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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제가 너무 이기적인지,,,ㅠㅠ [새창]	2010-12-06 23:09:18	0	삭제
		아무리 학점학점 하지만 그래도 너무 삭막하게 굴면 안좋은것 같네요. 적당한 선에서 타협점을 찾으심이 좋을듯 ㅎㅎㅎ 저같은 경우는 그래서 매일매일 공부한 내용을 타이핑 쳐놓거나 따로 정리를 해놔요. 그리고 시험기간에 애들이 책 좀 빌려달라면 그래 가져가라. 뭐 타이핑 쳐놓은거도 달라면 주고, 따로 정리 한거도 달라면 주고. 어차피 벼락치기 하는거랑 꾸준히 하는거랑은 실력 차이가 나기 마련이니까요.
	71	저.. 인력사무소 가서 알바하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0-12-06 22:44:21	2	삭제
		노가다 유경험자로서 말씀드립니다. 1. 복장은 크게 상관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전화는 꼭 신으셔야 합니다. 안전화는 보통 개인적으로 구매하거나 인력사무소에 남는거 있으면 신어도 무방합니다. 요즘 공사현장에서 안전화 없으면 바로 캔슬당합니다. 2. 고등학생들도 와서 합니다. 물론 남들이 물어보면 대학생이라고 말하라고 시키죠. 3. 땀닦을 수건? 그리고 장갑하나 꼭 챙겨가세요. 장값도 없이 일나왔냐는 소리 들을 수도 있습니다. 4. 겨울... 전 봄~여름에 해서요.;;; 이건 다른 능력자분께서 ^^ 5. 제가 사는 지역인 경우는 일당이 8만원이고 인력사무소 수수료가 10%였습니다. 고로 72천원/일 좀 큰 공사현장(대기업 하청)인 경우에는 한달에 한번 결재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원칙은 인력사무소에서 임금을 먼저 지급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6. 우선은 신분증 복사본 하나 가져가시구요. 저같은 경우는 통장 사본도 요구했습니다.(임금결재때문) 처음 가시는 거라면 우선은 단순한거부터 시킬거에요. 저는 청소부터 시작해서 아시바 철거까지 하다왔습니다. 아시바철거는 일당 15만원 입니다. 7. 아침 일찍 나가셔야해요. 그래야 일거리 받습니다. 그리고 같이 일하시는 아저씨나 형님들하고 얘기 좀 하면 친해지니까 일하는데 어려움 있으면 물어보면 잘 가르쳐 주실거에요. 사람들이 노가다 뛴다면 좀 안좋게 보는 시선이 많은데요. 저는 젊었을 때 꼭 한번 해보라고 추천합니다. 저는 배운게 정말 많거든요. 그럼 좋은 경험 되시길 바래요.
	70	부산오유인은 좋겠다. 돼지국밥이 있으니깐 ㅠㅠ [새창]	2010-12-02 11:32:10	3	삭제
		돼지국밥 ㅠㅠ 근데 신기한건 저는 부추를 소화 못시키나봐요;;; input 그대로 output을 생산합니다.
	69	얼추 25살쯤 드신 남자 분들 공감좀 해주세요 [새창]	2010-12-02 11:31:03	0	삭제
		스물다섯. 하....
	68	얼추 25살쯤 드신 남자 분들 공감좀 해주세요 [새창]	2010-12-02 11:31:03	0	삭제
		스물다섯. 하....
	67	레알 신세계OU-G1.3v 업데이트 [새창]	2010-10-30 20:36:56	0	삭제
		헐 우리 이촌이에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9-29 16:08:47	0	삭제
		우선을 잘되시길 바랄게요. ^^ 저는 잘되진 않았지만 장미꽃 한송이와 책 한권 선물했는데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호감은 얻었는데, 마음을 얻지는 못했어요.
	65	대낮에 여자가 윙크하면 이상해요? [새창]	2010-09-15 23:37:28	6	삭제
		야 내가 오늘 학교에서 말야...
	64	뭐라고 하면 좋을까여??? [새창]	2010-09-15 23:28:48	0	삭제
		이래 본적이 없어서요. 죄송해요.ㅠㅠ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9-15 23:14:19	0	삭제
		브금이 더 무서워
	62	여자친구님하께 [새창]	2010-09-15 23:12:19	0	삭제
		부럽다.
	61	이런 경험 해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0-09-15 23:08:58	0	삭제
		저도 네이트온 목록 정리 한번 싹 했는데 누가 저한테 말을 걸길래. "그런데 누구?" 했습니다. 누군지 미치도록 궁금했거든요.
	60	헤어지고나서 후유증이랄까... [새창]	2010-07-30 03:11:31	0	삭제
		저 자존심 진짜 쎈데, 여자 앞에선 버리게 되더라구요.
	59	저 정말 철이 없는가봐요.... [새창]	2010-07-30 03:04:54	0	삭제
		우선은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저희 아버지께서는 2년전에 위암 수술을 받으셨어요. 이미 암세포가 위에 상당히 퍼져서 위를 적출하셨죠. 지금도 항암치료를 계속 받고 계세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갈 수록 아버지가 점점 더 야위시는 거에요. 저 어렸을 땐 한팔로 그네도 태워주셨는데 지금은 아버지의 허벅지가 제 팔뚝만하네요. 그리고 지난주에 집에 갔는데 어머니가 그러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암이 재발한것 같고, 온몸에 퍼질만큼 퍼진거 같다구요. 아버지한테 여쭤볼까도 했어요. 근데, 그냥 묻지 않기로 했습니다. 못난 아들이죠.
	58	대학교 학과(자연계열)남녀성비율 [새창]	2010-07-28 21:50:11	0	삭제
		친구 수리정보학과인데요 여자가 더 많다고 하던데. 저는 농축산계열인데 1.5~2:1 정도 되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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