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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1 13:19:36	0	삭제
		헐~ 가수예요?? 전 그냥 방송인정도인 줄....... 이랄 땐 나이 많은게 티나네요 요즘 아이돌도 다 걔가 걔 같고 그노래가 다 그노래처럼 들리고..... ㅠㅠ
	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1 13:18:25	0	삭제
		진정 사위 삼고프단 말입니다 ㅋ 내가 중년이라 에릭남이 애기애기하게 보이네요 나이차이가 안난다니 뭔 말인가욤?
	978	이창명, 음주운전 했냐는 질문에 "이젠 지겹다" [새창]	2018-03-21 11:45:55	36	삭제
		재판 중일 땐 엄청 약한 척 하더니 무죄판결 나니까 또다시 실실 쪼개고 건들거리는게 눈에 보이네..... 캡쳐 탓인지는 몰라도 참 짜증나는 표정이다
	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1 02:04:18	1	삭제
		본인들이 죽은 걸 모르는..... ㅠㅠ 그럼 귀신이 귀신한테 홀려서 캠핑장 아내 (귀신) 겁탈하려 하고 사고(?)를 낸건가요?? 상상할수록 무서워요 글을 너무 잘 쓰셔요!! 영화로 만들어지면 좋겠어요~
	9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21 01:10:19	75	삭제
		영화 홍보차 온 배우들한테 저런 식으로 인터뷰를 해야 되는데 두유노 김치? 두유노 강남스타일? 이렇게 멍멍 짖었던 거 생각하면 내가 다 식은땀이........ 에릭남 저 친구는 어린 것 같은데 말하는거 보면 참 바르게 잘 배운 청년 같아요 나이 차이만 아니면 사위 삼고프당~~~ ㅎㅎㅎ
	975	배민 반값은 1/n 이벤트 티 만들었다가 사과한 이유 [새창]	2018-03-16 13:48:38	11	삭제
		자기 밥값 자기가 내는게 왜 여혐?? 난 여자가 아닌가봐요 별종인가.... 도저히 저 문구가 여혐이라는게 이해가 안됨....
	974	친자검사 키트 구하기 쉬울 때 부작용 [새창]	2018-03-16 11:14:02	17	삭제
		커가면서 얼굴이 바뀌기도 해요 제동생도 어릴 땐 아무도 안닮았더니 커가면서 표정 걸음걸이 부터 아빠를 슬슬 빼다박고 좀 더 지나니까 얼굴에 생기는 주름까지 똑같아졌어요 ㅋㅋㅋㅋ 어디내놔도 걘 아빠 자식 ㅋㅋㅋㅋㅋㅋ 우리 둘째딸도 저랑 신랑은 하나도 안닮아서 병원서 애가 바뀐거 아닌가?? 했거든요 근데 제동생 미니미 ㅡㅡ;; 제가 제동생을 잊고 있었더라구요 ㅋㅋㅋ 좀 더 지나보세요~~ 가족 중 누구 하나는 닮게 되어있어요 ㅋㅋㅋㅋ
	97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8-03-16 00:17:47	4	삭제
		저 여자는 정말 답이 없다 개인행실은 둘째치고 엄마로서 아들 마음을 너무 몰라주고 상처를 보려고 하지도 않는 듯... 돈도 좋지만 애가 어릴 때부터 너무 엄마 노릇을 못한 것 같아요 저 아들이 정말 어렸을 때 방송 나온거 봤는데 엄마를 낯설어하고 불편해 하던 모습을 남인 제가 가슴 아프게 봤었어요...
	972	역대 미스테리 1위, "엘리사 램 사망사건"에 관한 모든 것 [새창]	2018-03-15 21:19:51	9	삭제
		전문가가 아니어서 뭐라 말은 못하겠는데 호텔 복도엔 CCTV가 없나요? 엘리베이터 안에 있는 CCTV만 나돌고 있네요 복도랑 옥상까지 CCTV전부 보면 뭔가에 홀려서 혼자가는지 누군가에게 끌려서 올라가는지 쉽게 알 수 있을텐데요 누군가가 남의 죽음을 재미삼아 이따위로 소설을 쓰고 편집한건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971	미투 레전드.jpg [새창]	2018-03-15 01:38:47	2	삭제
		철이 없었다고 하기엔 너무 큰 죄를 지었다 너희들이 법적 처벌은 면할지 모르겠으나 살면서 두고 두고 그 죗값 받으며 살아가길...!! 무고죄는 피해자 한사람만 죽이는게 아니라 그 가족 모두를 죽이는 행위!! 부디 살아가면서 피눈물 흘리길 바란다 그래야 너희들이 지은 죄를 잊지 않을테니까
	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4 01:45:48	0	삭제
		노래까지 잘함요........
	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3-14 01:44:58	1	삭제
		게시판 좀 지킵시다
	968	한국어 배우는 일본인.jpg [새창]	2018-03-13 21:36:32	1	삭제
		일본도 7:07분을 시치지 시치훙 이라고 안함 또한 나나지 나나훙이라고 안함 (7 시치 또는 나나 라고 읽음)
	967	영국빵집 [새창]	2018-03-10 00:30:40	0	삭제
		외국인이 봤을 때 (외국인 아닌 내가 봐도... ㅠㅠ) 우리나라 제주도 꽁치김밥 역시.....
	966	강간으로 낳은 아이가 수십 년만에 친모를 찾아왔을 경우 그 아이를 어떻게 [새창]	2018-03-09 00:12:13	9	삭제
		참 어렵고 정답도 없는 비극이네요 차라리 악몽이었음 좋았으련만.... 끔찍한 일을 당한 엄마의 잘못도 아니고 그렇게 태어난 자식의 잘못도 아닌데 왜 피해자 두사람이 이렇게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얼굴도 모르는 제 가슴이 먹먹해요 저도 윗분처럼 그냥 자식 버린 매정한 엄마가 될 것 같아요 끔찍한 일로 생긴 자신의 출생을 알게 된다면 그 죄없는 아인 (이미 성인이지만) 앞으로 어떻게 살아갑니까.. 그것마저 알려주면 자기 존재를 부정하고 괴로워할 게 뻔한데.... ㅠㅠ 어찌됐건 내가 낳은 자식이니 정말 최소한의 도리로 출생의 비밀만큼은 무덤까지 가져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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