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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잘못이아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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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16	권리당원 투표 마쳤습니다. [새창]	2016-08-22 12:45:10	1	삭제
		저도 좀 전에 마쳤어요. 제가 투표한 분들 무사히 안착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915	솔직히 더민주내에도 메갈 사쿠라 있을까 겁남 [새창]	2016-07-28 12:16:28	0	삭제
		뭘 또 이렇게까지 세탁을 해주시나요. 전 김종인- 우상호 체제가 조용히 일 잘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914	유시민의 sos [새창]	2016-07-23 05:20:46	18/78	삭제
		이젠 이런 식의 조롱까지 나오는 군요. 이건 풍자가 아니라 말 그대로 조롱으로 느껴져요. 답답합니다.
	911	'10월 사임' 밝히는 캐머런 英총리 [새창]	2016-06-24 20:39:56	1	삭제
		그러게 왜 수습도 못할 일을....
	9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6 13:08:52	0	삭제
		개인적으로는 3분 30초부터가 백미인듯하네요!
	909	지금은 우원식의원에게 힘을 실어줄 때인것 같습니다. [새창]	2016-06-15 18:25:54	1	삭제
		원내대표는 이 분이 되었어야 하나봐요. 아우.
	908	이해찬의원 더 민주 복당 당원 성명서 입니다. [새창]	2016-06-13 14:21:06	11	삭제
		서명했습니다.
	907	섬마을에서 일어난 한 여성분의 유년시절.. [새창]	2016-06-12 21:42:15	0	삭제
		거제도 제주도를 생각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그런 섬을 정말 시골이라고 묘사하진 않죠... 본문을 보아도 완전 폐쇄적인 거의 외딴섬을 묘사하는 것 같은데요.
	906	섬마을에서 일어난 한 여성분의 유년시절.. [새창]	2016-06-12 15:06:55	0/6	삭제
		글쓴이 나이가 30대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최소 20~30년 전이면 더더욱 저런 완전 시골 섬에 고등학교가 있을 리 만무해요. 초등학교 분교도 없어서 배 타고 옆 섬에 있는 분교로 학교 다니는 아이들도 있었을 때니까요. 만약 고등학교가 있었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본문 내용에 정말 시골이라는 묘사와는 정면으로 위배되는 것이고요. 개인적으로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의견은 변하지 않네요.
	905	섬마을에서 일어난 한 여성분의 유년시절.. [새창]	2016-06-12 14:35:39	4	삭제
		그리고 고등학교까지 있는 섬은 많지 않아요. 고등학교까지 있는 섬이 본문에서 묘사된 정말 시골일 가능성은 거의 없고요. 글쓴이 나이대와 정말 시골이라는 묘사를 생각하면 그 섬에 분교도 있을까말까 할 것 같은데 참.. 개인적으로는 본문에 신뢰가 가지는 않습니다. 본문 내용으로만 보자면 분노를 사는 게 마땅한 글이지만 같이 분노해주기 이전에 사실관계를 따지는 정도는 해주셔야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904	섬마을에서 일어난 한 여성분의 유년시절.. [새창]	2016-06-12 14:27:31	2/11	삭제
		섬인데 논과 밭이 있고 부모님께서 농사일을 하셨다는 게 좀 의아하네요.
	903	추다르크' 추미애 8월 전대 당대표 도전…"분열 수습하고 통합 이루겠다" [새창]	2016-06-12 14:15:07	1	삭제
		일단 더 지켜볼랍니다. 진짜는 아직 안 나온 것 같아요.
	902	오해영) 저는 오늘은 제 마음대로 ... [새창]	2016-06-08 00:16:04	6	삭제
		화이팅(야광봉) 화이팅(야광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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