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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3	저.... [새창]	2014-06-25 08:04:48	1	삭제
		올해로 13살 된 우리 둘째..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5 07:24:38	0	삭제
		사람 우유는 설사를 유발할수 있구요. 보통 길냥이한테는 소세지나 기름기 뺀 참치캔을 많이 주시더라구요. 전 가방에 500원짜리 소세지나 작은 고양이용 파우치 하나 들고 다녀요...
	291	납량특집) 신세계 가는 법 [새창]	2014-06-25 06:54:06	39	삭제
		1 저 기저귀는 뭐죠
	2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5 05:50:19	32	삭제
		이래서 남녀 친구 따위 믿지 않는거야!
	288	제가 무슨짓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새창]	2014-06-25 02:55:32	0	삭제
		어우 너무 아파 보여요 ㅠㅠ 길고양이인거랑 병원 가는게 무슨 상관이죠? ㅠㅠ 길고양이도 아파해요...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23:59:52	1	삭제
		집에 데려가셔서 안정되게 해주시구요. 고양이나 개나 사람이 말하는거 어조랑 감정으로 뜻 다 안하고 하니까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고 설명해주시구. 위에서 말했듯이 고양이란 동물이 어떤 습성을 가지고 있는지 차분히 알아보시는게 좋으실 것 같네요. 나쁜 마음으로 그러신 건 아닌데 너무 모르시는듯... 그리고 그 남친분도 고집 피우지 마시고 다시 배우셔야...ㅠㅠ
	286	택배가 왔는데 [새창]	2014-06-24 23:49:55	6	삭제
		절대 안 비켜주겠다는 의지가 담긴 마징가 귀
	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23:30:19	1	삭제
		어둡고 조용하고 구석진 곳, 예를 들면 박스나 이동장 같은 곳에 넣으신 다음 물과 음식을 주고 조용히 안정할 시간을 주세요 일단. 한숨 돌리고 나면 동물병원 ㄱㄱ 하셔서 기생충 등 기타 건강검진. 목장갑 끼시고 뒷목가죽, 어미들이 새끼 물고 나를때처럼 잡으시면 어지간하면 얌전해요. 만약 안약을 넣어야 하거나 할때는 수건으로 신생아 싸듯이 둘둘 말아버리시면 됩니다. 어린애면 놀라고 무서워서 처음에는 좀 공격적이지만 금방 적응해서 손 타요.
	284	성묘도 이가 빠져요?ㅜㅜㅜㅜ [새창]	2014-06-24 23:16:14	0	삭제
		어디 부딪혔다거나 그런 거 아니에요? 잇몸 색은 어떤데요? 저희 애는 어디다 혼자 부딪혔는지 송곳니 끝을 깨먹음;;
	2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23:05:16	1	삭제
		그 집에 가만히 둬봐야 고양이 입장에선 고문일걸요. 날 괴롭히고 겁주는 지옥에서 가만히 두는 지옥으로 바뀐것 뿐; 걍 남친분 나가계시라 하고 님이랑 단 둘이 살살 달래서 이동장에 넣어서 집으로 가시고, 3년 키우셨다니 당연히 알아야 할 고양이의 습성에 대해 좀 공부해보세요....
	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23:02:14	6	삭제
		와 이걸 어디부터 말을 해야 하냐.... 진짜. 다짜고짜 까탈스러운 애를 남의 집에, 그것도 이미 이미 그 집에 고양이가 있어서 그 고양이 영역에 데려가서, 애가 놀라서 패닉에 빠져 놀란 애를 모르는 남자가 봉으로 -_-; 툭툭 건드리고 너무 놀라서 애가 똥까지 쌀 정도로 심하게 겁에 질렸는데 주인 분이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근데 이 와중에 남친이 그것도 고양이 키운다는 사람이이 서열정리 드립하며 애를 탈진할때까지 학대 하고 있고 지금 태어나서 가장 공포스럽고 괴로운 순간을 맞이한 고양이가 유일하게 믿고 의지해야 할 사람이 바로 님이에요. 님이랑 남친이 하고 있는게 바로 고양이 학대고 고양이란 동물은 미용하다가 스트레스로 심장마비로 죽을 수도 있는 동물이에요. 당장 남친 집에서 내보내고, 님이 달래서 이동장에 넣어서 택시타고 집으로 가서, 안전하고 익숙한 공간에 애 돌려보내요.
	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4 22:54:07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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