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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라와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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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릴라와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6 깨달음이 온 오뚜기 [새창] 2017-10-31 22:46:17 37 삭제
    재밌는데요 ㅋㅋ 모바일로만 봐서 잘 몰랐는데 이미지는 큰가보네요. 그렇담 이미지를 좀 줄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요즘 새로운 컨셉러라서 전 되게 재밌게 보고있어요~^^
    7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1 22:01:18 0 삭제
    스프레이는 진짜 팍! 하고 스프레이로 나가던데요. 그리고 고양이 오줌은 앉아서 싸요~
    머리카락이 맞아요. ㅋㅋ
    724 날때부터 금수저였던 배우 박준금 [새창] 2017-10-31 21:47:35 6 삭제
    집도 허벌나게 잘살고 학교도 그시대에 좋은학교 무용과 나오고 결국 연기로도 성공했으니 엄친딸 맞죠 뭐.
    723 한중 신뢰회복에 김정숙 여사의 내조. [새창] 2017-10-31 19:03:58 5 삭제
    발가락에 반지 정도는 가져와야 영부인이죠. ㅋㅋ
    722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31 14:27:51 0 삭제
    그렇다면 와이프분 깨워서 ‘지금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하냐. 같이 나가서 상황좀 보자’ 하면 될 것을. 여자니까 이야기 더 잘 들어줄 수 있을테고 그런 와중에 와이프가 모른 척 하라고 하진 않을 것 같고 아마 저같음 같이 나가줬을 겁니다.
    와이프분이 외간남자들과 외박한 것도 그렇고 두분이 공동체라는 의식이 전혀 없으시네요.
    721 이혼 후 생활 [새창] 2017-10-31 12:16:12 9 삭제
    비공이 많은데.. 사실 이별의 가장 좋은 약은 새로운 만남이긴 합니다.. 그러나 작성자님께서 아직 준비가 안되신 것 같은데 너무 급하게 말씀하신 것 같아요. 천천히 자기 자신을 보듬어 주시고 추후 새로운 인연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720 정말 빠르네요... [새창] 2017-10-30 09:15:41 1 삭제
    저도 경험상 우유 먹을 땐 물 안마셨어요. 사료 먹기 시작하고 물 엄청 마시더라구요. 애기 넘 이뻐요!
    719 간과 피부톤의 상관관계 [새창] 2017-10-30 09:13:41 0 삭제
    맞아요. 요즘 술을 좀 마시고 숙취로 몸도 고생하고 면역도 나빠져서 자주 아프고 했더니 원래 잘 맞던 파데가 넘 밝아 안맞아 ㅜㅜ 얼굴 뿐이 아니라 몸도 같이 누렇고 칙칙해져서 얼굴만 동동 뜬 상태였네요. 그 비싼걸 또 살 수도 없고... 요즘 다시 술 끊고 먹는 것도 신경쓰고 잘 싸고 규칙적으로 사니까 슬슬 원래의 톤으로 돌아오고 있어요. 어릴 땐 몰랐는데 점점 즉각적으로 반응이 오네요.
    718 만화) 더티인사이드 -4- [새창] 2017-10-29 23:55:34 3 삭제
    더러운데 되게 기다려진다.. 엔젤 나올 때 진짜 좀 정화되는 느낌이었달까 ...
    717 이게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 여쭙고싶습니다 [새창] 2017-10-29 23:42:36 58 삭제
    본문만 봤을 땐 와이프 분이 너무하시다고 생각했는데 톡 내용 보니 작성자님이 그동안 우선순위를 와이프께 두지 않고 친구와의 약속이나 관계를 더 소중히 하신 것 처럼 보이네요. 와이프께는 피곤하다는 타령만 하고 친구가 부르면 피곤해도 냉큼 나가는 꼴을 누가 곱게 보겠어요. 결혼했다고 와이프가 엄마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갑자기 엄마대하듯 하는 남자들 많아요.
    와이프 분이 다른 남자 집에서 자고 오는 것도 단체로 잔 것이면 그나마 어떻게든 이해해볼 수 있겠는데 혼자 였으면 진짜 말도 안되는 일이고요. 황당할 정도...
    작성자님은 왜 야밤에 불러내는 여자가 있는건지도 이해 안되는데요. 이유야 어쨌든 유부남을 새벽에 불러내는건 미친ㄴ이나 하는 짓이죠. 낮시간 놔두고 왜? 다른사람 놔두고 굳이? 그런다고 또 나가?? 다 말도 안되요. 그런 사연이고 뭐고 변명의 여지가 없네요.
    두분 다 터질게 터진거니 단순히 한 사건으로 잘잘못 가릴 사항이 아닙니다.
    716 서열정리의 현장 [새창] 2017-10-28 11:11:03 1 삭제
    전 한마리만 있어서 동공 이렇게 커지는걸 순차적으로 첨봤어요 ㅋㅋ 넘넘 귀엽고 이쁘네요. 여러마리 키우는 재미도 또 다른것 같아요.
    7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27 11:04:58 0 삭제
    전 남편이라도 머리채 잡으면 진심으로 기분 나쁠 것 같은데.. 미친거냐며 죽빵 날라갈 듯. 사람은 역시 다양하네요.
    714 13살이 그린 캐릭터(?) [새창] 2017-10-26 23:23:41 0 삭제
    성급한 판단은 금물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대화로 어떤 캐릭터를 표현한건지 물어보세요. 설명을 재미있게 조리있게 잘 하면 어두운 캐릭터라도 큰 문제 없습니다. 영화를 좋아하면 그런 매체의 캐릭터들에 그냥 영향을 좀 받았을 수도 있거든요. 그리고 13살이면 충분히 더 어두운 캐릭터를 창의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일관적으로 어두운 갓만 그리면 문제지만 아닐 경우는 오히려 상상력이 좋고 부정적 감정도 잘 표현할 줄 아는 섬세한 성격이겠죠.
    713 (폭풍애교주의) 아저씨 졸졸 따라다니는 쏘스윗한 삵 [새창] 2017-10-26 23:02:32 1 삭제
    근데 그건 너무 낭만적인 이야기고 당장 다큰 삵에게 먹이는 어떻게 공급할 것이며 가둘 수 없는 애를 어떻게 보호할건지... 야생에 적응하도록 서서히 훈련해야 서로에게 좋은거겠죠. 아마 쟤도 크면 근처에 살면서 아저씨보러 가끔 들를 것 같네요.
    712 (폭풍애교주의) 아저씨 졸졸 따라다니는 쏘스윗한 삵 [새창] 2017-10-26 22:57:18 0 삭제
    생태계를 위해서 어쩔 수 없겠죠.. ㅜㅜ 쟤네들이 번식을 해주고 서로 잡아먹으며 야생의 삶을 살아야 생태계가 유지되니까요. 외려 일부러 번식해서 방사도 하잖아요. 동물을 가둘게 아니라 밀렵꾼이나 불법 올무 무분별한 개발을 막아야 하는데 그게 어렵나봐요. 그래도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기관들과 사람들은 여전히 열심히 일하고 계십니다. 그저 이기적이고 몰지각한 인간들 때문에... 속상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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