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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릴라와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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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라와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6 홍대서 나홀로 까르보나라 치킨텐더 난 울지 않는 미남 [새창] 2017-07-15 01:52:56 10/9 삭제
    근데 이정도는 게시판 자주 들락하시면 그냥 근황이 보이는거라 자연스럽지 않나요.. 친하게 지내자는 것도 아니고 단순 걱정하시는 건데 흐밍 팍팍해여.... 착샷인가 어디에서 '늘 아름답습니다' '항상 옷 잘 입으세요' 뭐 이런 비슷한건 다들 아무도 태클 안걸던데
    605 조상님을 모시라는분과 대화 [새창] 2017-07-15 01:43:03 14 삭제
    11 화석연료 성불 ㅋㅋㅋㅋㅋㅋ
    604 이연복셰프 요리 먹고 엄마 생각나 우는 쯔위 [새창] 2017-07-13 01:29:37 5 삭제
    너무한다 방송국놈들... 울리려고 발악하는거 뻔히 보여 오히려 방송에 반감만 가지게되던데. 후진적 발상이다.
    603 이러니 양발 운전 하지 말라는 겁니다. [새창] 2017-07-08 09:24:32 1 삭제
    엑셀 밟았다 땠다 하는 운전 습관도 동승자 미치는 짓이예요 ㅜㅜ 속도 맞추려 막 밟았다가 가속되니까 떼고..이런 짓을 계속 하는데 멀미나 죽는 줄... 피아노 치냐..제발 발목좀 그대로 놔둬라 좀.
    602 이러니 양발 운전 하지 말라는 겁니다. [새창] 2017-07-08 09:20:59 3 삭제
    운전학원에서 양발을 가르쳐요????;;; 미친다 진짜 ㅜㅜ
    601 수돗물을 못 마시는 결정적인 이유 [새창] 2017-07-07 00:26:31 28 삭제
    그래서 옛말에 복숭아는 밤에 먹는 과일이라 했죠... 모르고 먹어야 맛있는 과일 ㅋㅋ 예전엔 정말 두개중 하나는 벌래가 있었는데 요즘은 약을 많이 치니까 벌레 먹은게 거의 없더라고요. 다행히도^^
    600 고양이 그렸는데 0점받음 [새창] 2017-07-07 00:19:35 11 삭제
    선 쓰는 법, 얼굴 묘사 방식 두가지만 봐도 아닌 것 같았어요. 누가 기사같이 보이는 웃긴 드립 친 듯...
    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30 09:18:46 0 삭제
    그보다 여름 컴백인데 옷이 죄다 가을 느낌..
    옷에 신경 좀 더 쓰지.. 내츄럴룩으로 자연스럽게 화보 찍으면 이뻣을 듯... 원래 봄에 나오려했던게 딜레이 된건지...
    앨범은 무슨 인디밴드 저예산 앨범 같네요. 컨셉인진 모르겠는데 그럴거면 디테일을 많이 살려야 완성도 있어지는데.. 아직 앨범을 못봤으니 모르겠어요
    598 도로주행 연습 레전드 [새창] 2017-06-30 01:02:24 1 삭제
    아주머니 연세를 모르겠지만.. 연세가 좀 되시는 분들이 가끔 당황하면 아무생각 안난다고 하시더라고요. 어떡하지어떡하지 수준에서 끝나요. 머리속이 하얘져서 다음 연결을 못하세요. 브레이크가 어디있는지 진짜 몰랐다기 보다는 당황해서 내발이 어디있는지 내 손이 어디있는지도 몰랐을 겁니다. 절대 안그럴 것 같던 저희 엄마도 이젠 가끔 그러세요. 위험한 것은 그냥 도전하면 안됩니다. 나이먹은 사람도 뭐든 할 수는 있긴 하지만 목숨이 달린 위험한 것은 이제 본인 생각만큼 안될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도전 안하시는 게 맞아요.
    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28 10:04:10 1 삭제
    제가 정말 인형뽑기 안해봐서.. 몰라서 여쭤보는건데 저렇게 많이 뽑아서 어디 놔둬요? 다른데 팔 수도 있는건가요? 계속 하다보면 몇백개도 쌓일텐데 그냥 집에 두나요 아님 어디 팔 수 있어서 계속 하는건가요?
    596 애기냥이들 죽는줄 알았어요ㅠㅠ [새창] 2017-06-28 09:58:17 0 삭제
    보통 먹이라는 양 맞춰서 먹이지 마시고 넉넉하게 만들어서 배불를 때 까지 먹이세요. 제가 돌봤던 애는 어찌나 많이 먹는지 정량의 세배정도는 먹어치워서 배가 터질까봐 걱정할 정도 였는데 정말 아프지도 않고 쑥쑥 잘 자랐어요. 물론 많이 먹으니까 엄청 싸제꼈지요 ㅋㅋ 사료먹을 때 되니까 알아서 조금씩 자주 먹는걸로 바뀌더라고요. 애들 넘 이뻐요. 밥 많이 주세요^^
    595 여자가 64.6kg이면..... [새창] 2017-06-28 09:10:10 110 삭제
    키가 170이면 저 몸무게 정상 아니예요? 전에 티비보니까 여자 연예인들도 자기 원래 60키로 넘는다고 활동 시기만 안먹고 다이어트한다 그러더라고요.
    594 소개팅에 나온 헤비급 뚱뚱녀 [새창] 2017-06-28 08:49:34 0 삭제
    저도 이게뭔가 싶어서 그냥 일단 하자는대로 할 것 같아요...글고 본문의 마지막 댓글 되게 어이없네요. 이게 왜 남자 잘못이지. 갑자기 우유부단한 남자를 전부 싸잡아 매도하고 있는게 황당하네요.
    593 담배피는놈 치고 매너있는 흡연자를 본적이 없다? [새창] 2017-06-27 11:00:50 0 삭제
    올해부터 금연하고 있지만 이건 아닌 듯.. 향수 음식 입냄새 땀냄새 개냄새 등 개인적으로 불쾌할 수 있는 냄새는 많은데 유독 담배한테만 비정상적으로 과열인 것 같네요. 유해성도 마찬가지로 천식환자나 알레르기 환자에게 향수나 꽃향기는(정확히는 꽃가루) 심하면 기도 발작으로 사망할 수도 있는데 담배보다 더 유해한 것들 아닌가요. 자동차 매연은요? 자동차 매연이 얼마나 우릴 죽어가게 하는데요. 모두 자동차 못타게 할 수는 없잖아요.
    언젠간 담배가 불법이 될 수도 있겠죠. 그치만 지금은 아니예요. 향수나 땀냄새처럼 몸에 밴 담배냄새에 불쾌할 수는 있겠지만 그걸 마치 잠재적 살인자처럼 대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592 망고 타르트.jpg [새창] 2017-06-27 10:36:59 0 삭제
    망고면 뭐 당연히 맛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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