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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짐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17
    방문 : 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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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22:05:34 0 삭제
    저 말에는 난 이러이러한 사람이야 라고 생각하는 거랑 막상 그 상황이 닥쳤을 때 자신의 행동과의 간극이죠.
    예를 들어서 난 정의롭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칩시다. 근데 막상 정말 정의가 필요한 상황에서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느냐가 그 사람이 정의로운지 아닌지를 결정하는 겁니다.
    실제 경험하면서 자신이 하는 행동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결정짓는 요인입니다. 그 사람의 행위 = 그 사람
    18 중용을 말하며 이중성을 보았다 [새창] 2015-02-15 22:01:22 3 삭제
    애초에 중용이 뭔지를 모르시는듯..
    15 모바일로 쓰는 짧은 글 - 5 [새창] 2014-08-06 23:39:53 1 삭제
    사실 진지하게 생각해보면 나또한 다르지 않다.
    하지만 나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
    살면서 때로는 억지로 인정하지 않고 우기고 싶을 때도 있는법이다.
    그날은 유독 그랬다. 나는 더 이상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았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그는 술에 취해 거리를 걷는다. 물론 그녀의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다.
    14 약수터 [새창] 2014-07-13 11:31:22 1/7 삭제
    솔직히 사람들이 글 잘 쓴다. 이렇게 칭찬들 하시는데.. 잘 모르겠고 단어의 선별 능력이 대중에게 다가가기엔 조금 아쉬운감이 있습니다.
    '호안', '용력' 이런 것들이 그 예가 될 수 있을 것 같구요. 그러니까 있어보이려고 글을 쓴다는 것이 눈에 보인다는 겁니다.
    구어체보다 문어체가 글의 길이는 줄일 수 있겠지만, 풀어서 쓰는 것이 더 대중에게 쉽게 어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네요.
    13 김어준 철학 어록 [새창] 2014-07-13 11:18:20 0 삭제
    김어준ㅋㅋㅋㅋㅋ 철학게 베오베에 김어준 총수 어록이 있었구나. 글쓴님 잘 정리하시긴 했지만 김어준 특유의 말투가 묻어나오지 않아서 아쉽네요.
    무의식적으로 멘토로 삼아버린, 정말 내 삶에 엄청난 영향을 준. 그런 대단한 사람. 통찰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그의 표현대로 무학의 통찰은 정말 눈이 부신다. 자칭 본능주의자. 그리고 김어준의 직업은 김어준이다. 원래 인생은 비정규직이다. 라는 수많은 말을 나에게 각인시킨 그런 대단한 사람.
    정말로 '김어준'처럼 살고싶다. 왜냐?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어떤이의 눈치도 보지않고, 대한민국의 대통령조차 신랄하게 까고, 정치권도 그를 두려워 하고 그는 정말 이 시대의 인물이다.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3 11:08:36 0 삭제
    일단 저는 그 기사의 출처부터 궁금합니다. 정말 믿을 수 있는 기사인지 의심이 들구요.
    왜냐? 저는 섹스란 그냥 본능적인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이성에게 끌리고 이성의 알몸을 보고 싶고 그리고 섹스를 하고
    그걸 그냥 당연한 절차라고 보는 겁니다. 서로 사랑하고 섹스어필이 되는데 섹스를 안한다는 것은 사랑하는 것 자체가 맞는지.?
    애초에 남녀사이는 육체적인 교감을 바탕으로 이루어지는 것인데 손잡고 싶으면 안고 싶고 키스하고 싶고 가슴 만지고 싶고 벗기고 싶은게 그냥 자연스러운 과정이라는 겁니다. 물론 질문의 핵심은 손만 잡고 있어도 섹스만큼 행복하지 않았을까? 행복에 섹스가 반드시 필요한 걸까? 이런 뉘앙스인 것 같은데,
    쾌락은 행복에 부분집합일 뿐 행복이 쾌락에 속하진 않는다고 보기때문에, 섹스는 행복에 필수요소는 아닌 것 같습니다.
    손만 잡고 있어도 아기가 생기는 줄 알았다.에서 어떻게 아 그럼 손만잡고 있어도 저 부부는 행복했겠군. 이런 결론이 도출되는지 잘 모르겠군요.
    항상 인터넷 댓글을 보면 주류를 이루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건 침묵의 나선이론을 빌리면 쉽게 설명이 가능합니다. 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한 의견이 여론으로 형성될때,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나와 생각이 좀 다른 여론이 지배적이라면 움츠러들죠. 그리고 말을 잘 안합니다. 선입견, 그리고 고정관념이 형성된 후 사람들은 그렇게생각하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뇌에 익숙한 방식대로 사고하는 것이죠.
    11 자기애와 진정한 사랑 [새창] 2014-07-13 10:59:35 1 삭제
    저는 님 남자친구 같은 사람입니다. 그니까 핵심은 님이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대해진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건데, 그 남자분이 철학을 조금이라도 아신다면 칸트의 철학정도는 아실 겁니다. 이건 고등학생들도 아는거니까. "모든 사람을 수단이 아니라 목적으로 대하라"라는 말 한번 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고로 님을 수단으로 대하지는 않을 거라는 겁니다. 인문학적 소양이 충분히 갖춰져 있는 사람이라면 사람 한명 한명을 정말 소중히 대할거라고 봅니다.
    제가 보기엔 지금 님을 사랑하는 자기 자신의 모습도 마음에 들고, 또 님을 진심으로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님을 정말 좋아한다는 것을 전제로 깔고 들어가야지만 자신의 모습이 마음에 든다는 겁니다.
    자기가 님을 생각했다는 것을 강조하는 이유는 자신의 노고를 님이 알아줘라. 나 이만큼 노력했다. 내가 봐도 나 대단하다. 너가 생각해도 그렇지?
    나 대단하지? 그러니까 나 이뻐해줘. 이겁니다. 나 이만큼 해줬으니까 이쁨 받을만 하지? 이 마음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행동에 대가를 바랍니다.
    님이 말했던 것을 잘 기억하지 못 한다는 한 단면만 가지고, 이 사람은 날 별로 사랑하지 않는 것 같은데? 이렇게 성급하게 결론 내려서는 안 되구요.
    원래 나르시스트들, 그리고 철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말이 많습니다. 그것을 님이 이해해주셔야만 관계를 지속할 수 있는 거겠죠. 그게 그 사람 이니까요.
    자기를 배제하고 상대방을 사랑한다? 상대방을 사랑한다는 행위 자체가 자기 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는 겁니다.
    정말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대가를 바라지 않고 상대방만을 지고지순으로 생각하며 사랑하는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자기애를 선과 악, 행복과 불행으로 확대화 시키는 것도 논리의 비약이 있는 것 같구요.
    저는 '자기애'를 '실존'에 필수적인 요소로 보구요. 진정한 사랑은 사전적 의미로 참되고 올바른 사랑인데, 참되고 올바르다는 자신만이 아는 겁니다.
    내가 보기에 나는 이게 참된 것 같아. 나는 이게 올바라. 나는 이런 스타일대로 살거야. 그게 자기가 생각하는 진정한 사랑이겠죠. 사람마다 다르겠죠.
    너무 기우를 가지지 마시고, 행복한 연애 마음껏 즐기세요. 두분이 얼마나 만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남자친구 인생의 중심은 님입니다.
    10 [익명]이정도 했으면 저 그만해도 되나요.. [새창] 2014-05-06 23:41:52 15 삭제
    님도 아실 거에요. 이 순간도 곧 지나가리라는 것을.
    우울증 증상이 좋아질 때도 있었죠?. 그러다가 다시 나빠지고. 또 좋아지고 계속 반복되다가 결국엔 자살로 생을 마감할 것 같은 예감이 저도 듭니다.
    한번뿐인 인생 입니다.
    요즘 저에게 도움되는 말은 이겁니다. 자살은 개인이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그냥 사는 것이다. 뭐가 됐든간에.
    님은 충분히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걸 명심하면서 사세요.
    9 목적이 정당하다면 수단이 무엇이건 정당화 될 수 있을까요? [새창] 2014-05-06 17:07:09 0 삭제
    목적(목표)는 공공에게 이익이 되는 것이지만,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행하는 수단은 옳지 못한 것이라면
    과연 그 목적은 정당한 것일까요?//

    목적이 정당하고 말고는 수단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즉 목적은 어떤 사람에게 있어서 그 자체로 정당합니다.
    목적이 정당하다고 생각하면 수단 역시 옳다고 생각되는 겁니다. 그 수단이 정당하고 생각합니다. 옳고 그르고, 정당하고 정당하지 않고는 개인에 의해서 결정되는 겁니다. 사회가 어떻게 규정할 수 없습니다.

    물론 다수의 생각에 힘입어서 법으로 절대적 명제를 만들 수 있죠.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교육받으면서 자랍니다.
    이러이러한 것이 옳고 정당한 생각이고 절대적인 명제이다. 그 명제를 교육받으면서 자라고 그렇게 행동하려고 노력하죠.
    하지만 그것이 절대적으로 옳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거죠.

    정당하다는 것은 이치에 맞아 올바르고 마땅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치란 무엇입니까?
    이치란 사물의 정당한 조리 . 또는 도리에 맞는 취지 입니다.

    그렇다면 도리란 무엇입니까? 사람이 어떤 입장에서 마땅히 행하여야 할 바른 길. 입니다.
    취지란 어떤 일의 근본이 되는 목적이나 긴요한 뜻. 입니다.

    사람이 어떤 입장에서 마땅히 행하여야 할 바른 길의 근본이 되는 목적이나 긴요한 뜻 : 이치.

    어떤 사람이 어떤 입장을 가지는 지는 여러가지 사회,문화적 배경에 의해 결정되는 겁니다.
    히틀러는 유태인을 학살하는 것을 마땅히 행하여야 할 바른길에 맞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정당하다고 생각했고 600만명의 유태인을 학살했습니다.

    그에게 유태인 학살의 목적은 정당했습니다. 생명을 죽이는 수단이 옳지 못한 것입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왜 모기를 죽입니까? 죽이면서 이 행위의 옳고 그름을 따집니까 아니면 그냥 죽입니까? 우리는 그냥 죽입니다. 왜냐? 우리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그러면서 일말의 죄책감 또한 느끼지 않죠.
    그리고 다수의 사람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공공의 이익에 부합되는 것이죠.

    옳고 그르고는 개인의 잣대에 의해서 판단되는 것이지 이 사회가 규정하는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개인의 잣대가 충분히 사회에 확대될 수도 있고요.


    수단과 방법은 반드시 존재 합니다. 그 중에서 최선의 수단을 선택해서 실현해야 겠지요.
    8 이기심에 대해서 여쭙고 싶어요 [새창] 2014-05-06 16:19:10 0 삭제
    저는 타인의 이익에 해를 끼치지 않는한, 개인의 자유는 절대적으로 보장되어야 하고, 그 과정속에서 이기심에 대한 정의를 다시 내려보자면.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이익을 추구합니다 - 그래서 이기적입니다. 하지만 타인의 이익에 해를 끼치지 않는 이기심도 있습니다.
    핵심은 해를 끼치냐 마느냐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6 현재 삶의 기로에 서 있는 29살 직장인입니다. [새창] 2014-05-06 16:11:31 0 삭제
    타인의 이익에 해를 끼치지 않는한 개인의 자유는 절대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 - 존 스튜어트 밀.
    한번뿐인 인생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십시오. 철학. 매력있는 학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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