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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16:51:39	0	삭제
		올때메로나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3 03:18:57	0	삭제
		김조한의 사랑해요 들으면서 잠을 청해 보세요. 밤이 늦었습니다. 토닥토닥
	182	김무성이 증언한 꼬끼오 일화 [새창]	2014-06-11 19:03:12	47	삭제
		지금은 검사출신 국회의원이 머리를 조아리는 위치에 올랐죠. 더럽다.
	1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9 15:42:24	9	삭제
		그런데 평소에 노인공격을 잘 하게 생겼다고 평가받는 외모는 뭐에요? 노인을 막 공격하나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7 12:11:26	0	삭제
		아 똥을 못닦고 바지 올린 기분 ㅠㅠ
	179	최근 세 번의 서울시장 선거 판세 변화.jpg [새창]	2014-06-07 12:07:01	6	삭제
		6.4지방선거의 3개구 중 한강 이북이 용산구 강남2구중 좌측이 서초 우측이 강남입니다. 보궐선거때까지 새누리 지지하던 송파구는 이번에 역전되었지만, 이는 박원순시장의 인물+ 한전/종합운동장 벨트 재개발 공약 콤포 덕분이며 지지성향 자체는 보수쪽에 가깝다고 해야 합니다. 보통 강남 3구 하면 강남 서초 송파를 말합니다. 콘크리트 ㅡㅡ
	178	교수와 대판 싸웠습니다 작성자님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서요. [새창]	2014-06-06 20:07:20	12	삭제
		교양수업에 대해 한마디만 더 하죠. 교양수업에서 특정 학설만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공평하게 여러 학설을 소개하거나, 아니면 아예 이론적으로 통설 내지 theory에 가까운 것 위주로 소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양 수준에서 합리적으로 이해가 안될 만한 내용을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것은 수준 미달이라고밖에 안보입니다. 게다가 원글쓴이 교수는 자신의 이론만을 절대적인 것인 양 강요하면서 이에 대해 논리적 뒷받침하는 것을 회피 내지 포기하였죠. 학자로서 실격사유로밖에 생각이 안 됩니다. 특히 원글에서는 해당 분야 전공자들이 당 테스트가 절대적인 권위가 없다는 취지의 댓글을 게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77	교수와 대판 싸웠습니다 작성자님께 드리고 싶은 말이 있어서요. [새창]	2014-06-06 19:57:31	30	삭제
		박사학위 자체에 대단한 프라이드를 가지고 계시네요. 그렇지만 저는 좀 생각이 다릅니다. 저는 박사학위는 아니지만, 일반대학원 박사못지않게 긴 공부를 했습니다. 석사학위도 가지고 있구요. 글쓴님의 전공을 알 수 없지만, 우리나라 모든 대학 모든 학과의 모든 박사과정에서 졸업논문 단계에서의 디펜스가 정말로 치열한가 하는 질문에 저는 자신있게 예 라고 하지는 못합니다. 솔직히 원 작성자 글 보면서, 그 교수의 기본적인 학자로서의 자질을 크게 의심했습니다. 교양 수업이고 자기 전공도 아닌 작성자가 무엇을 얼마나 알아서 그렇게 따지고 드느냐, 하는게 위 글쓴님의 중요한 포인트라 보입니다. 그러나 합리적인 사람의 이성적인 사고로서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을 교양수업의 일부로 한다는 것 자체가 더 어이가 없네요. 제 생각에 교양수업이라면 합리적인 고민 끝에 이성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진행되어야 합니다. 너는 전공자도 아니니 교양 수업 정도에서 교수가 말하는 내용은 이의제기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이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쓴님의 전공은 무엇인가요? 제가 생각하기에 글쓴님 전공이 원글쓴이 교양수업에 관한 것이 아니라면 글쓴님의 박사학위 자체만 가지고 권위를 얻기는 쉽지 않으리라 봅니다.
	176	" 세월호 실종자 16명 두고, 대학 축제 할 때인가" [새창]	2014-06-02 10:01:23	4	삭제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공연도 무기한 연기합시다. 있는 사람들이라고 한가롭게 골프칠 때가 아니니 골프장도 휴장합시다. 룸살롱은 전부 영업중지하도록 하고 특별단속합시다. .... 이런얘기들은 없는게 전 화가 납니다. 있는 사람들은 평소와 다를게 없이 지냅니다.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11:55:51	13/17	삭제
		정황으로 봐서 일베의 고의적 소행일지도
	174	모르는사람이 제 번호 걸어놓고 주차해요... [새창]	2014-05-26 20:07:31	23	삭제
		이렇게 대답하는건 어떨까요. 견인을 하든지 말든지 내 알바 아닙니다. 하고 뚝 끊는겁니다. 맞잖아요. 글쓴님이 알 바 아닌겁니다.
	173	[익명]친구 결혼식 축의금 관련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요 [새창]	2014-05-25 12:03:52	0	삭제
		개인적으로 10이상부터는 정말 친한 친구에게나 또는 잘보여야 되는 관계에서 할 수 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는 동생들이 뭐하는 사람들인지는 모르겠지만, 돈으로 친구의 의리를 측정하는건 좀 아닌것같네요
	172	순대국 먹는 정몽준 후보 [새창]	2014-05-23 03:20:52	10	삭제
		근데 그거 알아요? MB 국밥집 할머니는 국밥가게를 하지 않습니다... 강남구청 인근에서 욕쟁이할머니 포차를 하는 분이죠. 서민 코스프레, 웃기더군요
	171	[속보] 정홍원 "보도자제 요청할 수 있는 거잖나?" [새창]	2014-05-21 13:56:31	2	삭제
		어차피 사퇴예정된 식물총리면 조용히 할일이나 챙기다 물러나라. 꼴보기싫다
	170	소녀시대 윤아 대타 [새창]	2014-05-21 13:18:05	0	삭제
		모발 배려좀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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