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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올립니다. 060 특수 부대 [새창]	2009-10-22 15:09:52	0	삭제
		제목 수정했습니다 .........
	6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올립니다. 060 특수 부대 [새창]	2009-10-22 15:09:52	1	삭제
		제목 수정했습니다 .........
	5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올립니다. 060 특수 부대 [새창]	2009-10-22 15:09:52	4	삭제
		제목 수정했습니다 .........
	4	환갑 넘어서 빡쳐 본 적 있습니까 [새창]	2009-08-30 10:54:10	6	삭제
		이외수 선생님 같습니다. 정말 존경하고 또 뵙고 싶은 분입니다. 이렇게 글로나마 뵐수 있어 정말 가슴 벅차 오르네요 ^^ 디씨는 전혀 안하지만 오유 자주 눈팅은 합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존경합니다.~
	3	환갑 넘어서 빡쳐 본 적 있습니까 [새창]	2009-08-30 10:54:10	2	삭제
		이외수 선생님 같습니다. 정말 존경하고 또 뵙고 싶은 분입니다. 이렇게 글로나마 뵐수 있어 정말 가슴 벅차 오르네요 ^^ 디씨는 전혀 안하지만 오유 자주 눈팅은 합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존경합니다.~
	2	추리 좋아하는 사람들 보세요 [이호성의 살해동기] [새창]	2008-03-18 10:52:47	1	삭제
		지난 2월달이 네모녀가 실종됐습니다. 이웃과 다른 사람들에게 이호성과 같이 여행을 간다고 말을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웃이나 지인들은 실종이나 죽음에 대해서 생각을 못하다가 아이들 개학일이 다가오는데도 불구하고 집에 돌라오지 않자 네모녀 엄마의 오빠가 3월초에 실종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호성과 그 여자분의 관계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귀여운 딸 셋과 아빠와 엄마 이렇게 단란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었는데 여자분이 이호성을 만나게 되면서 남편과의 사이가 나빠져 불화를 일으키다가 남편이 자살을 하면서 일이 일단락되었죠 그 뒤로 여자분과 이호성은 서로 결혼을 생각할 정도로 깊은 관계였다고 하더군요 여자분이 음식점을 하는데 그 동네 사람들과 이웃 친지들에게 결혼할 사람이라고 말을 하고 다녔었다더군요 그런데 이일이 일어나면서 남편의 자살이 자살이 아닌 타살일 가능성도 있다고 의문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호성은 야구계에서 떠나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수차례 사업에 실패하고 빚까지 지게되어 사기전과도 있었다고 하더군요 산더미처럼 불어나있는 빚을 청산하기 위해서 여자분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 같고요... 이호성은 다른 여자와도 동거를 했었다고 합니다 돈을 목적으로 2월 18일 경쯤 네모녀의 엄마와 둘째 셋째딸을 목을 졸라 질식사 하였구요.... 완전 범죄를 위해서 학교에 있는 첫째딸을 불러내 둔기로 머리를 가격해 죽였다고 합니다 집에서 죽은 세분은 큰가방에 넣어서 수차례 이동 시켰구요... 첫째딸은 공주 야산 부근에서 죽인뒤 자기 아버지의 묘 옆에 일꾼을 시켜 땅을 파게하고 4구의 시신을 거기다 암매장 했다고 합니다 ---> 여기서 가장 중요한것은 김모(여·45)씨의 남편이 자살을 했다는 겁니다. 글구 이호성씨하고 내연 관계였다는 것두요. 저도 여기가 젤 의문스러웠 던 점인데 . 위에 글의 약점이라면 제 생각에는 이점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김모(여·45)씨는 수사 결과 내연남이 한둘 더 있었다구 나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쪽 수사는 더이상 진행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피해자가 이미 죽었으니 아마 약점이라면 그냥 제 생각에는 이호성씨가 그 김모(여· 45)씨의 전 남편 자살에 관해 먼가 약점(타살이라는 가능성도 ;;)을 잡고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만약 그렇다면 18일날 돈을 빌려줬다는 가설이 성립될지도 모르네요. 김모(여·45)씨가 이호성씨 말고도 내연남이 더 있었고 남편의 자살이 타살이였을 가능성이 있다면 이 의문점이 여기서 풀리지 않나 생각합니다. - 이상 저의 추리였습니다. -
	1	조선에 실린 노무현 대통령 신년 연설 사진 [새창]	2007-01-25 02:53:24	14	삭제
		난 딴거 모르겠지만 딱 사진만 보고 조선일보에서 노대통령을 무시하는 경향이 보이는 거 같다 . 오유 와서 처음 댓글 쓰지만. 난 정치 관심없다. 좌익 보수 우익 머 이런거 모른다 .. 하지만 노대통령이 언론사(꼭 조선일보)를 칭하는건 아니지만 놀아나구 가지고 노는 듯한 이런 언론 플레이는 솔직히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보기 안좋게 느껴 진다 .. 그래두 한 나라의 대통령을 이런식으로 비화한다는게 화가 날만큼 심하다. 조선일보 홈페이지를 가봐두 기사 들이 그런식으로 도배가 되어 있지만 .. 오히려 매도 한다구 볼수 있을 정도심하다. 난 정치도 모르구 요즘 언론 동향도 모르지만 이 사진 그리구 기사 이걸 보면서 한 사람의 시민으로 또한 한나라의 대통령을 이런 식으로 비화 하는 건 도저히 못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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