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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21:07:48	0	삭제
		제가 너무 선입견을 가지고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제눈에는 억지 슬픔과 죄스러움을 쥐어짜는듯 보였습니다.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7 14:59:32	21	삭제
		저랑 같이 일하는 언니 사촌동생이 실종자중에 한명입니다 지금 언니는 진도에 가 있는데 오늘 전화가 왔습니다. 언론에서 자꾸 거짓보도를 하고 있어서 실종자 가족들이 엄청 분노하고 관계자들 멱살 잡고 상황이 엄청 안좋다고요.. ㅠㅠ 목소리는 차분하게 들렸지만 애써 덤덤한척 하는듯이 들려서 너무 맘이 아프더라고요. 내일도 출근 못할거 같다고 되려 저한테 미안하다고 하는데.. 눈물 나는거 참았습니다 ㅠㅠ 빨리 실종자들 구조 되길 바랍니다.. 언론에서 진짜 좀 차라리 닥쳐줬음 좋겠네요.. 실종자 가족분들 힘내세요~~
	29	초6학년인 우리 아들 그림 어떤가요? [새창]	2014-04-07 08:48:20	8	삭제
		사진은 작년 5월에 사생대회에서 그린그림이에요 저때는 실력이 저정도였기때문에 많이 늘었다고 그냥 좋아라만 했습니다. 아이는 본인이 모작을 한지 모작이 뭔지 어떤부분이 옳고 그른지 모르는 상태라서 잘 알려주려고합니다 많은 오유님들 걱정과 충고 응원 감사드리고요 이제 아이를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조금이나마 방향을 잡은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
	28	초6학년인 우리 아들 그림 어떤가요? [새창]	2014-04-06 22:50:13	15	삭제
		아 베오베였네요 ㅠㅠ 이런 바보같이 몰랐어요 그냥 댓글 많이 달리거만 보고... 채색한건 온전히 혼자했다네요.. 저도 창작물이 아닌게 많이 아쉽습니다 그래도 이 아이가 천재이길 바래서 자랑하려고 올린 게시물은 아니였습니다 그렇게 오해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냥 늘 부족하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림을 보고 너무 미안하고 고맙고 그래서 그냥 너무 좋아만했네요 모작인줄도 모르고 충분한 설명도 없이 게시물 작성한것 죄송합니다.
	27	초6학년인 우리 아들 그림 어떤가요? [새창]	2014-04-06 22:20:18	27	삭제
		앗 많은분들이 댓글 달아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많은분께서 해주신 말씀 새겨듣겠습니다. 사실 저도 입시미술 시킬 마음은 없고요 지금은 뭐든 만드는거 그리는거 좋아해서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더 커서 좀 더 진지하게 스스로 결정할수 있을때 본격적으로 해도 되니깐요. 그리고 댓글에 올려주신 그림보고 깜짝 놀랐어요 ㅎ 모작시킨건 저도 몰랐네요 ㅠㅠ 아들이 그린건 두 작품인데 한작품은 미술샘 도움을 받았다고해요 그게 바로 저 그림이고요 스케치에서 도움을 받았나봐요 말하다보니 댓글 달아주신분들 실망하실것같아 죄송스럽고 왠지 죄짓고 변명하는것 같네요 ㅠㅠ ㅋㅋ 감사합니다 열심히 키우겠습니다..
	26	초6학년인 우리 아들 그림 어떤가요? [새창]	2014-04-06 09:18:21	7	삭제
		1 감사합니다. 재능이 있어 보인다니 너무 기뻐요 ^^
	25	강아지한테 현미 괜차나요? [새창]	2014-03-20 00:49:21	0	삭제
		개들은 곡물을 소화하는 효소가 사람보다 적다고합니다 그래서 생곡물을 먹게되면 소화를 못시켜서 소화장애를 일으킬수 있어요 밥으로 지어서 주시더라도 조금만 주세요 맛만 볼정도만요
	24	어떤 강아지의 투쟁기.jpg [새창]	2014-03-19 16:31:51	3	삭제
		아메리칸 스탠포드셔 테리어인거 같은데요
	23	동네 묶여 사는 개가 출산을 해서 밥을 갖다 먹이고 있음 (6) [새창]	2014-03-19 16:09:19	1	삭제
		간 많이 먹으면 설사해요 ㅠㅠ 되도록이면 간은 주지마세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18 18:09:06	1	삭제
		저도 여친인줄 알고 작성자님이 잘못했네 하려다가 ㅋㅋㅋ 아 웃어서 죄송해요 ㅠㅠ 아 남자 여자 바뀌기만했는데 왜이렇게 귀여운가요 ㅎ
	19	고양이가 걷질못해요.. [새창]	2014-03-16 12:03:53	1	삭제
		뼈나 신경에 이상이 없다면 뇌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어요 빨리 병원에 가시는게...
	18	우당탕탕 마조패밀리 36화 [새창]	2014-03-12 10:47:44	127	삭제
		전 13년째 아이를 키우는데... 살려주세요
	17	그냥 서글프네요 [새창]	2014-03-09 20:13:13	0	삭제
		그분들을 탓하지는 않아요 그분들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죠 단지 가끔은ㅇ위로가 필요할뿐이에요 ㅎ 어쨌든 응원에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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