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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안철수, '열세지역 출마' 제안 거부 "지역주민과 약속 중요 [새창]	2015-09-24 10:09:08	2	삭제
		ㅎㅎ 와....보자마자 나온소린데... 추천이 안되서 댓글로라도....
	39	목소리 혹은 발음때문에 고민이신분들에게 정말 좋은 자료입니다!! [새창]	2015-09-09 10:30:05	0	삭제
		감사해요 스크랩아 안되서 댓글로 점찍고 가요^^
	38	자동차 보험과 운전자 보험에 대해서 알고 가입하자.1 [새창]	2015-09-04 14:10:05	0	삭제
		감사해요 좋은정보주셨는데 쿠키삭제해서 추천이 안되네요ㅜ.ㅜ
	37	왜 아무도 뒤집기가 이렇게 무서운거라고 말을 안해줬나요 ㅠㅠ [새창]	2015-08-28 01:58:38	0	삭제
		ㅋㅋㅋㅋㅋ헬게이트 매표소 ㅋㅋㅋㅋ아 이게 왜케 웃기죠^^ㅋㅋ 근데 진짜임요ㅜ.ㅜ 전 둘째 덕에 아직 헬게이트매표소도 못왔네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18:33:54	0	삭제
		맘이 아프네요 저두 둘째 가지기 전에 유산했었는데... 다행히 우리 둘째 가지고 아예 친정에서 살면서 엄청 조심했어요 둘째 가지기 전에 한약먹고 맛있는거 먹으면서 엽산먹고 했네요 운동은 첫째덕분에 패스^^...전 유산되었었던 아가가 건강하게 제게 다시 온거라고 생각해요^^ 남편분 아내분이 울고 우울해 하면 당황하거나 짜증내지 마시고 그냥 안아주세요 그게 최고예요
	35	악성코드, 광고팝업창을 무료로 제거해주는 프로그램 [새창]	2015-08-14 00:46:10	0	삭제
		감사해요 해봐야겠네요^^
	34	제가 '도를 아십니까?' 만난 썰 (약사이다) [새창]	2015-08-12 01:32:21	0	삭제
		지방사는 탓에 서울사는 친구 만나러 갈때 약속 장소 잘몰라서 물어보는데도 어쩐지 사람들이 대답을 안해주더라니... 그땐 뭐야 이사람들 사람 무시하나 하며 기분엄청 나빠했었는데..^^ 오유보다가 도를.아십니까 때문인걸 알게됐네요^^
	33	몇시간전 제생일이었는데.. [새창]	2015-08-06 14:58:09	0	삭제
		자기 글 찾을수 있는지 몰랐던 사람이라...ㅜ.ㅜ 이제야 감사하다는 인사하네요^^
	32	임신중 서운했던거 털어놔봐요~ [새창]	2015-07-31 00:49:53	1	삭제
		제 남편도 그거 다 자기가 먹고싶은거 애기핑계대고 이야기한다며 진짜 한개도 제대로 안사다줌 .....으으....근데 진짜 임신해서 맨날 먹고싶던 불고기가 아가낳고 나서 다시 먹는데 그때 그 맛이 안남...신기했어요^^;
	30	하얗고 작은 알약 12개... [새창]	2015-07-21 23:04:50	1	삭제
		아가가 더 이쁘고 건강하게 다시 올거라고 생각해요.. 저두 둘째 전에 천사가 왔다갔거든요...아내분 많이 힘들거예요 울고 힘들어하면 그냥 안아주세요 그럼 충분해요...
	29	젖에 관한 질문이요 [새창]	2015-06-22 13:37:52	0	삭제
		아공 저도 그랬는데^^ 그래서 진짜 아픈데도 안먹을라고 하는 쪽부터 일부러 먹일려고 했더니 또 이번에는 그쪽만 먹더라고요ㅜ.ㅜ 그래도 지금은 두쪽다 골고루 먹는 편이라 다행이네요^^ 시간이 가면 나아지는거 같아요..모유먹이는 엄마들 힘내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1 09:32:27	0	삭제
		ㅜ.ㅜ 아직도...언능 완결내주세요
	27	임신 24주차되는 내 몸의 변화들 [새창]	2015-02-17 00:21:56	14	삭제
		임신했을때 남편이 장난으로 한 못생겨졌다는 말 듣고 시댁가는 차안에서 대성통곡했던게 생각나네요.. 남편분들 장난으로라도 서운하게 하지마세요 제가 훌쩍 거리면서 내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넘 서운하다고 했더니 그담부턴 절대로 안그러더라구요....그래도 이미 내맘엔 서움함 가득...절대 안잊혀지네요ㅜ.ㅜ 제발 임신했을때 눈치좀 잘보고해줘요...안그래도 힘들어요
	26	모유수유하면 살빠진다 [새창]	2015-02-11 18:14:45	0	삭제
		힉^^; 아가랑 하루 종일 씨름하다 저녁 먹기전에 들어와보니 베오베됐네요 감사해요^^ 음...아직더 있어봐야겠군요 틈틈이 운동하라는 의견 ㅜ.ㅜ 잠깐씩이라도 해야하나요... 아가먹이고 저 밥먹고 자고 하다보면 정신이없네요ㅜ.ㅜ 분유...못먹인다고요ㅜ.ㅜ 아가가 분유 싫어하고 막토해서 강제 완모중이네요^^;글구 커피는 백일까진 참아야겠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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