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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26	여자아이돌에게 생리란?.jpg [새창]	2019-10-26 01:06:47	0	삭제
		실리콘 알레르기 있어서 불가능,, 쥬륵 근데 밖에서 어떻게 해결해? 아니 빼다가 쏟으면 상상만 해도 으아아아. 잘 빼더라도 사람들 있는 세면대까지 들고 나와서 어떻게 씼어?ㅜㅜ
	3025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jpg [새창]	2019-10-15 21:21:01	1	삭제
		깨작거리지 않고 맛있게 다 먹는 여자가 좋다면서도 날씬한 여자 좋아하자너........
	3020	앱스토어에서 퇴출당한 전설의 어플 [새창]	2019-10-09 02:06:35	0	삭제
		To Heaven 써있길래 순간 하늘에 있는 가족에게 메세지 보내는 어플인 줄 ㅋㅋㅋ
	3019	약스압) 연예인들의 신의 한수.jpg [새창]	2019-10-08 21:01:02	0	삭제
		송혜교-가을동화 이효리-10minute, 페밀리가떴다 런닝맨-이광수,송지효 도 생각나네요
	3018	무뚝뚝한 아들이 결혼약속한 여자친구를 데려왔어요 [새창]	2019-10-08 20:55:46	0	삭제
		어릴 때 아이를 어떻게 키운 거지 ㅋㅋ
	3017	국내 물리치료 레전드 사건 [새창]	2019-10-06 19:59:25	0	삭제
		답변 감사합니다-!
	3016	통스팸 김치찌개.gif [새창]	2019-10-06 18:55:50	1	삭제
		맛은 있는데 너무 짤 것 같다..
	3015	혼돈의 홍콩 [새창]	2019-10-06 01:31:04	51	삭제
		너무 비관적인가 싶지만... 중국이 저렇게 세계 눈치도 안 보고 외국인까지 두드려 패는 거 보면.. 저렇게 시위로 홍콩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긴 할까. 저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 거냐,,, 대체... 너무 안타깝다. 우리가 아시아에서 독립을 이루고 민주화를 이룬 대표 나라로서 뭔가 도울 수 있으면 좋겠는데.. 우리도 겪은 입장에서 따듯한 이불 속에서 그들을 바라보고 조용히 응원하고 있다는 것이 때로는 부끄럽다.. 두드려 맞고 눈을 잃고 피를 흘리고 사람이 죽어 가는데 그저 풍경 바라보듯,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랄 수 밖에 없지라고 생각하는 건 나의 배부른 오만이 아닐런지.. 이래놓고 내일은 또 잊고 나를 위해 내일을 위해 난 살겠지. 작게라도 도울 수 있는 방법 뭐냐 진짜,, 계속 많은 것들을 그때 느끼고 그때 잊고 산다 나이 들수록. 이런 글을 보면 또 자각을 하지.. 자각 할 때 도울 수 있는 방법에 손을 담그고 싶다. 내가 잊지 않게.
	3014	국내 물리치료 레전드 사건 [새창]	2019-10-04 00:45:06	0	삭제
		저 위염 식도염으로 2년 고생 중인데... 혹시 ... 라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어딜 가서 어떤 검사들을 받아보는 게 좋을까요.
	3013	지방 사람이 쓴 서울에 대한 궁금증 [새창]	2019-10-01 22:18:09	0	삭제
		여기서 태어나서 살았으니깐.. 도시의 패턴에 익숙해졌다고 해야 하나... 지방 가면 답답함.. 여행 가기엔 좋지, 근데 자가용 없으면 여러모로 불편하겠다 생각 든달까. 산과 바다도 가끔 봐야 좋은 걸 알겠고.. 휑하니 아무 것도 없어서 심심하게 느껴지고.. 나름 번잡한 시내가 있다지만 우물 안 개구리처럼 매번 그 안에서 놀고 갇힌 느낌? 그냥 내가 뮤지컬 보러 가고 싶을 때 가고. 내가 이 파리바게뜨가 싫으면 저기로 가고. 멀리 차 타고 안 빠져 나와도 금방금방 가고 싶은 곳 가고. 수도권에 많은 선택지가 있으니깐. 꼭 서울 아니더라도 경기권도 충분히 여유로움이 느껴며 살 수 있으니깐. 시골 가서 살라고 하면 못 살 것 같다..
	3012	코알라 몸무게 재는 방법.gif [새창]	2019-09-26 13:31:13	0	삭제
		귀엽다 ㅋㅋㅋㅋ 근데 이제 나무 무게를 빼야 하는데 코알라가 나무에서 안 내려오는데 어케 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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