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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돋을볕꼬리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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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돋을볕꼬리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5 우설소금구이! [새창] 2014-12-05 00:21:18 1 삭제

    얼마전에 규카쿠에 갔었는데 소가 낼름거리는 모습이 상상돼서 도전실패했어요 ㅠㅠ
    일본살이 10년... 이쿠라랑 우메보시 규탕 그리고 카즈코노는 못 넘고 있네요 흑흑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4 20:44:16 0 삭제

    저도 전라도 아는 지인이 보내줘서 오늘 받았어요
    데헷~ ㅋㅋㅋㅋ
    여긴 일본인데 준다는 말도 안했는데 줄 서 있는 분들이 계시네요
    전라도 음식이 맛있다는건 일본사람들 사이에서도 소문이 쫘악~났나봐요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4:33:35 1 삭제
    김치 색깔 좀 봐.....
    하아....ㅠㅠ. 나 좀 줘요....
    211 와이프가 해준 매운닭발~~~ [새창] 2014-12-03 10:35:19 0 삭제
    다행이다... 우리 남편이 한글을 몰라서.... ㅠㅠ

    와이프분~~ 존경합니다!!!
    210 대한민국에서 사건사고 나기전에 절대깔수없는.jpg [새창] 2014-12-03 10:31:30 0 삭제
    사위 삼고 싶어요 ㅋㅋㅋ
    하지만 우리딸은 만5세 ㅋㅋㅋㅋ
    승호군~~ 아줌마 팬이 격하게 사랑한다우~~
    2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2 23:41:49 13 삭제
    욕하고 지랄이냐고 한 애미 얼굴 갖다대라고 하시지 그랬어요
    솔직히 저도 애엄마지만 그따위로 안키워요
    큰목소리로 말만 해도 밖으로 데리고 나와서 눈물 쏙 빠지게 해요
    우리나라 훈육이니 뭐니 하는데
    그걸 잘못 이해하고 오냐오냐 버전으로 지들맘대로 바꿔서 생각하는 부모가 많아서 큰일입니다
    208 12월 1일은 [새창] 2014-12-01 09:04:09 4 삭제
    저도 생일이에요
    그런데 친정엄마도 남편도 아무도 모르네요
    친정엄마는 내 평생 생일을 기억해 준 적이 없다는... ㅋㅋㅋ
    비도 오고 이국만리에서 서럽고 외롭네요
    207 독일엔 욱일승천기 간간히 봅니다 [새창] 2014-11-28 08:43:37 150 삭제
    욱일승천기??
    전범기라고 해야죠
    206 [혐] 사자는 잔인한 동물입니다. [새창] 2014-11-27 23:16:05 2 삭제
    왜 하필... ㅠㅠ
    아파서 발버둥치는거 봐... 불쌍해 ㅠㅠ
    205 야귀시-귀신을 사고 파는 사람들의 이야기 2화 [새창] 2014-11-20 01:09:14 0 삭제
    누가 이 분 좀 깨워주세요!!
    완결 다 올릴 때까지 금식 근잠(?)!!!
    204 "정부 지원 없으면 차라리 올림픽 반납하자" [새창] 2014-11-19 22:19:35 0 삭제
    책임자들 재산 몰수하자!!
    애들 껌값으로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수백억 수천억이 들지도 모르는 일을 무리하게 계획성없이 추진해놓고
    아무도 책임을 안진다는게 말이 됩니까??
    윗놈들 가족 재산까지 몰수하고 부족한 부분은 노역을 해서라도 갚아라
    고개만 까딱하면서 "미안~" 이걸로 끝내니까
    우리나라가 점점 더 썩어가지!!
    2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9 22:15:59 1 삭제
    강남경찰서 관계자들은 당당하면 얼굴 드러내놓고
    인터뷰에 응하라!!
    지금 당신들이 지은 죄가 부메랑이 되어서 되돌아온다는 사실을 잊지마라!!
    권력의 개로 살다가 비참하게 죽고 싶은가!!
    사람으로 태어나서 개같은 짓은 하지마라!!

    (개야 미안해 ㅠㅠ)
    202 호박전이 경상도에만 있는 음식이였다니... [새창] 2014-11-16 20:36:13 0 삭제
    저도 경상도 출신인데 처음봐요
    그리고 저희 집은 감자전도 갈아서 부치지 않고 슬라이스 썰어서 부쳐요 ㅎㅎ
    감자 갈아서 전 부치는거 컬쳐쇼크였는데 호박도 갈아서 부치다니~~ 놀랍네요 ㅎㅎ
    201 [익명]우리 나라 사람들은 왜이리 참견이 많아요?? [새창] 2014-11-16 13:55:24 105 삭제
    저는 첫애 낳고 첫 예방접종하려고 병원갔다가
    병원 주차장이 만차여서 남동생이 다른데 차를 세워놔서 차를 가지러 가고 저는 병원 큰길가에 서서 기다리는데
    아줌마들이 "저리 어린 애기를 왜 데리고 나오노! 미쳤는갑다!!"
    그러더군요
    그래서 애기 병원 예방접종하러 병원 오는 것도 미친거냐며 뭐라했더니 쳇~!! 그러면서 휙 가더라구요
    오지랖이 하늘을 찌르는 사람들.. 그사람들 삶은 완벽한지 물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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