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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라와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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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1	매장 직원이 불친절하면 명찰을 쳐다보세여 [새창]	2016-11-14 13:07:58	33	삭제
		친절을 갑질로 대하는 경우나 친절을 당연시하는 생각에 대해선 동감입니다만 이 글에선 손님이 겪은 불친절에 대해 말하고 있어서 경우가 다른 이야기라 괜히 댓글에 논란이 일어나네요.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12:50:50	9	삭제
		안타깝지만 오유는 공개 커뮤니티라서 감수해야할 것 같아요.. 일베같은 애들도 눈팅한다는데.. 불특정 다수에게 뿌린다는 생각으로 나눔하지 않으면 상처받을 것 같아요.. 하지만 작성자님은 나눔 갯수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나눔하신 거라 생각해요. 너무 맘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259	매장 직원이 불친절하면 명찰을 쳐다보세여 [새창]	2016-11-14 12:40:16	14	삭제
		제 경우에는 그 사원 벌점이나 징계 있었다고 들었고요, 불만처리도 본사에서 처리해줬어요. 근데 개념없는 회사는 먹히지 않는 수도 있다고 듣긴 했어요.. 어이없지만....근데 공공기관은 확실히 효과있어욤
	258	매장 직원이 불친절하면 명찰을 쳐다보세여 [새창]	2016-11-14 12:28:43	57	삭제
		판매도 서비스직 중 하나인데 불친절로 일관하려면 관둬야죠 뭐. 고객도 내 돈내고 불친절까지 사는거 아니예요.
	257	매장 직원이 불친절하면 명찰을 쳐다보세여 [새창]	2016-11-14 12:22:08	18	삭제
		맞아요 이거 모든 분야에서 다 먹힙니다. 전화로 응대하는 것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전화받으시는 분 성함과 직책이 뭔가요? 하면 됩니다. 그리고 본사에 민원 넣으시면 됩니다.
	256	아기 고양이가 길에 버려져 있네요 [새창]	2016-11-14 11:42:24	2	삭제
		영상 보니까 정말 작은 아기네요. 혼자 먹이 사냥도 못하는 나이에 어쩌다 혼자 버려져선... 이제 겨울인데 빨리 데려가실 분 나타나면 좋겠어요. ㅜㅜ
	255	오늘 강남역 바닐라코 갔는데 완전 기분 나빴어요. [새창]	2016-11-14 10:14:13	0	삭제
		황당한 애사심이네요. 요즘 상과제가 로드샵에까지 뻗쳤나?
	254	프락치가 폭력 휘두르니 시민들이 막네요.. [새창]	2016-11-13 15:58:57	7	삭제
		아이고.. 의경 어린애일텐데 불쌍하다.. 어쩌다 이런 일이 생겨서.. 본인도 반대편에 서고싶은 마음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제대로 안막으면 또 엄청 혼나겠지 ㅜㅜ
	253	靑 "대통령으로서 책임 다하고 국정 정상화 위해 고심"(속보) [새창]	2016-11-13 15:40:49	6	삭제
		국민 is 뭔들이라 폭력시위해도 잠만 잘겁니다.
	252	靑 "대통령으로서 책임 다하고 국정 정상화 위해 고심"(속보) [새창]	2016-11-13 15:39:47	3	삭제
		새누리가 탄핵하거나 비박계가 갈라져 나와야만 탄핵 가능할겁니다. 2/3는 커녕 과반수 발의도 안될거예요 지금은.. 지금 야당이 탄핵하자하면 성공도 못할 뿐 아니라 이건 이거대로 빌미 주는거라 섣부른 행동 못하겠지요. 이렇게 시위 계속되면 여당이 갈릴 거예요. 계속 국회의원 하고 싶으면 말이죠.
	2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3 14:05:15	93	삭제
		ㅋㅋㅋ 경찰추산 26만명.. 이놈의 정권은 염치도 없는게 유행인가
	250	엄마와 시위때문에 싸웠습니다. [새창]	2016-11-13 13:34:26	0	삭제
		저도 그렇게 말해봤는데 뭘 몰라서 그런대요. 니들이 아직 뭘 몰라서.. ㅋㅋ 엄빠.. 저 좀있음 40돼요.. 미쳐진짜...
	249	어제 100만 백성 끌고 청와대 진격하던 모습. [새창]	2016-11-13 13:27:39	2	삭제
		어제 봤어요. ㅋㅋ 무슨 코스프렌지 몰랐는데 교주님이셨군요! ㅋㅋ 힘내세요. 홧팅
	248	100만 국민들이 모여봤자 의미없다. [새창]	2016-11-13 12:50:34	1	삭제
		저 시위 갔어요. 다른 의견 제시하면 시위 안갔다고 하시는데 지금 누가 누구를 속단했는지 모르겠네요. 저 다섯시간 넘게 분노했고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오래 버티기도 했고요. 100만명 넘게 모인건 처음이라고 기사에 나와있습니다. 처음부터 시위가 험악하면 아무도 안모입니다. 최후의 수단이 최고의 수단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쓰신 글 보면 한심하다는 듯 말씀하시면서 시위 안나갈거다 하셨잖습니까. 대안은 없고 안타깝다고만 하셨어요. 그 글보고 제 생각은 이렇다 말한건데 제가 뭘 알겠다는 듯이 말했는지 다시 읽어봐도 모르겠네요.
	247	내성적인 사람이 인맥을 넓힐 수 있는 방법.jpg [새창]	2016-11-13 12:08:11	3	삭제
		여기서 중요한건 뭐해라뭐해라 보단 '어떻게' 하는가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sns도 누구나 하지만 어떻게 하는가가 더 중요한 일이고, 자신을 성장시켜라도 누구나 스펙쌓기를 하지만 그보단 어떤 방면을 어떻게 상장시킬 것이가가 중요한 일이고, 호의를 베풀어라도 무조건 잘해주라는게 아니고 어떤 방면의 어떤 호의를 베푸는가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어떻게 보다 선행되어야 할 것은 일단 실행이죠. 저도 그간 오해했던거고 얼마전에 깨닫게 됐어요. 자기자신을 쓸모있는 사람으로 만드는게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 가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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