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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뀨아앙?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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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뀨아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5 태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6-03-26 07:59:04 0 삭제
    제가이말인데.. 슬로우에 송중기 눈빛 아련아련하다는말이 웃긴건데... 왜자꾸 답글을 달아놔도 경례해야한다는 말만 하시는건지 ㅜ
    364 태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6-03-26 02:52:37 0 삭제
    제 위에 댓글 안보셧나봐여..ㅎㅎ 달아놨는데..
    363 태후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새창] 2016-03-25 23:18:55 2 삭제
    아 저는 그걸 막 감동적으로 풀어내는 카메라기법 이란게 넘넘 소름끼친다는 말이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송중기가 송혜교때문인지 는이 아련아련하고 막 그런게...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17:35:09 0 삭제
    낮은티어일때 잔나하면 그냥 지키기만한다는 생각으로 해가지구요 ㅋㅋ 물론 제 잔나 스타일은 약간 원딜만 지킨다라는 생각으로 큐아껴쓰면서해요 나미일때는 제가 앞에나서서 w쓰면서 공격합니다
    360 세상에 4인픽은 왜 존재할까.. [새창] 2016-03-17 00:13:42 0 삭제
    히오스 도타는 탈주자 단속이 심한편인가요? 정말 좀 하기싫어서요.. 롤게이서 묻기는 좀 그렇지만..
    359 소라카가 브라움 카운터네요 이젠 [새창] 2016-03-12 07:58:53 0 삭제
    그냥소라카는 뒤에서 묵묵하게 힐주고 상대가 돌진하면 we 하기만 하면 쉽던데요.. 그뭐냐 그 체력이랑 골드 주는 돈템가면
    358 요새 왜이렇게 롤 패드립 많아졌나요 [새창] 2016-03-06 22:50:09 0 삭제
    저는 시즌3 때부터 햇는데 그땐 그런 욕 잘 못본것같아요. 그때는 안하는 사람만 만낫나바여..
    357 아 자꾸 시간을 달려서 노래가 맴돌아서 죽을것같다... [새창] 2016-02-16 01:35:53 0 삭제
    헣 제부분도 그부분이에요.. 동기들이 지겹다고 제발 그만하래요.. 친규들한테도 카톡 음성메시지로 맨날 보내거든요... 듣기싫데요.. 여자친구 스미마셍..
    356 롤못하는여자 극혐인가요? [새창] 2016-02-13 21:55:25 0 삭제
    헐 진짜.. 그냥 그사람들이 이상한 사람 같애요.
    신경쓰지마세요 진짜.
    신경쓰인다 해도 쓰지마세요! 가치가 없어요!
    만약 제가 남자인데 롤 못하는 대리들 싫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하더라도 친구의 친구에게 그런 말 대놓고 못할것같거든요. 그냥 그런걸로 자기위안삼는 사람같애요
    355 어휴 퀸 너프되기전에 빨리 써먹어야지 [새창] 2016-02-08 01:28:48 0 삭제
    저는 원딜로는 잘 못쓰겠고 탑이랑 정글에서 쓰고 있는데요. 엄청 꿀이에요. 저같은 것도 잘 쓰는 챔프라서 곧 있으면 너프 먹을 것 같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4 정말 가족끼리 정치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는지 알겠어요 [새창] 2016-02-07 06:51:39 5 삭제
    정치이야기도 안꺼내고 세월호 이야기만 꺼냈는데도 그러시네요. 니가 니눈으로 봤느냐, 경제라던지 국민정서때문에 쉬쉬하는거지 다른 이유가 뭐가 있겠느냐. 이상한 음모론에 빠지지말라고 하셔서 그냥 이야기 접었어요. 가슴아픈 사건이라 와닿으실 줄 알고 말씀드렸는데..
    353 정말 가족끼리 정치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하는지 알겠어요 [새창] 2016-02-07 06:43:56 20 삭제
    아버지는 대리기사 하시고, 어머니는 식당일 하십니다. 차상위계층이였던 저는 그렇게 사람들이 말하는 노오오오오력을 해서 부모님들이 그렇게 원하셨던 대기업인 삼성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회사일을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아직 1년차 신입사원이라 잘 모릅니다. 더 이상 뭘 더 본인 일을 잘해야 정치 이야기를 할 수 있습니까? 제가 한달에 이백도 못버는 중소기업 다니면 정치이야기 하면 안되나요? 맡은 바 임무라는게, 회사일이라는게 뭘 말씀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352 [익명]저 잘되니까 왜 친구들 연락이 안오나요? [새창] 2016-02-07 04:17:07 0 삭제
    이거 제글인줄 알았어요.. 제 지난글 보기 클릭하다가 본 글이라서..ㅋㅋㅋㅋㅋㅋ 상황도 너무 비슷하네요. 저는 전문대 다녔어요. 그때까지만 해도 애들이랑 잘 이야기하다가 대기업가니까 뭔가 연락도 안되고 그랬었거든요. 저는 서울쪽이고 친구들은 경남에 있었거든요. 잘 만나지도 못하고 그래서 더 그렇게 느꼈었어요. 근데 생각해보면 애들도 저랑 비슷하게 취직이라던지 고민할 시기이고, 압박을 느끼던 시기라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기억은 잘 안나지만 은연중에 좋다는 표현을 했을거에요. 저도 물론 지금 우리회사 별로다 라고 말은 하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하나도 그렇게 안느낄 거에요. 왜? 이름만 보면 다 알아주는 대기업인데? 연봉수준 중견기업이랑 비슷하다고 말해도 애들은 안믿을거에요. 아니면 그 말을 믿어도 저보다 더 낮게 받고 다니던가.. 물론 제친구들중에는 알바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취직 못하는 친구들도 있구요.. 지금은 다시 잘 지내고 있어요 그런시기는 한 3개월정도 느껴지더라구요.

    제생각에는 친구들동 압박감을 느끼고 있고 걱정되는 부분도 있을거에요. 작성자분이 티 안낸다고 말하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좋은 회사 다니면서 왜저래? 라고 느낄 수도 잇을거에요. 조금만 더 친구들 입장을 이해주거나 한다면 조금 후에는 다시 잘 지낼 수 잇을거에요

    뭔말인지 제가 쓰고도 이해가 안가네요. ㅎㅎ 한번 언행을 되짚어보고 혹시 그럴만한게 잇엇나 하구 생각해보세요..아직 어린 나이라 다들 예민할거에요
    351 저는 중학생때까지만 해도 그네들이 말하는 애국보수였는데요 [새창] 2016-02-02 01:40:27 5 삭제
    답답해요 그냥.. 세월호일도 개표부정도 말해줘도 다들 미적지근한 설마.. 라는 반응뿐이에요. 굳이 멍청하게 만들지 않아도 스스로가 멍청해지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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