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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20:46:39	15	삭제
		아참 그 벌로 지금 남편 이마가 점점 광활해지시나 봅니다. ㅜㅜ
	4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20:45:19	17	삭제
		저도 기억은 안나지만 어릴 때 집에 오신 동사무소 아저씨께 "엄마! 이 아저씨 머리카락이 없어!! ㅇㅁㅇ 왜 없어? 왜?" 라며 손가락으로 아저씨 머리를 꼬옥 눌렀대요 ㅜㅜ 아저씨 죄송합니다;; 못보던걸 보면 애들은 무조건 반응하는거예요. 사회적 개념이란게 없으니 그렇게 하면 안된다는걸 그 상황 안에서 배워나가는 거예요. 그때 엄마가 진땀 뺐다면서 얘기해줬어요.
	409	눈표범의 점프.gif [새창]	2017-02-27 13:24:46	0	삭제
		1동물원요. 동물원에 갇혀있어서 추운겨울 나기 위해 살찐거라고 합니다. 야생에서 저렇게 찌도록 먹이수급이 쉬울리가 없죠. 설령 가능하다 해도 몸이 둔해져서 저 무리는 도태될겁니다.
	408	아내는 지네다. [새창]	2017-02-27 13:02:56	0	삭제
		소중한 사람이 알아준다는 것 만으로도 고달픈 삶이 아름답게 바뀔 것 같다.. 아무도 안알아주고 혼자만 악착같이 살다 스러져가는 젊음들이 얼마나 많은지....
	407	[비정상회담]자유 평등 박애의 나라 [새창]	2017-02-24 10:35:48	13	삭제
		다음엔 내가 시위하고 있을테니까요. 일상이더라구요. 물론 불편해합니다. 불평도 하고.. 근데 어쩔 수 없잖아. 뭐 이런 마인드가 있더라고요.
	406	수영 선수 정다래 은퇴 후 근황 [새창]	2017-02-24 09:57:52	1	삭제
		할머니들 이런거 입으시던데... 이런거 말고 좀 과감한 원피스 수영복이 잘어울 것 같아요.
	405	체육선생님의 순발력.gif [새창]	2017-02-23 19:48:54	2	삭제
		어쨋든 저 체육선생님 멋지당...ㅎㅎ 이래서 제가 운동 잘하는 사람을 존경합니다. 전 몸치거든요....
	404	쟤는 참 답답한 얘네.... [새창]	2017-02-23 19:44:14	11	삭제
		요즘은 진짜 틀릴 수 없는 것 까지 긁어모아서 틀리려고 노력하는 것 같음.. 발음도 다른데 어떻게 이렇게 정성스럽게 틀려버리는지...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21:58:43	1	삭제
		1으헉. 가능성 있어여. 친구끼리 그런얘기 많이 할 땐데.. 나만 그랬나? ㅡ///ㅡ부끄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21:52:46	2	삭제
		오유가 가끔 내 댓글 잃어버리던데.. 이런건가봐요. 댓글보기해도 게시글에 내 글이 없더라니...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22 01:27:07	0	삭제
		맞아요. 손으로 어떻게 남녀를 알아요. 전 그냥 손이 남자손인데.. 뼈마디 때문에 반지 못끼고 거칠고 두터운데 크기도 대박 커서 얼굴이 한손으로 가려져여 ㅋㅋㅋ 전 목젖(같이 보이는 도드라진 목뼈)도 있어여! 반면 제 친오빠는 선이 섬섬옥수임 ㅜㅜ 절대절대 손발로 성별 구분 못합니다. 몸의 뼈대도 비전문가가 보면 헷갈리기 쉬워요. 특히 골반 어깨 비율로 오해들 하시는데 크다 작다로 구분 하는거 아니예요. 체형이 얼마나 다양한데요. 해부학적 구조로 얘기하는 것도 아니면서 남의 성별을 그렇게 쉽게 바꿔놓다니. 별 어처구니 없는 겨우 다보네요.
	400	러시아 몰래카메라 [새창]	2017-02-21 22:41:25	2	삭제
		ㅋㅋㅋㅋ 영화 이렇게 만들면 시작하자마자 끝나여 ㅋㅋ 아님 두시간 내내 공포영화 클리셰를 다 깨부수는 것만 계속 해도 괜찮을 듯?
	399	대구 살인사건 장재진 범인 얼굴 [새창]	2017-02-21 22:24:26	6	삭제
		이 경우는 이미 법적으로 사형선고 받아 수감된 사건인데 인면수심의 파렴치범에게 겨우 이정도 욕을 못할 것 없어요. 각도기는 아직 판결 안났을 때만 잘 재시면 되죠.
	398	혼밥족을 위한 고기집 .jpg [새창]	2017-02-21 22:17:06	0	삭제
		엥 ㅋㅋㅋ 전 오타신줄알고 뭔뜻일지 곰곰히 생각했네요 ㅋㅋ 파재래기 처음 들어봐요.
	397	[스압주의] 브라질리언 왁싱. 그리고 그 후. [새창]	2017-02-21 00:57:19	3	삭제
		이런 단점은 처음 들어봐서 진실성이 느껴지네요. 생각지도 못한 불편함이라 조금 당황했는데 또 한편으로는 고개가 끄덕여지는 현실적인 조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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