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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고려대학교의 문화 [새창]	2017-11-28 17:34:41	0	삭제
		와.. 고대는 강간이 문화생활로 벌어지는 곳이구나.
	49	문재인정부, 외상센터 예산, 인력 확충 + 닥터헬기 5대 추가 구입예정. [새창]	2017-11-28 17:30:20	23	삭제
		얼마전에 뉴스에서는 자기 동네에 소방서 있으면 시끄럽고 교통 방해된다고 소방서 반대하던데.. 저런 사람들이 자기집 불나서 소방차 늦게 오면 늦게온다고 뭐라 했겠지.. 소방서는 멀리 있지만 내가 필요하면 빨리 와야한다. 내가 응급상황에서는 병원을 빨리 가야 하지만 병원이 가까이 있으면 안된다. 극도의 이기심들
	48	靑 문통의 기자간담회를 수용하지 않기로한 기레기들 [새창]	2017-11-15 23:11:35	35	삭제
		오바마 왔을때는 그 권리 없어서 질문 안하고 중국 기자한테 질문 기회 줬던거냐? 벌레같은 기레기 같으니라고..
	47	mbc 노조 왈.여든 야든 손떼라? [새창]	2017-11-15 12:31:45	2	삭제
		시민들은 인정하지 않는데 지들끼리 또 언론인 칭하며 발광할 시간이 왔네요. 이래서 나는 MBC 파업을 이해는 하되 적극 지지를 안했습니다. 사회가 어두울때, 권력을 감시하고 고발하며 가장 앞장서서 시민들에게 사실을 제공해야할 언론이, 일부 그리고 아주 가끔 데모 한거 빼곤 9년 내내 그 권력에 순응해 권력의 개로 살아오던 결과 촛불집회에서 엠빙신 캐빙신 소리나 듣던 것들이, 더이상 참을수 없던 시민들이 촛불들고 나와서 세상 다 바꿔 놓으니까 편해진 세상에 숟가락 하나 올리며 마치 지들이 언론 자유를 스스로 쟁취한거 마냥 승전국 행세한는거 정말 꼴보기 싫었습니다. 앞으로 저것들 "정치인들 다 쓰레기. 정치는 나뻐" 같은 정치 혐오, 그리고 양비론으로 민주정부 유지되는동안 한철 장사 할겁니다. 그러다 또 보수 정부 들어서면 아닥하고 시민들이 세상 바꿔주기나 기다리겠죠.
	46	이정미 징징에 대한 루리웹 아재의 묘안 [새창]	2017-11-09 15:04:53	1	삭제
		말같지도 않은.. ㅋㅋ 그럼 조원진 자유애무당도 껴줘야지 않겠냐? 평생 집권할 의지도 능력도 없이 주둥이로만 나불대며 먹다 남은 동정표나 받아 먹으며 살다보니 진짜 니네가 뭐라도 되는줄 아나보지? 어따 대고 군소 주둥이 진보 정당의 정치경력 일천한 비례 초선 대표 따위가 숫가락을 들이대?
	45	임산부석에 앉은 남자를 신고한 여자 [새창]	2017-11-08 10:14:45	10	삭제
		어제 6시쯤 7호선 끝 장암역에서 고속터미널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왔습니다. 장암역에서 탔으니 사람하나 없었고 저는 임신부석 반대편에 앉아서 왔는데 거짓말 보태지 않고 임식부석 두 자리에 한번은 남자 아저씨가, 나머지는 모두 여자가 앉더군요. 그럼 그 여자들이 임신부 아니었을까? 전혀.. 딱봐도 50쯤 되 보이는 아주머니, 건대입구와 어린이대공원역에서 각각 탄 누가 봐도 대학교 학부생 여자 둘. 남자가 앉으면 티라도 나지.. 여자가 앉으니까 누가 봐도 임신부 아닌 사람이 앉아도 가타부타를 따질 상황도 되질 않더군요. 뭐 그분들도 배 나온 임부가 타면 비켜줬을수도 있죠. 그런데 배나온 임부가 와야만 비켜줄꺼면 애초에 다른 자리에 앉은 사람들도 그랬을텐데 임산부석을 따로 만들 이유가 없었겠죠. 결국은 임신부석이 아니라 그냥 여성전용석으로 전락.
	44	김주하 이거 웃기는 짬뽕일세 [새창]	2017-11-06 22:29:02	6	삭제
		김주하 복귀하자마자 강용성한테 "저도 다 줄것처럼 보이나요" 라고 한것, 또 구의역 사고 피해자를 직접 인터뷰하며 눈물흘리는 모습을 따다가 뉴스하는거 보면서 "새로운 언론 관종의 탄생이구나" 라는걸 느낄수 있었지요. 앞으로도 변함 없이 관종짓하며 먹고 살겁니다. 빨리 관심 끄는게 답.
	43	외국인 남자한테 자고싶다고 지껄이는 여자애들;; [새창]	2017-11-04 11:10:16	13/12	삭제
		남자들은 자신을 처다만 봐도 시선강간, 자신들이 말로 남자를 성희롱 하면 그건 자신의 감정을 당당히 말하는 독립적인 개체로서의 주체적 여성.
	42	페미니즘에 심취하면 생기는 일 [새창]	2017-11-03 16:43:35	0	삭제
		멍청한 것들이 서로 응원하고 이해하는거 보니 거 멍청해 보여...
	41	‘남성혐오’ 워마드, 故 김주혁 사망 조롱…“차가 주혁했다” [새창]	2017-10-31 22:54:11	21	삭제
		페미죠. 페미가 다 저러지 않나요?
	40	장하나 전 의원이 청와대로 행진 하자고 합니다 [새창]	2017-10-25 13:14:10	1	삭제
		김광진 힘쎈사람 라인 타려는건 눈에 보이죠. 예전 목기춘 빨아주던것도 그러고. 그런거 다 제외하고도 예전 자기 이름걸고 했던 김광진의 시사정비소라는 팟캐에서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반대한다는거 듣고 제 개인적으로는 기대 접었음. 반대 이유도 어처구니 없는게, "비록 국회의원이 당선은 지역구민에 의해 되더라도 일 자체는 국가 전체를 위해 한다. 이렇게 전국민을 대상으로 일하는 국회의원을 다시 지역구민이 소환하는건 옳지 않는다" 라나 뭐라나.. 그게 이치에 맞지 않는다면 지역구민에 의해 지역구 국회의원이 선출되는것부터가 맞지 않는거지.. 뭔 말도 안되는 소리를.. 그리고 그렇다면 자신부터 출마를 안해야지 자신도 예비 후보 등록까지 했으면서.. 비록 떨어졌지만..
	39	장하나 전 의원이 청와대로 행진 하자고 합니다 [새창]	2017-10-25 12:45:37	2	삭제
		당원에 의해 선출된 대선후보에게 사퇴하라고 아가리 털던 정의당류 아가리 진보의 1인자.
	38	여자들의 놀라운 '공감' 능력 2편 [새창]	2017-10-17 22:08:11	2	삭제
		"여자는 가방에 휴지 있지 않나" 정도의 말만 해도 성차별이네 성편견이네 하며 발끈하고 ㅈㄹ하면서 스스로는 뭐 저런 등신같은 편견에 뒤덮혀 있는지.. 칼 맞으면 남자든 여자든 다 아파 이 머저리야!! 저것들이 자칭 성평등 주의자라고 정신자위하며 지낼걸 생각하면..에휴
	37	<경축> 개마이 후원 1만4천명 붕괴 직전~ [새창]	2017-10-17 16:13:48	0	삭제
		16:12 현재 14018로 두명 증가. 세상에 이제 얼마 안남은 정의당류 지지자 두명이 살신성인으로 애쓴듯하다.
	36	[단독] 양천구 女공무원 “우리도 야간 숙직 서요” [새창]	2017-10-11 12:54:53	9	삭제
		권리를 주장할때는 "남녀는 차이가 없다, 성차별하지 말라!", 의무를 피할때는 "여자는 약하다, 여자에게 시키는건 여혐이다!" 약자 코스프레로 사회에서 곶감만 빼먹으며 기생하고자 하는 인간들이 점점 늘어나는거 같다. 더 짜증나는건 저래놓고 "나는 성평등주의자" 이러며 정신자위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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