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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6	[혐] LA 망치폭행사건 총정리......JPG [새창]	2017-03-20 09:33:36	5	삭제
		죄송하지만 죄소자가 아니라... 재소자... ㅜㅜ 혹시 있는 말인가 싶어 사전 검색도 했네요.
	425	돼지바 근황.jpg [새창]	2017-03-17 10:55:51	0	삭제
		"돼지바" 이름으로 20년 전에는 잼 없었습니다. 30년 전에도... 그때가 좋았는데.
	424	(중복있음)유부남 카톡모음 ㅋㅋㅋㅋㅋ [새창]	2017-03-16 10:40:23	0	삭제
		반대인 집도 있어요. 남편이 돈관리 하는 경우.. 아니면 서로 공동요금 및 저축할 돈만 내놓고 각자 번돈 각자 관리하는 집도 있어요. 본문의 사례는 와이프가 돈관리 전적으로하고 남편은 관여하지 않는가봅니다. 문자로 쭈굴미 보이는것 보니 남편이 귀여운 타입인가보네요. 가계부 서로 공유하고 서로 잘 아껴서 개인용품 살 것도 상의하는 집도 있고 방법은 많아요. 부부끼리 상의해서 좋은 방법으로 꾸려나가는게 가정이예요.
	423	(중복있음)유부남 카톡모음 ㅋㅋㅋㅋㅋ [새창]	2017-03-16 10:32:44	1	삭제
		제가볼 땐 저건 돈이 문제가 아니라 새벽2시까지 게임이 문제 같습니다. 물론 우리집은 자유귀가라서 허락따위 안받긴 하지만요. 아.. 뭐든 자유구나. 우리남편은 이런서 보면서 감사할 줄 좀 알았으면.. ㅜㅜ
	422	지난번 자게에 룸싸롱 관련 질문드렸었드랬죠.. [새창]	2017-03-14 10:26:22	21	삭제
		맙소사... 이건듯....
	421	박보검X김연아, 설렘유발 특급케미가 탄생했습니다 [새창]	2017-03-14 10:17:54	39	삭제
		나쁜남자 만나지 말고 박보검 같은 착한남자 만났으면...
	420	아까 어떤 아저씨를 봤는데요. ㅋ [새창]	2017-03-13 02:15:49	0	삭제
		철부과다면 변비생겨요. 뭐든 적당히 ^^
	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09:08:15	4	삭제
		전화 잘하면 또 다른걸로 트집 잡을텐데... 신혼 초기라 시댁이란 존재에 많이 신경쓰이고 잘하고 싶은 맘에 상처도 받고 그러시는거 알아요. 근데 그것도 사람과 사람의 관계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잘하려고 긴장하면 호구 잡혀요. 이미 몇십년을 그렇게 사신분이니까 원래 그런가보다 하고 마음을 좀 편하게 가지세요. 다 완벽하게 잘할 필요 없어요. 시댁이 무슨 상전입니까? 뭐든 적당히 하시면 돼요. 막말 들으면 그냥 대꾸도 마시고 한귀로 흘리세요. 시어머니도 아들뺏긴 심정에 괴롭히는건데 아마 시간이 지나면 점점 나아질거예요. 아기 생각하시고 강해지세요~ 홧팅
	418	여자들이 좋아하는 맛 [새창]	2017-03-06 13:16:06	0	삭제
		그러게요. 이탈리아엔 여자만 사나봅니다. ㅋㅋ 저도 방송 보면서 늘 불편했어요. 여자들이 좋아하겠다는데 난 별로..... 방송등에서 사회를 정형화시키는게 은근히 많음
	4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10:11:56	2	삭제
		저도 하얀편이란 얘기 많이 듣는데 23호 씁니다. 원래 21썼는데 언제부턴가 둥둥 뜨는 느낌이라 바꾼지 좀 됐어요. 우유같이 하얀 분들 아닌담엔 대부분 23호가 더 맞을텐데 요즘 얼굴만 둥둥 떠다니는 사람들 많아요.
	4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01:43:23	3	삭제
		되게 담백하면서 경쾌하네요. 참신한 소재 ㅎㅎ 느낌 정말 좋아요^^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01:37:12	2	삭제
		와 15살인데 몸매관리 잘하셨네요 어르신. 우리집 어르신은 14살인데 배가 땅에 닿을 것 같은데... 모두 무병장수합시다^^
	414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 메인포스터 공개.jpg [새창]	2017-03-03 14:16:36	0	삭제
		전 가오갤1 때도 그 바티스타인지 몰랐어요. 레슬러일 때 참 매력적이어서 좋아했는데 민머리에 분장하니까 전혀 못알아봤네요 ㅎㅎ
	413	어떤 여기자의 취재방법 [새창]	2017-03-02 15:16:53	0	삭제
		저는 연약한 여자니깐여. ㅋㅋㅋㅋ 여기서 미치는 줄 알았어요. 예전 미드 더빙 보는 것 같기도하고 겁나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 이런걸 자랑이라고 찍어올린게 더 웃기네요.
	412	연예인이고 뭐고 [새창]	2017-03-01 21:03:31	6	삭제
		나 애교 부린다~~ 애교 부리고 이써엉~~ 애교애교 귀엽지귀엽지~~ 내가 안귀여울리 없어~~~ 뭐 이런 애들 남녀를 떠나 진심 면상 손바닥으로 꾸겨주고싶음. 쓰면서도 짜증이 난다...예능프로에서 애교 보여달라는 어처구니 없는 부탁좀 안했으면 좋겠음. 진심 없는 여우짓 잘하는거 광고하나.. 어쩌다 슬쩍 슬쩍 보이는 포인트 들이 애교고 귀여운거지 인위적으로 귀척 가면쓰는게 뭐가 귀엽냐. 귀염병에 걸린 애들 때문에 너무나 괴롭다....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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