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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너무 허무하네요.. 제가 2년동안 무엇을한걸까요? [새창]	2010-07-10 00:30:22	0	삭제
		전 어떻게든 잘 해보고 싶어서 굽히고 굽혔는데, 쉽게 안되더라구요.
	26	흑형의 노가다.avi [새창]	2010-07-10 00:26:57	0	삭제
		저 남아공 있을 때 플러머 생각 나네요. 욕실 온수통을 그냥 들고 나감. @.@
	25	흑형의 노가다.avi [새창]	2010-07-10 00:26:57	5	삭제
		저 남아공 있을 때 플러머 생각 나네요. 욕실 온수통을 그냥 들고 나감. @.@
	24	[19] 바람을 피고있습니다.. [새창]	2010-07-08 00:39:50	0	삭제
		1 저도 일자
	23	[19] 바람을 피고있습니다.. [새창]	2010-07-08 00:39:50	0	삭제
		1 저도 일자
	22	[19] 바람을 피고있습니다.. [새창]	2010-07-08 00:39:50	0	삭제
		1 저도 일자
	21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요.. [새창]	2010-07-08 00:07:23	0	삭제
		같이 노랭이 보카 스터디 하실래요? 는 어떨까요?ㅋ
	20	헐....겨드랑이 냄새가 심했는데..... [새창]	2010-07-08 00:04:01	0	삭제
		우리 할머니께서 독서를 굉장히 좋아하시는데요. 어느날 동의보감을 읽으시더니, 모과인가, 무화과인가를 사오셔서 즙을 내시더니. 제 겨드랑이에 바르라고 주시더라구요. 암내에 좋다나? 근데 그거 꽤 효과 있더라구요. ^^
	19	ㅡㅡ <- 이 이모티콘만보면 웃겨여; [새창]	2010-07-07 23:55:57	1	삭제
		─┏ 전 이게 제일 웃기던데
	18	ㅡㅡ <- 이 이모티콘만보면 웃겨여; [새창]	2010-07-07 23:55:57	0	삭제
		─┏ 전 이게 제일 웃기던데
	17	아픔.... [새창]	2010-07-07 23:49:43	0	삭제
		저도 이다음에 성공하면 자서전 쓸만큼의 인생사 겪은 사람입니다. 끝내버리고 싶다. 라고 생각 한것도 많았구요. 근데, 버티세요. 제가 종교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신은 있다고 믿거든요? 신은 우리에게 버틸 수 있는 만큼의 시련만 준다는 거죠. 그러니 버티세요. 할 수 있어요. 좀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될 수 있으니까요.
	16	서울 대학구경 코스 고민요~ [새창]	2010-07-07 23:44:47	0	삭제
		강변에서 시청쪽 가는거 타신다음 신당 오셔서. 6호선으로 환승. 봉화산 방면 탑승. 고려대 하차. 저 학원 때문에 친구네 학교 옆 자취방에서 자취하고 있는데, 아, 고등학교때 여기 한번 와볼껄. 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15	여자친구가 이정도까지 종교에 빠져있을 지 몰랐습니다.. [새창]	2010-07-07 23:40:18	0	삭제
		제 대학 동기 중 한명도 종교에 완전 빠진 아이가 있었죠. 그 아이가 원래는 안그랬는데. 집에 어머니가 갑작스레 건강이 안좋아지셨죠. 그래서 제 동기는 심적으로 많이 불안해하고 있었구요. 그렇게 불안한 상태에서 길거리 지나다니면서 좋은 말씀(?) 전해주시는 분들 계시잖아요? 그분들과 얘기를 좀 했었는데, 그 이후로 이아이가 그쪽에 확 빠져든거에요. 근데 어떻게 보면 우연의 하나일지는 모르겠는데 어머니도 건강을 되찾으셨죠. 그래서 이 아이는 자신이 그 종교를 믿음에 따라 내가 원하던게 이루어졌다고... 그래서... 저랑 동기 몇명 데리고 좋은 이야기 들으러 가자고 했던... 그런 기억이 나네요. 이걸로 봤을 때, 여자친구분이 어딘가 심적으로 불안한게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14	저도. .. 저도. [새창]	2010-07-07 23:25:31	0	삭제
		상처도 받고, 상처도 주고. 그러면서 크는거 아니겠어요? ^^
	13	연락하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용기가 안나요ㅠㅠ [새창]	2010-07-02 23:56:55	0	삭제
		진심은 통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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