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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2 15:20:52	6	삭제
		고준희짤방 올렸던 사람입니다 ^^ 아마도 친목질을 경계하시는 뜻에서 주신 반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그저 화이팅의 의미일뿐! ㅎㅎ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213	2010~2014 대한민국 대표팀의 역사(조광래호 편) [새창]	2014-07-11 20:58:32	10	삭제
		그래도 아시안컵까지의 조광래호는 만화축구라 불리우면서 획기적이고 새로운 시도였죠. 전적도 이후에 감독을 맡았던 최강희 홍명보보다 못할 것이 없었고. 경질과정은 참 못났었죠. 개인적으로 참 마음에 들었던 감독인데, 파벌에 밀려 뜻을 다 못 펼쳐 아쉬움이 있습니다. 오유 여론은 참 왔다갔다 하네요.
	212	한류스타 배용준의 진실입니다 제발 한번만 봐주세요 [새창]	2014-07-11 10:35:19	6	삭제
		3억청구 부분은 일부청구로서 진행이 된 것 같네요. 민형사소송으로 해결이 안될 만한 이유가 있나요. 이 글만 가지고는 아무 것도 알 수가 없을 뿐더러, 막연하게나마 배용준 및 소속사에게 명예훼손이 될 여지가 있네요.
	211	벤틀리대 김여사 베스트 글에 대한 반박 [새창]	2014-07-10 20:09:20	0	삭제
		열혈신군님 말씀대로 입법을 통해 해결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바람직하다는 생각입니다만, 그 재원 마련을 국가가 해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저는 배상한도 이상에 대하여 자차보험의 형태로 고액차주 본인이 부담하는 것이 옳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자차보험으로 부담하게 된다면, 차주입장에서 보험료상승을 방지하기 위해 차량의 이용 및 보관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리라고 봅니다. (사설주차장 이용 등) 대물한도는 가입시 옵션으로 설정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갠트님말씀처럼 준조세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자동차보험에도 일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만, 제가 주장하는 배상의 한도를 설정하는 것은 준조세의 문제와는 또 다른 트렉이라고 봅니다. 겨울왕궁님께서 가지고 계신 생각이 저와 비슷한 것 같네요 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10	벤틀리대 김여사 베스트 글에 대한 반박 [새창]	2014-07-10 17:24:35	1	삭제
		너무많아님/ 이와 같은 보험약관이 현실화되면 고가차량의 보험료가 많이 오르겠죠. 그렇지만 그러한 의무를 부과해야만 사회에 부당한 부담전가를 막을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209	벤틀리대 김여사 베스트 글에 대한 반박 [새창]	2014-07-10 17:20:17	2	삭제
		제 말은 자동차사고에서 차량손해의 한도를 설정하자는 것입니다. 그 기준을 1억으로 하자는 것이죠. 그걸 넘어서는 손해에 대해서는 고가차량의 차주가 자차보험으로 해결하고 이 손해액은 당연히 보험사가 가해자에게 구상할 수도 없도록 하지는 겁니다. 물론 고의에 의한 사고는 다르게 처리해야겠죠.
	208	벤틀리대 김여사 베스트 글에 대한 반박 [새창]	2014-07-10 17:03:11	0	삭제
		그러게요. 저는 이제까지 다른 것이 아니라 옳지 않은 것에 반데를 주었는데, 제가 잘못 생각했나봐요.
	2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0 16:48:26	0	삭제
		왜 다수의 소수에 대한 폭력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이 부분이 본인이 고가의 차량을 타인에게 부담지우지 않고 타고 다니기 위해서 지는 책임이라 생각합니다. 천만원 정도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물 1억 정도의 배상이 사회통념에 해당하지 않나 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206	누굴 ㅊㅈ로 삼겠습니까.jpg [새창]	2014-07-10 12:54:58	10	삭제
		처형몰라요 처형?
	2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9 20:18:15	0	삭제
		답답해서 이미 지나간 글인데 다시 댓글 남깁니다. 이번에 난 판결은 민사사건이에요... 유죄 무죄를 가린 재판이 아니었습니다
	204	축구, 1등 한 사람보다 열한 사람의 플레이 [새창]	2014-07-09 10:16:51	1	삭제
		이 글을 외질이 좋아합니다
	203	관중석에 이 분보다가 눈물나는줄ㅜㅜ [새창]	2014-07-09 09:40:17	58	삭제

	2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13:13:51	13	삭제
		민사사건에서 이미 유죄니 무죄니 하는 것부터가 법의 기본도 없는 사람이네요. 증거가 부족해서 저런 입발싸개가 마구 입을 놀리도록 하게 되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2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09:39:59	8/17	삭제
		영광의 첫댓글! 잘 보고 있어요 서른둥이님. 끊어서 올리는 것도 나름의 재미가 있네요. 이 영광을 고준희씨에게 돌립니다.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8 09:36:46	0	삭제
		잘보고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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