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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4	할매왕 장동민 [새창]	2015-11-25 01:18:51	4	삭제
		전 친동생한테 가면편하니까 막살아 ^^ 이런말하는데 저도 뭐 그럼 인간쓰레기로 보시겠네요. 막말했던걸 잘했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사적인 자리에서 할 수 있는 ( 장동민이 했던 자리는 절대 사적인 자리가 아니었지만) 그런걸로 사람 인성을 모두 평가할 수 없다고 생각하네요.
	1063	누텔라 내놔 님 봐주세요(저격글 아니니 놀라지마시고요) [새창]	2015-11-25 01:16:47	0/4	삭제
		좋은글인데 그냥 제가 꼬였는지 전 제가 생각한대로 달게요. 그 댓글에도 남긴 대댓글인데요. 방문횟수와 장동민 글의 연관관계에 대해 궁금해한것도(진짜 그냥 궁금했어요..) <-이게 순수하게 받아들여질거라고 생각하신거면 인터넷을 이제 시작한 세대신가요.. 전 이런데는 별로 동정이 안가네요. 그리고 진짜 농담 아니고 탈퇴해서 새로 가입하신 아이디가 장동민사랑해?? 지금 뭐 마녀사냥 받았다고 닉넴으로 시위하시는건가요?? 한번 더 생각하니까 진짜 님 순수오유유저 라는거 자체가 안믿기고 의심이 드네요. 사과를 하시거나, 뭐 행동으로 보여주실꺼면 제대로 하세요. 님 닉넴보면 댓글로 님한테 뭐라 한사람들한테 비꼬는걸로 밖에 안보이니까요. 님은 왜 장동민사랑해요 닉넴하셨나요?
	1062	할매왕 장동민 [새창]	2015-11-25 01:15:01	28/22	삭제
		그리고 진짜 농담 아니고 탈퇴해서 새로 가입하신 아이디가 장동민사랑해?? 지금 뭐 마녀사냥 받았다고 닉넴으로 시위하시는건가요?? 한번 더 생각하니까 진짜 님 순수오유유저 라는거 자체가 안믿기고 의심이 드네요. 사과를 하시거나, 뭐 행동으로 보여주실꺼면 제대로 하세요. 님 닉넴보면 댓글로 님한테 뭐라 한사람들한테 비꼬는걸로 밖에 안보이니까요
	1061	할매왕 장동민 [새창]	2015-11-25 01:11:59	17/33	삭제
		ㅋㅋㅋㅋㅋㅋ 님이 눈물이 왜 나와요? 아 진짜 웃겼네 사과 하신거 방문횟수와 장동민 글의 연관관계에 대해 궁금해한것도(진짜 그냥 궁금했어요..) <-이게 순수하게 받아들여질거라고 생각하신거면 인터넷을 이제 시작한 세대신가요.. 전 이런데는 별로 동정이 안가네요.
	10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4 09:57:13	0	삭제
		으... 자기가 뭐라고 저런걸 평가하려고 하는지 으..... 극혐... 지지다 지지
	1059	19?)헝거게이: S엠의 불꽃 [새창]	2015-11-22 07:57:29	0	삭제
		그냥 님 말대로 음모론이요.
	1058	19?)헝거게이: S엠의 불꽃 [새창]	2015-11-21 07:32:07	55	삭제
		오유에선 이런 게시물이 절대 유머글로 인정받지 못함 ㅎ
	1057	퍼거슨의 마음을 사로잡은 박지성의 PSV 주요장면시절.avi [새창]	2015-11-18 05:26:01	1	삭제
		지성이형 psv 통산 골하고 어시 성적이 어떻게 되여? 와 진짜 쩐당 ㅋ
	1056	제제논란에 대해...(푸름글 이야기) [새창]	2015-11-08 10:10:37	5	삭제
		인터넷 문화에서의 언쟁의 문제는 소수의견=적 이기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왜냐면 인터넷 만큼 소수의 의견도 존중받을 수 있는 곳은 없지 않나요. 소수의 의견이어서가 아니라 주관 대 주관을 바탕으로만 '싸우니'까 문제인거 같아요. 다름이 아니라 옳고, 그름을 강요하니까..
	1055	솔직히 다섯살 아이가 섹시하다는게 말이나요? [새창]	2015-11-08 10:06:40	2	삭제
		여름밤의 꿈 / 그냥 안되 보여서 마지막으로 한마디 적습니다. 어떻게든 수준있어 보이려고 장문 적으신거 같은데 그냥 격 떨어지신다는거 처음부터 느껴져서 이제와서 뭐 위에 댓글이라도 다 삭제 하지 않는한 달라질꺼 없다고 봅니다. 그냥 웃음 저분도 님같은분 상대 하는데 논리 라는걸 들이밀어봐야 통하지 않을꺼라는걸 가정하고 얘기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반박은 어떻게든 열심히 하시려는거 같은데, 그냥 정신승리 하시는걸로만 보입니다.
	10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10:01:56	7	삭제
		글쓴 분 그냥 이런일에 멘탈 괜히 상하지 마세여. 음.. 어떠한 생각을 지니신분인지 모르겠으나 이런데서 멘탈 상하는게 제일 자신에게 안좋은 일일꺼에여. 힘내시길!
	10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9:52:58	16	삭제
		님 도대체 뭔 소리 하시는거에요? 그냥 어그로 끄는건가??? 님이 본질이 뭔진 알긴 알고 말하는 건가요. 아 이런사람들땜에 아이유 욕 더 먹는거겠네. 일부러 저러는건가...
	1052	솔직히 다섯살 아이가 섹시하다는게 말이나요? [새창]	2015-11-08 09:49:04	9	삭제
		아마불편러 / 저는 아이유 노래도 아직 한번도 안들어 봤고 맘에 들고 안들고가 없으며 원래 아이유 노래 좋아했습니다. 지금 사안에 대해서는 오유내에서 서로 주장하시는 분들 내용 읽어서 그냥 그렇구나 라고 생각하는 정도 입니다. 하지만 사과문은 읽어봤어요. 자꾸 사건이 커지길래요. 근데 사과문에서 아이유양이 말하고자 하는바가 자꾸 사람들이 얘기하는 내용에서 빗나간다고 느꼈거든요. 지금 사람들이 바라는 사과가 아이유의 아티스트적으로서의 창작, 재창작, 해석 이런걸 얘기 하는게 아니라 적어도 진짜로 아이유 작품내에서 진짜 불편함을 느꼈던 분들은 아이유가 오해의 여지를 남겼고 그런 부분이 잘못됐다는 걸 인정하고 사과하길 바랬던거 아닌가요? 정말 그 부분에 대해서만 진심어린 사과가 있었다면 사과문 이후에도 이렇게 논란이 될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1051	내가 보고 느낀건 내가 음마라서예요..? [새창]	2015-11-08 09:43:01	4	삭제
		내가 수정이 필요하다고 보기 옳지 못하다 생각하면 왜 로엔에 매일 보내야되죠? 이런데 글써서 공감을 얻어내는것도 충분히 가능한 일 일텐데 왜 자꾸 여론중에 불편하면 소비를 하지 않는쪽에 서서 '조용히' 있어라 이런 의견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반발심리만 들텐데 말이죠. 나오면 나오는 대로 그리고 그 의견중에 잘못된 부분은 지적해 주세요. 보기 지겹다고, 인민재판이라고 하지 마시고. 저같이 그냥 지금 이 사안에 대해 관망하는 입장에선 몰아내려고 하는 쪽이 더 이상해 보입니다. 그게 어느쪽이든
	1050	솔직히 다섯살 아이가 섹시하다는게 말이나요? [새창]	2015-11-08 09:31:53	6	삭제
		여름밤의 꿈 / 혹시 지금 님이 남긴 댓글이 뭐 당사자한테만 보이는 쪽지라고 생각하시는 뭐 망상증 같은거 걸리신건가요?? 전 이걸 보고 논쟁이라고 생각한적 없는데요. 아마 같이 껴든 다른분도 그렇겠죠. 이건 그냥 논쟁이 아니라 님의 단순한 시비죠. 논쟁이라는것도 논리가 있는 사람끼리 얘기할때 나오는거지, 님처럼 남한테 시비나 걸고 헛소리 하는 사람한테 붙이는 단어가 아니죠. 댓글 남길떄 마다 하는 소리가 달라서 어느장단에 맞춰줘야 할지도 모르겠고 끼어 드냐 할땐 언제고 신경안쓴다는건 뭔소리고... ㅂㄷㅂㄷ 하는게 여기까지 보이는데 정신승리 하고 그냥 가는길이나 가시길. 댓글 첨에 남긴거 보면 아이유 팬이라고생각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님같은 팬이 뭐 아이유 얼굴 깍아 먹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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