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간접원가는 당기말 모든 생산활동이 끝난 후에 집계되기 때문에 재고자산 원가계산에 차질이 생깁니다. 그래서 당기초 생산하기 전 일정한 배부율을 설정해 놓고 생산할 때마다 예상된 제조간접원가를 배부해 주면 원가를 결정하고 관리하는데 편리해지겠죠! 그런 의미를 숙지하고 계시면 문제 풀기 편해져요~ 여기서는 제조간접원가를 직접노무원가의 150%만큼씩을 배부한다고 정해 놓았네요. 기초재고가 18,000원, 당기총제조원가 DM 52,000 DL 40,000 OH 40,000 X 150% = 60,000, 총 152,000입니다. 그리고 기말재고 DM 5,600 DL 3,600 OH 3,600 X 150% = 5,400, 총 14,600이 됩니다. 대차평균의 원리에 의해 당기제품제조원가는 155,400이 됩니다. 예상된 OH와 실제 발생된 OH 차이는 매출원가에서 조정한다고 했으므로 재고자산 금액에 미치는 영향은 없어요...
책임 세무사 시간당직접노무비 50,000 = 800,000,000/16,000시간, 200 시간 투입했으므로 200시간 X 50,000 담당 세무사 시간당직접노무비 25,000 = 1,600,000,000/64,000시간, 400시간 투입했으므로 400시간 X 25,000 기타 직접비 2,600,000 간접비 가. 240,000,000 X (200시간 + 400시간)/80,000시간 나. 96,000,000 X (200시간 X 50,000 + 400시간 X 25,000)/2,400,000,000 다. 160,000,000 X (200시간 X 50,000)/800,000,000 = 27,20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