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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라와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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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라와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6 식사예절! 이것만은 참을 수 없다! [새창] 2017-01-24 11:06:51 1 삭제
    저도 다 섞어서 물 만드는거랑 숟가락 빨았던거 그 물에 같이 담가먹는거 괴로워서 아예 빙수를 안먹은지 십년 넘었네요. 찌개는 좋진않아도 그냥저냥 괜찮은데 빙수는 숟가락 같이 넣는거 왤케 역겹져 ...ㅜㅜ
    335 식사예절! 이것만은 참을 수 없다! [새창] 2017-01-24 10:59:10 0 삭제
    유럽에선 다들 밥먹다가도 시원~~ 하게 풀어요 ㅋㅋ 저도 비염있어서 콧물 흐르면 난감한데 유럽에선 늘 시원하게 해결해서 좋았어요
    334 저가형 코스프레가 또... [새창] 2017-01-24 01:19:45 1 삭제
    간만에 보네요 ㅋㅋ 창의력대장 두번째꺼 미쳤ㅋㅋㅋㅋ 이양반 이제 더럽지 않고 유쾌하게 돌아와서 좋네요
    333 기생충 특집 - (혐주의)달팽이 좀비 [새창] 2017-01-24 01:15:53 2 삭제
    예전에 이 기생충 관련 다큐보고 충격 충격 대충격 받아서.... 마치 자유의지를 가지고 달팽이를 조작하는 듯한 모습이 너무 기가차고 무서웠었죠. 생긴 것도 징그러워서.. 죄없는 달팽이까지 혐오대상이 됐... ㅜㅜ
    332 대박사건 저 티켓 끊었어요ㅠㅠㅠㅠㅠㅠ [새창] 2017-01-24 01:08:54 1 삭제
    기차타고 좀 나가셔도 좋아요. 쿠트나 호라역에 가시면 진짜 사람뼈로 만든 성당이랑(이름까먹음) 성바바라 성당등 구경할 것도 많고 조용하니 시골마을 정취도 있고 좋더라고요. 동네 펍에 맥주 마시러 들어갔는데 전부 동네 단골 아저씨 아줌마들이고 여행객이 저희밖에 없어서 서로 당황 ㅋㅋ 코젤 맥주한잔에 오백원정도라 놀라고 시내보다 맥주가 훨씬 맛있어서 또 놀라고 ㅎㅎ 시내보다 여기 걸어다닌게 더 재미있었어요 저는. 부러워요 혼자 여행이라니 :)
    331 우는 아기 달래는 코기.gif [새창] 2017-01-24 00:41:40 9 삭제
    으심장.. ㅜㅜ 얼마나 위로가 많이 될지.. 이럴 때 강아지 키우고 싶어요. 우리집 고양이는 죽을만큼은 돼야 와서 조용히 앉아있는데... ㅎㅎ 그것도 물론 엄청난 힘이지만 가끔은 소소한 위로도 필요하다는....
    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00:36:04 15 삭제
    한국은 외국인들이 유입(?)된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한국어를 어눌하게 하면서 표현이 생경하면 대부분 귀엽고 재미있게 보게되는 것 같아요. 한국말 잘하게 돼버리면 재미없어짐. 그래서 다들 잘 못하는 척 많이 하더라고요. 주위 친구들도 여자꼬실 때 특히 한국만 못하는 척 ㅜㅜ 그래야 귀엽다고 한대요.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00:31:41 2 삭제
    중국사람이..저렇게 먹는 영상 본적은 있어도 주위에서 진짜 하는 사람 한번도 못봤는데 ㅋㅋㅋ 쌈은 고기만 넣는거 아니라서 유행 못할 듯 ㅋㅋ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00:23:15 5 삭제
    지적할 만한 사항이지만 지랄할 만한 사항은 아닌 듯.
    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4 00:14:35 0 삭제
    정치쪽 분들은 일부러 저런 이름으로 개명까지 한다고 들었어요. 사람들 기억에 쉽게 남으려고 그러는지... 웃기더라고요.
    326 아주 유용한 강아지 알약먹이기 방법. [새창] 2017-01-24 00:12:05 1 삭제
    와 진짜 웃었어요 ㅋㅋ 강아지답네여. 귀요웡~
    저희 고양이는 예전에 젤 좋아하는 황태포에 감춰서 먹였다가 거품물고 토하고 난리친담부터 3년을 황태만 보면 도망다녔어요..미안... 크흡
    325 데스노트 말고 라이프노트가 있다면? [새창] 2017-01-24 00:05:39 3 삭제
    아니욤... 민주사회에서 가장 유혹적이지만 절대 해선 안될 일입니다. ㅜㅜ 그래도 요즘같은 때엔 정말 달콤한 유혹이죠...
    324 [초초초극혐주의] 블랙헤드 뽑기 [새창] 2017-01-22 16:53:09 0 삭제
    우리엄만줄?!?!? 근데 저거 같은 자리에 또 생겨요. 뿌리까지 싹 뽑았다! 했는데 좀 지난 후 보니 같은 자리에 또 생기더라고요. 시간 날 때마다 한번씩 뽑아주셔용
    323 다시 봐도 퇴폐미 분위기는 역대급인 여배우 김옥빈swf(스압,bgm주의) [새창] 2017-01-22 14:57:07 1 삭제
    김옥빈씨 처음 나왔을 때 너무 이쁘고 이국적이고 개성있는 얼굴이라 오히려 역할이 한정될 것 같았는데 좋은 감독 좋은 작품 만나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어 잘 된 것 같아요. 요즘은 소식이 뜸한 것 같은데 무슨 작품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322 난 드라마가 힘들다 [새창] 2017-01-22 12:39:14 1 삭제
    옛날에는 아주 작은 극장들도 있어서 사람도 별로 없고 분위기도 매우 독특했었던 기억이 나요. 좀 특이한 영화도 그런 곳에선 많이 했던 것 같네요. 고등학생때 혼자서 혹은 친구들과 그런 작은 극장 가서 영화보는걸 줗아했었는데 사람이 별로 없어서 나만의 영화관 같기도 하고 음침하고 뭔가 쓸쓸한 느낌이라 되게 좋았어요. 사춘기 소녀의 취향저격ㅋㅋㅋ 입시로 바빠서 못가다가 대학생 되고 어느날 생각나서 가보니 없어졌더라고요. 좋은 추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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