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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꾸내꾸빵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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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51	롯데리아에서 단종된 버거.jpg [새창]	2019-06-25 01:47:57	0	삭제
		나 같은 우유부단러에게 불새버거가 딱이었는데..
	2950	요즘 애들은 모르는 아늑함 [새창]	2019-06-22 08:30:17	10	삭제
		장롱 있는 건 그냥 평범한 집이고 장롱이 없는 집이 평균보다 못 사는 집이었을 것 같은데
	2949	운전자들의 인식을 바꾼 방송 [새창]	2019-06-18 23:39:09	0	삭제
		잘 모르지만 마취하면 안 되는 건가 ㅠㅠ 으 고통 ㅜㅜ
	2948	여자 둘이서 인도여행을 가면.jpg [새창]	2019-06-18 22:59:07	1	삭제
		아는 남자 분이 인도에서 몇 년 일했었는데 뉴스에 자극적인 것들만 나오다보니 그러는데 그렇게까지 위험하진 않다던데.. 그런 일들은 아주 적은 경우의 수라고.. 물론 남자라 그렇다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일하는 동료들도 여자들이고 했다보니.. 괜찮나 싶다가도 ㅋㅋ 인터넷에서는 다들 위험하다하니까 아닌 것도 같고ㅋㅋㅋㅋ 물론 밤에 돌아다니는 거나 위험할 수도 있는 곳은 지양해야겠지만 그건 외국 어딜 가도 조심해야 하는 거랑 같다고 함ㅋㅋㅋ 진실은 나도 모름 ㅋㅋㅋ
	2947	숨을 길 없는 가정폭력 피해자 [새창]	2019-06-17 23:48:15	2	삭제
		이래서 좋은 사람 만나야 한다.. ㅜㅜ
	2946	5명이서 축의금 2만원 [새창]	2019-06-16 13:01:10	0	삭제
		본인이 잘못 알고 남 의견에 비꼬듯 이야기했으면 사과할 줄 알아야지, 불리해지니까 삭제하고 빤스런 무엇
	2944	그럼 나는 돈을 덜 벌면 된다 [새창]	2019-06-16 00:27:39	0	삭제
		그럼에도 안 나서는 사람들 태반임... 대단하다고 봄
	2943	할머니의 글배운 값 [새창]	2019-06-15 23:57:34	1	삭제
		맘아파 ㅠㅠ...
	2942	5명이서 축의금 2만원 [새창]	2019-06-14 21:50:18	1	삭제
		댓글 자세히 안 읽으셨나봐요. 20대는 누가 악의적으로 편집해서 끼워넣은 주작이랍니다.
	2941	아직 애기 취급받는 썰 [새창]	2019-06-14 08:21:37	9	삭제
		부모님 눈엔 진짜 평생 애기일 것 같음.. 그 말을 잘 몰랐는데 애기 때 놀아주던 사촌동생들 커가는 거 보면서 실감함 ㅋㅋㅋㅋ 애기 때 놀아주던 모습을 기억하다보니 이제 슴살 넘었는데도 마냥 뽀송뽀송하고 애기 같음 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 눈엔 걍 어른 20대일 텐데 ㅋㅋ 내 눈엔 슴살 같지 않고 아직 암 것도 몰라서 다 챙겨줘야 할 것 같은 애기 같음 ㅋㅋㅋ
	2940	5명이서 축의금 2만원 [새창]	2019-06-13 19:30:50	0	삭제
		20대 이하면 그럴 수 있다 봄.. 걍 걔네들 생각으론 오천원이 적당한 거지 모.. ㅋㅋ 물론 그게 예의가 아니란 걸 알면 좋았겠지만 학생들이 축하해주러 와준 건데 뭘 그렇게까지
	2938	[중노주의] 여자들이 머리를 감으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19-06-12 19:56:24	0	삭제
		보통 사람들은 샴푸의 향이 난다에서 합리적 의심이 들지 않나 ㅋㅋㅋ
	2937	자식교육 잘 해야하는.EU [새창]	2019-06-12 12:35:38	0	삭제
		ㄴ 어릴 땐 친구들한테 하소연 못 하죠.. 비교우의에 있는 친구들한테 우리집이 남들보다 못 산다고 집 흉 볼 수 있겠어요? 그럼 결국 자기 얼굴에 침 뱉기일 뿐더러 친구들도 이상하게 생각합니다. 자기네들은 안 겪어 봤으니까 어떻게 부모님 욕을 저렇게 할 수 있지라는 생각과 함께 쟤네 집은 이상하다고 뒤에서 흉 볼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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