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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50	이 와중에 자꾸 분탕 치는 사람들!! [새창]	2016-10-29 08:35:22	9	삭제
		무당의 질주에 제동을 걸게 된 이 모든 결과는 문재인이 최전방에서 총대를 메고 이긴 총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누가 리더십 운운합니까 누가 강한 정치인 운운합니까 대한민국 야당 정치인 중에 이렇게 짧은 시기에 이렇게 강하게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은 정치인이 있었습니까 저들에게 문재인은 이기기에 너무 강한 정치인이라 어떻게든 해꼬지를 하려는 것도, 싸워볼 만한 약한 정치인을 띄워 보려는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지지자들은 제발 그런 놀음에 휩쓸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1549	최순실 변호인, 이경재 변호사 "사실 말하겠다…딸만은 관용을" [새창]	2016-10-28 20:52:11	5	삭제
		특별히 딸만은 주목받지 말아야하는 사연이 있는 건가요? 혈액형 검사라도 하자고 할까봐?
	1548	경북 구미에 사는데 민심이 확실이 돌아섰다고 느껴지네요 [새창]	2016-10-28 17:48:02	2	삭제
		서울인데 박근혜 찍었다는 사람들 지금 혼수상태 중입니다.
	1547	외계인과 만나본 사람이 말하는 UFO 성능 [새창]	2016-10-11 20:47:04	0	삭제
		30여년 전에 미확인 비행 물체를 본 적이 있어요. 아빠 퇴근 시간에 맞춰서 엄마랑 다같이 정거장에서 기다리는데, 여러 개의 밝은 비행 물체가 하늘에 떠 있었죠. 5개 정도가 원형을 이루다가, 일직선을 이루다가 .. 그렇게 수시로 모양을 바꿨어요. 그때 근처에 경찰이 있어서, 불안했던 엄마가 경찰에게 저게 뭐냐고 물어봤었죠. 그땐 북한의 남침으로 전쟁이 다시 일어날지 모른다는 불안이 있었거든요. 혹시나 북한 비행기가 아닌가해서 물어본 거였어요. 경찰도 모르겠다고, 신기해하며 같이 봤었는데, 그 날 9시 뉴스에 수도권 미확인 비행 물체로 기사가 나왔어요. 그 후로 우리나라 미확인 비행 물체에 대한 정보가 나올 때마다 저 위에 깨터는 할아버지 할머니 사진과 함께 그 비행 물체가 곧잘 나왔었죠. 저는 제 눈으로 봤기 때문에 외계인이든 뭐든 현재의 과학 기술로 증명이 안되는 기술이 있다는 걸 믿을 수 밖에 없어요. 너무 멀리 있었기 때문에 빛으로만 구분되는 거리에서 그 움직임들은 설명이 안 돼요. 마치 ... 손전등으로 까딱까딱하며 빛을 만들듯이 너무 쉽고 빠르게 대형을 이뤘다가, 풀었다가, 다른 형태로 바꿨다가 ... 그랬거든요.
	1545	천원 한장으로 만원짜리 만드는 비법공개 [새창]	2016-10-02 14:34:38	17	삭제

	1544	술자리 회식멘붕 [새창]	2016-09-28 10:18:14	26	삭제
		고등학교 때 물리 선생이 애들 패다가 한 달 간 정직까지 당한 사람이었어요. 부모 형제들까지 여자 인생 망친다고 결혼하지 마라고 할 정도였다니 뭐 ... 당연히 40 바라보는 노총각이었는데,(그땐 남자도 30이면 대개 결혼할 때라 굉장히 특이한 거였어요. 지금이야 뭐 그 정도면 늦은 것도 아니지만요) 생물 선생님 출산휴가 때문에 임시 교사로 오신 20대 선생님에게 온 학교의 남자 선생님들이 들러붙어서 러브러브 분위기 만들어서 그 폭력 성향 노총각과 결혼했어요. 사립이라 선생님들도 대개 같은 동네 살았는데, 결혼하고 한 달 뒤부터 그 여자 선생님 맞아서 음 ... 얼굴에 그러더니 ... 일주일이 멀다하고 집밖에 못나온다고 그러더라고요.
	1543	3년전 wbc에서 울나라 멘붕시킨 mlb명예의전당에 올라온 스카우팅리포터 [새창]	2016-09-24 12:41:22	0	삭제
		ㅠㅠ
	1542	알바생한테 아저씨들이 들이댄다는 베오베글을보고 [새창]	2016-09-23 16:10:03	63	삭제
		전 사실 정우성이라도 20대랑 사귄다면 이상할 것같은데요? 연예인이라고, 외모가 좀 된다고해서 안 이상한 건 아님.
	1541	국민의당 김재수 해임 건의안 공조 파기에 지지자들 분노 중 [새창]	2016-09-23 13:52:54	3	삭제
		거기 뒤가 구린 분은 지금 안철수 따위가 아니라 당장 제 목숨 부지하기 위해 열심히 시키는대로 하는 것같음. 더민주 공천권 갖겠다고 그 난리 부르스를 추다가 깽판 놓은 걸 보면 욕심으로 처벌처벌한 속이 훤히 들여다보임 그런 사람이 정치 수십년했는데 깨끗하겠음?
	15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08:57:31	2	삭제
		한 십년 전에 하루에 물 2리터는 마셔야한다고 온 나라가 야단일 때였어요. 그때 친구 중에 건강을 잘 챙기는 애가 둘이 있었는데 역시나 만날 때마다 물마시느라 난리였죠. 늘 물병을 들고 다니고, 카페가면 들어가서 한 잔, 얘기하면서 계속, 나오기 전 한 잔 ... 암튼 볼 때마다 물만 먹었어요. 지금 만나면 둘다 화장실 들락거리느라 바쁘더라고요. 만나면 먼저 화장실부터 가요. 술 좋아하는 친구들도 아니라 만나면 맛집이나 카페를 가는데도 장소 바뀔 때마다 들어갈 때, 나올 때 꼭 가더라고요. 드라이브라도 할라치면 불안하다고 화장실부터 챙기고 ... 저는 딱히 세지는 않지만 생각해 보면 애들 만날 때 한 번이나 많아야 두 번 정도 가는 것같아요. 제가 잘은 모르지만 우리몸은 기계처럼 그냥 소모품인 거같아요. 많이 쓰면 그만큼 많이 소모되는 ... 기계에 적당히 기름치고 관리해 주면 좀 오래 쓸 수 있겠지만 마모되는 건 어쩔 수가 없잖아요. 우리몸도 적당한 운동과 몸에 좋은 음식은 좀더 오래 건강하게 사는 데 도움이 될테지만 너무 심한 운동과 몸에 좋다고 과도하게 물이든 뭐든 억지로 억지로 먹는건 근육과 관절, 특정 장기를 빠르게 노화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 것같아요. 그런 말이 있다잖아요. 장수에 가장 좋은 것 두 가지는 "소식과 걷기이다"라고요. 저는 그 말이 가장 와 닿더라고요. ^^
	1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0 16:12:37	15	삭제
		이제 곧 이 글에 그분이 오실 것같아요. 그 전에 한 장 깔고 갑니다. ^,~
	1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9 01:28:37	0	삭제
		김민새가 걱정되지는 않는데 ... 그의 뒤에 있다는? 사람들이 걱정되기는 합니다. 뭐 걱정되는걸 안된다고 할 수도 없으니까요
	15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20:19:45	4	삭제
		부실 때 저도 같이 가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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