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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1:48:32	0	삭제
		경험상; 대부분의 기숙사가 옴기기 힘든거는 다 있더라구요 책상 옷장 같은거요 나머지는 없구요(이불은 위생때문에 없겟지요)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1:43:46	0	삭제
		아제발 그런거엿으면 행복하겟다 제발 주말에 연락하기로 햇는데 지금당장해볼까요????? 기다리다가 여자친구가 맘을 다시 정리하면 어쩌죠? ㅜㅜㅜㅜㅜㅜㅜㅜ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1:41:28	0	삭제
		그모냐 지금 맘이 식어가고 있는것같다고 솔직히 말해주는게 좋을것같아여. 작성자님을 사랑한다면 잘해줄수있는 . 남자 입장에서는 마지막기회얻는거니까요. 정말그런거없이 단박에 헤어지자고하면 청천벽력이에요. 남자에게 노력할 수 있는 기회를 한번만이라도 주세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1:34:06	0	삭제
		다들 너무 감사해여 아 그런데 너무 고민되고 그러네여 아 ㅁㄷ자ㅣ골면ㅇ롬ㅈㄷㄹ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1:33:41	0	삭제
		으아 기달려야되요? 연락해여되여?? 아 혼란스러움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1:25:10	0	삭제
		아 주말까지 연락안하겟다고햇는데 연락할까여??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1:21:16	0	삭제
		대략적인 편지 내용이에요 0. 내가 잘못했다 정말미안하다 1. 실망시켜서 미안하다 2. 주위사람들이 잘한다고 해서 내가 잘하고 있는줄 알았다는게 후회스럽다 3. 니가 잊혀질 것이라는게 마음이 아프다 절망적이다 4. 아름다운 우리의 추억을 떠올리기 싫게 될거라는게 슬프다. 우리가 만들기로 했던 추억을 다신 만들 수 없다는 것이 슬프다 5. 너를 너무 빨리 만난 것 같다 20대 후반에 만났더라면.. 6. 지금 너의 모습이 내가 싫어진 것 처럼 보이기보다 나를 싫어할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다. 7. 마음의 문이 안열리는게 아니라 안열어 줄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서 슬프다 8. 그동안 니가 상처받았음을 지금 알게되서 미안하다... 9. 너와 헤어진다는 사실이 믿기지 안는다 믿고 싶지 않다 10. 나에게 기회가 다시 주워지지 않는다는게 니가 기회를 다시 주지 않는다는게 너무 아쉽다 11. 너를 사랑하는 채로 니가 나의 전부인채로 너를 보내줘야한다는 것이 절망스럽다 12. 눈감아도 꿈속에서도 아직도 너를 그리고 있다. 13. 나는 한동안 연애 사랑 그런거 못할 것 같다 상당한시간동안. 14.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세상에서 단한사람 너만을 사랑한다 그리고 우리사이가 어떻게 되든 앞으로도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을 것 같다 사랑할거다. 15. 제발 돌아와라. 한번만 기회를 더 줘라.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1:16:28	0	삭제
		아그러네 하면 어떡하지 아 내용 올리면 안되겟다 아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0:56:15	0	삭제
		그냥 솔직히 물어보면 어때요? 너는 너에게 특별하냐고. 약간 중의적으로 느낄수있도록이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0:51:27	0	삭제
		나쁜년은 아닐것같아여 제가 속썩인게 많아서여 편지내용도 올리면 도움될까여? 마음 흔들렷을지 아닐지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0:50:20	0	삭제
		네ㅜㅜ 이유는 아는데 아 이거 어쩌지 연락해봐야하나 말아야하나 무슨의미일까 너무 궁금하고 모르겟어여 ㅜㅜ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00:48:14	0	삭제
		편지내용도올려볼까여? 완벽히 기억은 안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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