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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4-01-22 09:37: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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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이 답이죠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2 09:36: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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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riends, it has often been said that I like war.
My friends, I like war... No, friends, I love war! I love holocausts. I love blitzkriegs. I love defensive lines. I love sieges, charges, I love mop-up operations, and retreats.
Wars across prairies, in streets, in trenches, in grasslands, in frozen tundras, through deserts, on the sea, in the air, I love every act of war that can occur upon this earth.
I love blasting the enemy to smithereens with artillery salvos that thunder across the lines of battle. My heart leaps with joy whenever a soldier is tossed high into the air and cut to pieces by well placed sniper rounds. And there is nothing like a tank operator using a Tiger 88 to destroy enemy tanks. And the feeling that comes when a soldier runs screaming from his blazing tank only to be mowed down by heavy machine gun fire, is such an exquisite feeling.
Like when ranks of infantry brandish their bayonets rushing into the enemy line. It moves me deep within my heart to watch a fresh recruit stabbing over and over into the bloated chest of a long-dead enemy.
The sight of deserters being strung up from a street lamp is an irresistible pleasure. And there is nothing more arousing, than the sounds made by prisoners of war dropping like flies, screaming in agony as they're mowed down by ear piercing schmeissers!
When a band of pitiful resistance fighters makes their final stand with nothing but small arms, only to have their city smashed to atoms block by block by 4.8 ton bombshells, I'm in ecstasy.
I love it when my forces are ravaged by a Russian armored division. It's so sad to see towns and villages that were supposed to be defended at all costs, being laid to waste, their women and children being raped, and killed.
I love to be squashed under the heel of the British and American war machines. The humiliation, as my men crawl around like vermin, ducking the jagdbombers flying overhead.
Gentlemen... All I ask for is war, a war so grand as to make Hell itself tremble. Gentlemen, I ask you as fellow brothers in arms, what is it that you really want? Do you wish for further war as I do? Do you wish for a merciless, bloody war? A war whose fury is built with iron, and lightning, and fire? Do you ask for war to sweep in like a tempest, leaving not even ravens to scavenge, from this Earth!?
...Very well. Then krieg is what you shall have. We are a clenched fist, ready to strike down all who oppose us, with our might. But... After enduring over half a century wallowing in the darkness, for us, a simple "ordinary" war will no longer be sufficient. We need a MASSIVE war! A war beyond any other that man's history has ever known!
We are but a single battalion... The remnants of a defeated army numbering less than a thousand strong. However, I believe that each of you old warriors is equal to a thousand of their sickly soft children! We represent a force that could easily defeat an army of a million and one men! It is time for them to awake the ones who sent us screaming into oblivion, and who now lie sleeping. Let's drag them out of bed by the hair, and remind them of what we are! We will remind them of what it feels like to live in fear. We will remind them of the sound our jackboots make against their throats. We will remind them, that there are more things between Heaven and Hell than are dreamt of in their philosophy.
Our Kampfgruppe of one thousand vampires is going to burn this world down to ash. Yes, my friends! Soon, Europe's charred remains will illuminate the night sky! I have brought you all back just as I promised I would. Back to our favorite battlefield. Back to our beloved war!
...At last, the sea lion has crossed the ocean and is heading up the hill. Attention, all soldiers of the Millennium Battalion! This is a message from your commander. …Friends, let’s bring them hell.
17
우익애니들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1-22 09:33: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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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의 경우 당연합니다.
지금의 일본의 경우 군국주의를 회자나 풍자하는 것이 아니라
원작자가 실제 그런 성향을 가지고 있다면
그건 작품에 분명히 은유적으로 전쟁의 피해자였던 일본이 재기해서 다른 나라와 맞서싸운다든지 하는
자위용 소스로 쓰일게 뻔하니까요
16
우익애니들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1-22 09:04:5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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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선생 작가는 죠시라쿠 작가랑 동일인물인데 쉴드의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으려나요
그건 좌익우익 까는걸 넘어서 찐따 염세주의의 엑기스인데
15
우익애니들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01-22 08:53: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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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기같은 경우는 100% 우익이다라고 단정지을 수 있는 요소가 아니라
단순히 작가가 골이 비었다는 설명도 있지 말입니다.
물론 '전범기 우익이니까 나빠!' 하면서 은혼이나 원피스같은건 좋아라 하는건 이중잣대고
그것대로 멍청하지만,
독도나 위안부, 사죄와 배상 드립과 전범기는 케이스가 조금 다른게
전자의 경우들은 명백히 한국을 겨냥하고 치는 드립인 반면,
전범기의 경우 현재 20대~40대 후반정도인 기성세대들이라도
거기서 군국주의의 느낌을 받기 힘들 정도로 일본이 자국민한테 병신같은 역사교육을 하니까요.
우리나라 국민들이
'어? 전범기네? 시발놈들 ㅡㅡ' 할줄 하는 이유는
일제의 만행을 배웠기 때문인데,
일본 국민들은 그걸 못배워서 전범기를 어떤 멋진 이펙트정도로 생각하고 사용할 수도 있는거고,
그 안의 부분집합에 혐한/우익 쓰레기들이 있다는 겁니다.
결론은,
전범기는 100% 잘못됐지만
단순히 전범기의 사용으로 어떤 작가가 의도적으로 혐한이나 우익 성향을 내비췄다고 100% 단정짓긴 힘들다는겁니다.
(물론 빈번히 있습니다. 많죠, 오히려...)
14
당연히 회사 입장에서는 2차 창작 금지라고 말할수도 있죠
[새창]
2014-01-21 16:31: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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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입장에서 2차창작으로 인해 얻는 홍보효과가
2차창작으로 입는 재정적 손해보다 장기적으로 크다고 생각하니까 냅두는거지,
저작권같이 창작과 동시에 디폴트로 생기는 권리는
기업같은데서 팔걷고 잡아들이려면 벌금물 사람 쌓였죠
13
오유여러분 겨울왕국 패러디 함부로 하면안된데요~
[새창]
2014-01-21 16:10: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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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에서 동그라미 세개 그리면 디즈니에서 잡아가려고 헬기타고 온다는 수준
12
예술가가 되려는 사람에게 주는 충고 jpg
[새창]
2014-01-19 15:03:2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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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우... 글도 못쓰고 말도 못하는 양반이 당대의 두뇌의 아이콘이 됐죠.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9 09:36:2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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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라도 졸업했으면 저따위로 말 절대 못할텐데?
주작에 한표...
10
ㅈㅉ] 포니료시카(poniryoshka)
[새창]
2014-01-19 08:40: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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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도양호 524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11:43: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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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갑자기 궁금해서 그러는데 거북이들은 대충 얼마나 똑똑한가요?
주인은 알아보고 물지 않을 정도는 되나요?
무시하는게 아니라 파충류쪽은 전혀 본적도 없다보니...
8
야마하 Thr10 앰프
[새창]
2014-01-18 07:49: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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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자체 성능은 정말 괜찮아요. 가격만 세일할때 잡으시면 더 나을게 없을듯요
7
[bgm] 샤이니 민호 탈모.jpg
[새창]
2014-01-18 07:22:5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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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는 전립선 치료제의 피나스테라이드의 부작용으로 환자들 몸에 털이 난게 얻어걸린 케이스 ㅋㅋㅋ
실제로 전립선 치료제에 5mg 들어있는 피나스테라이드의 양을 1mg로 낮춘게 프로페시아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선 프로페시아 못사먹으면 프로스카(전립선 치료제) 사서 4등분 해먹으라는 소리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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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작, 처녀비행 등은 표준어이긴 하지만 좋지 않은 말입니다.
[새창]
2014-01-18 04:44:0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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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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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따지면 처녀란 말 자체가 좋지 않은 말이네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04:07:48
177
삭제
작가가 처음으로 낸 책을 처녀작이라고도 하구요.
그닥 이상한 표현은 아닌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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