..(?) 빨아주면 쌀 수 있대여 ㅋㅋㅋ.. [새창] 2017-05-01 13:58:06 6 삭제
    힘들어요,,
    간호학과 들어오면 실습하게 되는데 실습하면서 보게되는 간호사의 이면은 제가 갖고 있던 이상과 조금 달랐어요, 선배들이 지금이 기회라고.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지금 뒤돌아야한다고 무섭게 말씀하셨는데.. 그 때 본 모습은 버틸만 하여 뒤돌지 못했네요 ㅎㅎ...... 사실 경력만 쌓이면 임상은 벗어날 예정입니당... 전, 폭언에 상처받는 감성을 가진 사람이라... ㅋㅋ

    제가 아는 언니는 진로에 불확실함이 있으면 조무사 자격증 따서 잠깐 일하는걸 겪어보라고 하기도 했었어요~ 좋은 생각이더라구요!! 사실 흘려들은걸 후회해여 ㅋㅋㅋ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01:36:48 0 삭제
    저는 안주려고 하시면 무조건 받아내고 거슬러주시려하시면 가끔 잔돈 만들기 싫어 안받기도 해요
    244 [미용실에 대한 오해와 진실] 클리닉, 정말로 필요한가요? [새창] 2017-03-29 11:17:30 0 삭제
    파마가 너무 하고 싶은 사람인데요
    모 자체가 가늘고 힘이 없어서... 라는 맨트 받고 시도했다가 다음날 다 풀려서.. 다음날 다시했다가 또 풀려서.. 포기했었구요,

    그 후에 3년동안 머리 자르고 기르고 반복해서 생머리 유지하다가 6개월 전에 애쉬카키 하고싶어 미용실 갔었고 전체 염색하자니 부담스러워서 투톤처럼 밑에만 허기로 허고 햤는데 탈색 시도했는데 안된다고 한번 더 하라고 권유받아 총 탈색2번허고 카키색 입히는것도 안되서 샴푸하는중에도 저 모르게 계속 염색약 바르셨다고 했어요.. 근데도 안나와서 머리 말리다가 다시 염색 햤구요.... 결국 망.....(내가원하는 색 빼준다며.사진이. 거기서 한 머리라며 자신만만하던 분은 어디로...?)

    그 후에 안쓰던 ppl트리트먼트까지 사서 관리하다가 얼마전에 다른 미용실에 파마하러 갔는데 탈색두번했다는 얘기듣고 바로 파마 함들다고..... ㅠㅠ 머리 녹을거라고 비추라고 하셔서 알겠다고 했는데요...

    혹시 그러면 제가 지금 얼굴책에서 유행하는 트리트먼트염색을 해볼까하는데... 그런것도 머리가 상할까요...? 2주에 한번씩 색 빠지면 계속 바꾸고싶은데.......

    혹시 오일이나 에센스 바르면서 관리할까 하는데 어느제품이 괜찮을까요...?
    243 19) 오랜만에 글쓰는 음.난교육자가 전하는 우머나이저 후기 [새창] 2017-03-12 13:08:20 3 삭제
    댓글 안달았다며.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떽..!!!

    ㅋㅋㅋㅋㅋㅋ 온도차를 설명할 줄은 몰랐다...
    242 합격!!!!@!!!!!!! [새창] 2017-02-10 01:55:08 0 삭제
    축하해여~
    임상에 나가시면 국시의 지식은 그냥 내발톱에 낀 때 만큼이나 작은 지식이라는걸 느끼며 더 공부하시게 될거에요.... ㅋㅋㅋ앞으로도 힘쇼!!
    241 간호사국시 합격했어요 [새창] 2017-02-10 01:47:44 4 삭제
    축하드려요!!!
    한국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사람이에요..

    이유없는 태움에는 노력이 중요하지 않더라구요...
    그저, 병신보존의 법칙을 이해하시면서 직장구한느게 최선인것같아요...

    적당한 눈치와 센스만 겸비하시면 어디서든 잘 해내실거에요~! 화이팅!!
    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21:10:19 0 삭제

    혼자 놀기 끝!!!

    이제 핸드폰 액정필름 붙이고 저의 쉼터로 가야겠어열...

    새우튀김우동- 뜨뜻할 때는 맛있고 식으니 그닥.. ㅋㅋㅋㅋㅋ 그래도 이가격에 나쁘지는 않은 맛인듯!!!!
    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8 20:36:32 0 삭제

    헤헤헤헤헿
    터널에서 지네보고 놀라신분은 없을거에요... ㅋㅋㅋㅋㅋㅋ
    하.... 전 놀랐네요 ㅠㅠㅠㅠ
    연가시에서 스프링쿨러보고도 놀랐는데 ㅠㅠㅠㅠ
    그나저나 역전우동, 혼자가도 눈치 안보일거랬는데,
    왜 때문에 혼자인 저는 눈치보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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