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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꾸내꾸빵꾸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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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꾸내꾸빵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06 90년대생 이상만 아는 초등학교 꼰대룰 [새창] 2019-05-25 09:16:23 0 삭제
    전 쫓기는 상황에서 중앙계단으로 갔다가 선생님한테 지적 받으면서 앗차 싶은 꿈을 꿉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05 40대 미혼남의 고백 [새창] 2019-05-25 00:10:21 0 삭제
    댓글들 쭉 읽어보니 비혼해도 행복하게 잘 사는 사람들 특징은 엄청 인기가 많아 주변에 늘 사람이 많거나, 사람에게 기대는 편이 아니고 , 혼자 잘 놀 줄 알고, 세상에 하고 싶은 것도 즐거운 것도 많다고 느끼는 부류 같네요. 비혼 시에 외로워지는 사람은 사람에게 기대는 스타일, 사람들이 자신에게 관심을 저버리면 힘들어하고, 혼자서는 잘 못 놀고, 특별히 가진 취미가 없거나, 사람들과 부대끼며 지내는 게 삶에서 큰 가치라고 여기는 사람이라 할 수 있겠네요. 나는 비혼해도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는 사람인가 여부를 따지거나 내가 비혼을 선택한다면 내게 부족한 점과 개선해나가야 할 점은 무엇인가 생각해보기에 도움이 될 것 같아 특징들을 정리해봤어요.
    2904 "내 암도 널 잃은 죗값이라 여겼다"…32년 기다림 [새창] 2019-05-24 23:56:38 1 삭제
    으아 진짜 무습다...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혹여나 아이가 자기 사진을 알아볼까봐 주변 사람들이 알아볼까봐 아이 찾지 말라고 협박한 건가..
    2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4 08:17:08 5 삭제
    난 어릴 때 2시 파티?? 2시 뷔페?? 안 먹고 갔음. 먹어도 정말 배고픔 잠깐 잊게 해줄 정도 한줌 ㅋㅋ저 아줌마가 생각 없는 거 3-4시면 몰라도 파티라 그러면 2시는 밥 시간으로 생각하지 ㅋㅋㅋ
    29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5-24 08:09:03 8 삭제
    너 집에서 밥 잘 안 먹니? 이건 애가 들어도 상처될 밥한데..? 집안을 무시함과 동시에 과한 식탐을 부린 마냥 애를 거지취급한 것. 어린 애가 피자2조각과 치킨 몇 조각이 많은 건가?? 한창 클 때 많이들 그렇게 먹지 ㅋㅋㅋㅋ 특히 파티면 배터지게 먹을 생각하는데 아이들도 ㅋㅋㅋ 2시면 애들 맛난 거 점심으로 먹을 생각하고 쫄쫄 굶고 왔을 텐데 ㅋㅋㅋㅋ 7명 불러놓고 피자 한 판 치킨 한 마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익값 제외하고 7명 불러놓고 한 5만원 안에서 해결하려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굴 그지 취급해 본인이 그진데 ㅋㅋㅋㅋㅋ 아이가 무슨 주인공이 나머지 피자 먹어야지! 생각하고 배려하냐. 아이한테 뭘 바라는 거야. 손님을 초대해놓고 음식이 부족하면 손님부터 배려해야지.. ㅋㅋㅋ 공책 2개는 왜 적은 거지 ㅋㅋㅋ 그걸 따진 건가 ㅋㅋㅋ 진짜 자기 딸 축하해준다고 친구들 찾아와준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한단 걸 모르네 ㅋㅋ 이거 주작 아니고 진짜 있는 일이란 말이에요? ㅋㅋㅋㅋㅋ
    2901 사연을 알고나면 눈물나는 짤 [새창] 2019-05-24 00:42:58 1 삭제
    이거 머랄까 나도 전화 하기 전 할 말 정리하고 하는데 낯 선 사람과 대화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데 얼굴을 안 보니 공포감이 더 크달까. 얼굴 보면 덜 한데 전화는 즉각즉각 답을 해줘야 하니까 예상치 못한 질문에 어버버 할까봐 두려운 심리가 있는 듯. 상황인지력도 떨어지고 상황대처능력도 통화상에선 배로 떨어지는 듯... 그걸 들키기가 싫음 ㅡㅠ 똑부러지고 싶음 ㅠㅠ 글고 원하는 걸 놓치고 다시 전화하기 싫어서 한 번에 끝내려고 ㅋㅋㅋㅋ 미리 종이에 적고 시작하기... ㅠㅠ
    2900 40대 미혼남의 고백 [새창] 2019-05-23 21:30:26 8 삭제
    글에서 삶에 대한 깨달음이 느껴지네요.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들도 있고... 사람들에게 왜 이렇게 연연했나 싶기도 하네요.. 정말 얻는 만큼 불행도 때라오는 것 같습니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
    2899 40대 미혼남의 고백 [새창] 2019-05-23 21:22:24 2 삭제
    아이에게 큰 상처주지 않고 어느 정도 부모 역할하고 잘 키운다면 돌봄까진 아니더라도 가끔 한 번 찾아오고 전화 오고 이런 게 삶의 낙이 될 수 있다 생각해서 전 공감되네요. 늙으면 외로워질 뿐만 아니라 새로운 것들이 생겨나고 적응하는 것조차 서러울 텐데 그것 하나 가르쳐주는 자식들이 있는 게 어디겠어요.. 울 엄마 스마트폰 적응시키려고 같은 거 100번은 가르쳐준 것 같아요..ㅋ 자식 아니면 이런 인내심 갖고 누가 가르쳐줄런지.. 나이 들면 젊은 사람들이 누가 애정 있게 쳐다봐주나요. 자식들 뿐이지..
    물론 아이를 키우는 데에 많은 고단한 과정이 있기에 행복하기만 하지 않겠지만 더 큰 불행으로 가지 않는 길일 수 있다라는 생각에 저도 동의합니다. 맛있는 거 먹고 싶으면 사 먹을 돈 있고 돈 벌 직장 있고 사지 멀쩡하더라도 세상에 내 편 아무도 없으면 그만큼 불행도 없다는 걸 겪어본 사람으로서 전 키노리스트님 댓글이 현실적으로 너무 공감됩니다.
    2898 김국진의 팩트 폭행 다시는 만나지 마세요 [새창] 2019-05-23 19:14:21 8 삭제
    그런 연락들만 있는 게 더 공포 아닐까요. 그런 문자들 가운데 니 잘못 아니다 난 니편이다 라는 문자들이 있었으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지 않았을까요. 평소에 연락했던 사람들에게 연락들이 안 오기 시작한다면 배려를 받는다기보다 얘네가 나로 인해 피해볼까봐 손절했구나 라고 느끼고 겉잡을 수 없는 외로움을 느끼며 나락으로 떨어졌겠죠.. 믿었던 사람들에겐 연락이 끊기고, 나를 멀리하겠지 라고 생각했던 조금 먼 사람들에게서 의외의 위로의 연락을 받는다면 감동을 받을 것 같네요.
    2897 지갑선물을 준 아버지 [새창] 2019-05-23 12:44:28 8 삭제
    아들에게 적어주기 전에 맞춤법 체크 꼭 하세요 ㅋㅋ!!
    2896 김국진의 팩트 폭행 다시는 만나지 마세요 [새창] 2019-05-23 12:22:50 5 삭제
    그러게요. 그래서 힘드네요... ㅜㅜ
    2895 김국진의 팩트 폭행 다시는 만나지 마세요 [새창] 2019-05-23 12:20:50 2 삭제
    난 니 편이다 힘냈으면 좋겠다 라는 문자만으로도 응원이 됐을 것 같음. 결국 핑계 아닌가 싶어요.
    2894 (정보) 택배 스미싱 조심하세요ㅠ [새창] 2019-05-23 12:17:51 0 삭제
    ㅇ0ㅇ
    2893 (정보) 택배 스미싱 조심하세요ㅠ [새창] 2019-05-23 07:58:20 4 삭제

    저도 비슷한 문자 받았는데 마침 택배 주문 건이 있어서 누를 뻔 했어요. 그런데 주소도 일반적이지 않은 것 같고 주소를 잘못 입력하지 않았을 것 같은데 눌러볼까 말까를 고민하다가, 택배 주문한 페이지에 들어가 주소를 확인했어요. 평소 주문하던 곳이라 주소가 틀리지 않았어요. 아 이게 보이스피싱이구나 했어요. 요즘은 택배기사들이 위탁 장소를 선택해달라고 링크 많이 보내서 방심하다가 당하기 십상이겠더라고요. 통신사나 택배 업체 등 대표번호로 연락오지 않는 이상은 링크 누르지 않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문자들을 웬만하면 삭제 안 해요. 요즘은 문자 클릭하면 저번 문자들 기록까지 한꺼번에 볼 수 있잖아요. 그럼 그 회사에서 보낸 건지 내용들 쭉 읽으면 알 수 있으니까.. 여튼 정말 무언가 미심쩍은 전화, 링크는 일단 무시하는 게 답입니다.
    2892 (정보) 택배 스미싱 조심하세요ㅠ [새창] 2019-05-23 07:46:48 1 삭제
    아이폰은 안전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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