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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라와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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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라와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1 잘 봐라. 이게 익명성 뒤에 숨겨진 오유인들 본모습이다 [새창] 2017-04-21 09:34:23 0 삭제
    진심 3번 헉소리 나왔는데 알랑드롱이었군요.
    1번도 누군지 궁금 ㅎㅎ
    530 디씨인.......층간소음 복수.......jpg [새창] 2017-04-20 11:06:07 8 삭제
    1와. 이건 진짜 30년도 전꺼다.. 제 무의식 한켠에서 이걸 알아봤어요. 완전히 유적 수준인 것...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1:03:55 8 삭제
    커피가 꺼먼게 커피다운거라 생각하시나요. 전 맛과 향이라고 생각하는데.. 거기다 철학이나 분위기가 합해지면 더 좋고요. 본질을 지키기만 한다면 어떤 방식이든 어떤 모양이든 상관 없지 않을까요.
    528 (슈퍼동안 중년)미녀의 마실룩 2017 [새창] 2017-04-20 10:57:33 0 삭제
    동감합니다. 나이가 뭐라고 나이에 맞게 입으래.. TPO만 맞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0:53:20 0 삭제
    저도 상담센터 추천드립니다. 강박이 아직 경증이고 본인이 문제점을 자각하고 계시니 더 늦기전에 상담센터 방문하시고 꾸준한 치료 받으세요. 심지어 스스로 내면을 돌아볼 줄 아시니 단기간에도 정말 좋아지실 것 같아요. 남에게 차마 못할 말들도 제3자인 상담선생님한테 말하는건 그나마 좀 쉬워요. 사람이 말이라도 속 시원하게 털어놓고나면 마음이 후련해지기도 하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정신과에선 약 처방만 하고 상담치료는 없는 곳이 많아요. 만일 병원 가신대도 꼭 상담치료 따로 꾸준히 받으세요. 원인을 찾고 상처받은 내면을 보듬어줘야 자아가 튼튼해져서 다시 병이 재발하지 않아요... 증세가 심각하면 병원 처방도 필수지만 상담또한 중요한 한 부분입니다.
    526 [혐오주의]입냄새의 주요원인 "편도결석" [새창] 2017-04-18 12:40:53 0 삭제
    편도가 발달한 사람일 수록 많이 생겨서 있어도 정상 없어도 정상이예요.
    525 [혐오주의]입냄새의 주요원인 "편도결석" [새창] 2017-04-18 12:37:07 4 삭제
    편도가 생각보다 되게 커요. 편도염 심하게 반복돼서 수술하면 오리알만한걸 절제해 내던데 그것도 전부 자른건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편도가 저렇게 심하게 발달한 사람은 결석도 잘끼는데 가끔 입 벌리고 눈에 보이는건 면봉 등으로 빼내야 냄새도 안나고 좋아요. 깊이 있는건 빼다가 상처나서 2차 감염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병원에 가도록 하시고요. 일단 식사 후 입안을 청결히 하는 습관을 들이고 양치 잘하고 가글 자주 하면 많이 개선됩니다.
    524 우리나라에서 세계최초로 발급되는 여권 [새창] 2017-04-17 09:26:27 43 삭제
    어디 여행가셨는지 모르겠지만 외국 중에는 여권의 상태까지 꼼꼼히 체크하는 곳도 있습니다. 슥 보는 것 같지만 사진만 보는거 아니예요. 게다가 저건 본인을 위한건데 항공권 예약, 세관신고 등 스스로 할 수 있게 헸다는 것이 장애인 인권보호차원에서 엄청 훌륭한 것 같은데요. 심지어 여권이 내것인지조차 도움 없이 불가능했을 것 같은데. 이 뉴스가 우리나라라니 믿기 힘들 정도입니다. 님 댓글만 봐도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없는 나라라서요.
    523 솔비, 직접 그린 그림으로 세월호 3주기 추모 "우리 모두의 상처" [새창] 2017-04-17 01:55:24 1 삭제
    11대공감. 이런 이유로 용서도 있고 새로운 삶도 있고.. 완벽한 인간은 없잖아요. 지금 지치고 힘들어서 남에게 상처주는 분들도 자신을 돌아보며 앞으로 나아가는 에너지를 찾으시면 좋겠어요.
    522 슬슬 알새우칩 수확철인가보네요. [새창] 2017-04-17 01:42:13 0 삭제
    충격.. 꿀이 없어요? 어릴 때 길가에 사루비아 쪽쪽 빨아먹던 즐거운 추억인데...
    521 최고의 수영강사.UTUB [새창] 2017-04-15 09:32:07 2 삭제
    저도 꿈의 동물이 돌고래라서 보자마자 우와! 소라가 절로 나왔는데 풀장 안에서 저러는 거였어... ㅜㅜ돌고래는 활동범위가 엄청 넓고 똑똑한 애들인데 너무한다 진짜...
    520 익사는 익사처럼 보이지 않는다(drowning doesn`t look) [새창] 2017-04-15 09:26:02 9 삭제
    그래서 물에 빠지고 살려달란 신호를 보내면 일행들이 웃죠.. 살려달라 말은 못하고 물에 들락거리는게 꼭 노는 것 같으니까요...
    저도 죽다 살았는데 우리 가족이 날 보며 웃었어요 ㅜㅜ 쟤봐라 쟤 하면서 ㅜㅜ 아빠가 건졌는데 아빠 허리쯤 오는 물이니까 낮은 수심이라 생각해서 전혀 위험성 못느꼈던것 같아요. 안전교육이 미비한 80년대이기도 했고... 저한텐 입까지오는 물인데 발 헛디디니까 그것도 못서있겠더라고요. 너무 어려서 그만한 힘과 판단력이 더 없었던 것 같아요. 그 때의 다른 기억은 하나도 없는데 이건 생생히 기억 나네요. 본문 글 꼭 숙지하셔서 안타까운 사고가 없었으면 좋겠어요.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5 09:03:19 34 삭제
    전반적으로 할머니가 잘못한 점이 많아보이긴 하는데 글쓴님도 이런 지적은 수용하셔야 할 것 같네요.
    518 사람들이 잘 모르는, 다이소 최애도구를 써보자. [새창] 2017-04-13 10:35:35 0 삭제
    아참 미스트용기로 쓰는거 넘나 좋은 아이디어네요.사이즈 커서 들고다니기 힘들었는데 감사합니다 ~~^^
    517 사람들이 잘 모르는, 다이소 최애도구를 써보자. [새창] 2017-04-13 10:33:56 0 삭제
    1저도 향수 담아 다니는데요 많이 담지 않고 한 1/10 정도만 담아서다녀요. 혹시 잃어버려도 맘아프지 않게.. 그러다보니 기화현상은 생각도 못해봤네요. 적게 담아서 쓰시면 좀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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