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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방학을 맞아 막노동을 잠시하는 대학생인데요.일당이 궁금한데,,? [새창]	2010-07-28 21:46:12	0	삭제
		다른지역과 차이가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제가 사는 곳을 예로 들면요. 인력 사무소 수수료는 10%로 정해졌지만 그날 임금 받는것에 따라 다르더라구요. 우선, 기본 8만원부터 시작하구요 수수료는 7천원. 그리고 벽돌/블럭 곰빵, 유로폼 나르는 작업, 삽질 같은 경우는 9만원 수수료 7천원. 철근 작업, 공그리타설, 지붕위에서 하는작업(기와를 올린다거나 내린다거나), 아시바 작업, 미장 데모도 10만원 수수료 1만원 아시바 설치, 용접, 가스배관, 보일러 배관, 공그리 치기전에 유로폼으로 거푸집 만들고 그 안에 철근 작업하는 것(이름을 까먹었어요.ㅠㅠ 대부분 목수분들이 하시더라구요.)은 15만원 수수료 1만원. 대략 정해진건 이런데요. 사무실마다 현장마다 차이가 좀 있더라구요. 어느곳은 10만원짜린데 다른곳은 9만원이고 여기는 9만원짜린데 다른덴 10만원이고 이런식으로요. 저는 한달 반 빡시게 해서 300만원 모아서 학원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루나가고 다음날 못나가고 이틀 나가고 하루쉬고 사일, 나중에는 일주일 내내 나간적도 있는데요. 일요일 하루정도는 쉬는게 좋더라구요. ^^ 인력사무소 실장님이 항상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성실'을 강조하셨었죠. 같이 일하던 아저씨분들과 얘기 하다보면 배우는 점도 많구요. 이런거는 지양해야겠다. 라고 생각드는 것도 있어요. 아무튼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겁니다. ㅋㅋ 그리고, 안전화 꼭 신으시길 바래요.
	56	전기 면도기 추천 부탁드립니다.(__) [새창]	2010-07-28 09:04:02	1	삭제
		저는 필립스 완전방수 되는거 쓰는데요. 아주 좋습니다. ^^ 모델명은...;;; 산지 5년 된거라서요.
	55	군인이 여자에게 호감을 보이는건 다 그냥한번 찔러보는건가요? [새창]	2010-07-25 21:45:28	0	삭제
		전 군대를 안갔다와서... 밑에분이 답해주실 거에요.ㅎㅎ
	54	이상한 고민글입니다;; [새창]	2010-07-25 21:43:44	0	삭제
		하하하~ 저도 믿어요. 근데 전 한 35살 넘어야 꽃이 필거 같아요. ㅡㅡ;;; 까만색 사장님 차를 끌어도 사람들이 어색하게 안봐요...;;;
	53	억울하게 군대 갔다온 사연. [새창]	2010-07-25 21:39:15	1	삭제
		제 친구 동생의 친구 경우에는 걔네 친구들이 장난으로 입대 신청. 진짜 울면서 군대 갔데요.... 엉엉. ㅠ.ㅠ
	52	폐암 초기라네요... [새창]	2010-07-25 21:37:56	0	삭제
		열심히 치료받으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51	폐암 초기라네요... [새창]	2010-07-25 21:37:56	0	삭제
		열심히 치료받으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50	폐암 초기라네요... [새창]	2010-07-25 21:37:56	4	삭제
		열심히 치료받으시길 바래요. 힘내세요!!!
	49	국제연애 문제입니다...... [새창]	2010-07-25 21:37:10	0	삭제
		이런 말씀 드리기는 뭐하지만, out of sight, out of mind. 저도 이거 안 믿었는데요. 실제는 그렇더라구요.
	48	좋아하는애가 저를 피해요... [새창]	2010-07-25 21:33:15	0	삭제
		진심은 통한다고 사람들이 그러던데, 남녀사이의 관계는 그게 힘든거 같아요. 난 진심으로 다가갔는데, 상대방은... 그러다보니 다음번에 또 그런 상황이 생기면 이게 내 진심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거 같아요.
	47	이상한 고민글입니다;; [새창]	2010-07-25 21:29:54	0	삭제
		개구리는 멀리 뛰기 위해서 더욱 움츠린다고 하잖아요. 저도 그런날이 오겠죠? 고등학교때부터 별명이 아저씨, 신입생 때는 별명이 조교선생님, 지금은 부장님... 나 20대 꺾이지도 않았는데. ㅠㅠ
	46	이 밤중에 늘어놓는 24살의 푸념. [새창]	2010-07-23 01:16:44	4/5	삭제
		저도 24살입니다. 동갑이니까 말 편하게 할게. 힘내자!!!
	45	이 밤중에 늘어놓는 24살의 푸념. [새창]	2010-07-23 01:16:44	1	삭제
		저도 24살입니다. 동갑이니까 말 편하게 할게. 힘내자!!!
	44	이 밤중에 늘어놓는 24살의 푸념. [새창]	2010-07-23 01:16:44	4	삭제
		저도 24살입니다. 동갑이니까 말 편하게 할게. 힘내자!!!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7-23 01:06:52	0	삭제
		저는 그런분들이 말걸면. (약간 벙찐 표정으로)암쏘리, 아돈어더스탄왓유아새잉어바웃. 이거 하나면 만사 오케이더라구요. 표정연기도 하셔야 해요. 정말 무슨말인지 몰라요. 하듯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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