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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5	여러분이 은교 영화 개봉때도 이렇게 분노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새창]	2015-11-07 14:53:42	3	삭제
		그래서 지금처럼 감독에게 페도필리아라고 질타를 하고 DVD전량 폐기하라고 시위도 했나요?
	2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14:44:00	0	삭제
		실제인물이랑 수필도 아니고 소설주인공이랑 비교하는것부터 말이안됨
	203	야매문학도가 본 아이유와 <제제>, 그리고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새창]	2015-11-06 01:06:31	12	삭제
		앨범 사보시면 아시겠지만 문제제기하고있는 그 자켓사진은 7번째 트랙 안경에 대한 자켓사진입니다
	202	야매문학도가 본 아이유와 <제제>, 그리고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새창]	2015-11-06 01:05:32	17	삭제
		아이유는 학대받은 제제의 모습을 외면한게 아닙니다. 당장에 머리 위엔 햇살을 띄우지만 어렴풋이 보이는 너의 속은 먹구름과 닿아있네 oh 장난을 치는 천진한 모습에서 햇살을 띄우나, 그 속의 먹구름이 학대받는 제제의 상처를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1	또 시작됐네 이번엔 아이유 [새창]	2015-11-05 23:52:18	5	삭제
		레옹 곡 처음 까만선글래스~ 나올때만 해도 박명수가 흥얼거린곡 즉석으로 곡써낸다고 잘한다 잘한다 했으면서 이제와서 너도나도 별로라고 손들고..
	2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23:38:31	1	삭제
		네이트판이던가
	199	제가 제제보다 레옹이라는 곡을 들으면서 씁쓸했던 이유. [새창]	2015-11-05 23:32:08	1	삭제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무덤덤하게 살인 청부업을 하는 레옹의 그 벽을 무너뜨리는 마틸다
	198	아이유 제제에 대한 해외 네티즌 반응.txt [새창]	2015-11-05 23:21:42	1	삭제
		그런식으로 반응을 유도하니 저런 반응밖에 더 나올까요
	197	아이유 제제에 대한 해외 네티즌 반응.txt [새창]	2015-11-05 23:21:15	2	삭제
		원문 보고왔는데, 제제 그 자체에 대한 글이 아니라 이제껏 아이유의 활동들과 소품들을 짜집기해서 성적인 묘사로 해석되도록 유도한 글이네요;
	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23:10:00	0	삭제
		이게 바로 궁예질. 솔직히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은 제제가 누군지도 모르고요, 신경도 안썼을겁니다
	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23:08:57	0	삭제
		저 가수들에게 모두 같은 잣대를 들이대시면 인정하겠습니다.
	1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23:08:39	1	삭제
		다른 곡들 표절의혹 제기한 사람의 유튜브 채널입니다.
	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23:03:12	1	삭제
		지금 브리트니 측에 확인하고 있다고 기사뜬지 이제 하루 지났어요..
	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23:02:05	28/54	삭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해석의 내용에 대한 비판을 해야지 님과 대부분의 사람들은 재해석 그 자체에 대한 비판, 그렇게 해석하면 안된다 라는 비판을 하시고 계시는것 같네요. 아이유의 해석의 내용 대한 비판을 하신다면 아이유가 제제에 로리타적인 요소를 강조하고 싶어서 쓴 가사가 아니란 걸 알 수 있을것이고, 제가 왜 여러분의 의견에 반대하는지 알 수 있을겁니다.
	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22:47:24	59/119	삭제
		원작 그대로의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재해석이란 무슨 문학적 재생산의 의의가 있나요 그런식으로 모든 재해석의 여지를 막아버리면 문학이 어떤 발전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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