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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폴라양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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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폴라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 코해쪄? [새창] 2016-08-04 06:38:40 3 삭제


    135 코해쪄? [새창] 2016-08-03 23:45:22 4 삭제


    134 코해쪄? [새창] 2016-08-03 23:38:51 3 삭제


    133 코해쪄? [새창] 2016-08-03 23:36:24 5 삭제


    132 코해쪄? [새창] 2016-08-03 23:34:53 2 삭제


    131 싸웠어요 [새창] 2016-07-31 03:16:25 0 삭제
    댓글 다 읽었어요.. 뭔가 제 글에 오해하시는건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제 남편이 그렇게 개차반은 아니에요 ㅎㅎ
    부부가 싸우는건 당연한거고 싸우면서 서로 맞춰가고 하는건데 제가 갖는 불만은 싸우면 꼭 나가것
    오늘도 사소한건데 이게 그렇게 나가서 연락도 안받고 할 일인지.. 왜 일을 크게 만드는지 이해가 안가서요 답답하고 화가나요..
    130 싸웠어요 [새창] 2016-07-31 01:12:57 1 삭제
    남편이 성격이 급해요. 오늘도 주차하는데 길안내를 할라치면 골목길에서 항상 급하게 가다가 제가 가리키는 방향을 놓치곤해요 그래서 왜 사람말을 안듣냐고 좀 짜증스럽게 말하긴합니다. 그럼 짜증내지 말라면서 운전 니가 해보라고 그게 쉬운줄 아냐 등등 화를내요.. 전 또 그럼 그말에 화나서 반박하고 그러다 크게 싸우고 몇번 그랬어서 오늘도 그 상황이길래 걍 말을 아예 안했습니다. 근데 저희 남편이 또 가장 싫어하는게 말안하는거... 이게 진짜 너무 화나는게 말하면 짜증낸다고 뭐라하고 말안하면 안한다고 또 성질냅니다.. 진짜 남편도 그렇겠지만 저도 노이로제 생길지경이에요.. 오늘도 양손에 컵 두개 들고 차에 오르려는데 컵 하나를 받아달라했습니다. 긴치마를 입어서 한손으로 치마를 잡아야 타겠더라고요 근데 손없음 차도 못타냐는 식으로 말해서 아니 치마를 잡아야 타지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이봐 또 짜증내지..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뭘 짜증을 낸거냐고 이유를 설명하려했다고 말하는데 그냥 아니라고 하면된데요 그래서 또 참고... 시엄니가 김밥집에서 김밥을 사오라고 하셔서 김밥집을 가는데 서기가 어디냐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저기다 말하고 그가게 앞은 주차할 자리가 없어서 지나치는데 바로 빈자리 두개가 나오더리고요 저기 자리있다 하는데 바로 쌩~ 지나가고 동네 한바퀴를 돌아서 제가 주차하라는데에 주차를합니다.. 좀만 천천히가면 빈자리도 자기눈에 보일거고 시간 기름 더 안써도 될일인데.. 정말 저는 너무 답답해요. 그래서 그때부터 입을 닫았습니다. 말하면 큰싸움 될까봐요.. 근데 계속 뭣때문에 화난지도 몰라서 왜그러냐고 왜 또 말안하냐고 묻고 또 묻고 물어보면서 열받아하는게 보이더라고요.. 그러더니 일부러 그러는듯이 엄청 난폭운전.. 제가 진짜 싫어해요.. 암튼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나갔네요.. 무서워서 한팔로 손잡이 꽉잡고 있었더니 지금 어깨가 너무 아프고 올라가지도 않네요 아진짜 너무 성질나요 이거 제가 그렇게 잘못이에요?
    129 역동적 [새창] 2016-07-23 15:15:39 16 삭제

    저희집도 셋입니다.. 큰아들까징 넷...
    어느정도 크니까 식비가 장난아니에요~ 부지런히 버셔야되요~~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20:43:38 0 삭제
    역시 변호사 알아봐야겠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17:25:53 0 삭제
    저희 남편 군대갈때도 유부남이였고 애둘 아버지였어요.. 나이도 어린나이에 간거 아니였고요 저희때문에라도 문제될일을 할 사람이 아니에요
    남들한테 나이 많다고 특혜바란다는 소리 듣기싫어서 온갖 궂은일 다 맡아하고 열심히 군생활해서 나름 선임들한테 인정도 받았고 간부들도 좋게 봐줬던 사람이에요
    그리고 군생활 해보니 성격에 맞는다고 부사관준비했는데 08년에 촛불시위로 연행된 이력때문에 최종합격에서 떨어졌구요.. 그리고 다른것보다 이번일로 선임 후임 동기들이 남편 걱정을하며 연락을 주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 후임을 이해못하더라고요. 그러니제가 남편을 믿지 않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1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13:27:00 0 삭제
    제가 알기론 남편이 카톡으로 장난이였다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카톡정도 있고요
    증인은 아마 없을거에요
    125 이벌레 이름ㅇ이 뭐에요? [새창] 2016-06-18 12:58:15 0 삭제

    아까 찍어놓은 사진 중에 측면 사진이 별로 없네요
    선녀벌레 검색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124 이게 제가 이기적인건지 잘 모르겠어요 [새창] 2016-06-15 14:18:33 0 삭제
    제가 설명이 부족해서ㅠㅠ
    시어머니도 재혼 하셨고 지금 같이 계신분은 남편 새아버지세요
    123 이게 제가 이기적인건지 잘 모르겠어요 [새창] 2016-06-15 08:48:49 0 삭제
    저는 친정집도 불편해서 잘안가요 가도 안자고 당일로 오고 그래요 그리고 애들 얘기 말하자고 하면 남편이랑 어머니랑 안된다고... 너무 단호해요
    122 아들 둘 키우기 힘드시죠? [데이터 주의] [새창] 2016-04-11 22:40:38 6 삭제
    저도 아들셋 ㅋㅋ 큰애 15살 둘째 14살 막내가 15개월입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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