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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감무소식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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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3	어떤 근무환경 [새창]	2016-12-16 00:38:49	0	삭제
		문득 이곳에도 서민기가 있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
	1152	전자기학 질문이에요... [새창]	2016-12-11 22:28:38	0	삭제
		ㅎㅎ 인터넷에서답지를 찾았네용 참더러운 문제네요.,.
	1151	오늘 전주 여행가실분이나 하루 묵어야하시는분~ [새창]	2016-12-10 12:03:42	0	삭제
		아! 방은 1인실이라 혹시 여러명이 가시는거면 아마 추가금을 내실수도... 암튼 필요하시면 숙소에 전화해서 한번 여쭤봐드리겠습니다!!!
	1148	유치원 선생님을 만나면 생기는일2 [새창]	2016-11-27 19:44:30	30	삭제
		와 이 글 한문장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2 15:08:15	0	삭제
		음.. 뭐가 다른거에요...?
	1145	연인의 지적은 어디까지가 적정선인가요 [새창]	2016-11-20 10:50:50	1	삭제
		진지하게 마지막으로 말씀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진심을 담아서 "내가 그 말을 들으면 화가 난다" 수준이 아니라 "네가 그런 말을 할 때 마다 난 정말 심한 상처를 받는다." "아무리 네겐 별거 아닌 말 일지 몰라도 네가 나를 조금이라도 소중하게 여긴다면 한마디 한마디 곱씹으며 내 입장에서 생각해보려 하는게 맞지 않을까?" 맞잖아요 작성자님 진심으로 상처 받으시잖아요... 공감능력이 조금 떨어지는 사람은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고치려하지 않는 사람은 함께 있을 때 문제가 많아요.. 채찍질에 작성자님이 익숙해질 순 없는 것 잘 아실거에요. 채찍질을 관두어달라고 말씀드리는게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작성자님은 그걸 당하고 있을 이유가 없어요...
	1144	연인의 지적은 어디까지가 적정선인가요 [새창]	2016-11-19 23:07:07	0	삭제
		으어....정말...모르겠다...100커플의 연애에는 100가지 방식이 있다고 하지만.... 흠.... 일단 질문 하신것에 대답해드리면... 전 단 한번도 외모를 지적한적은 없었네요. 정말 단연컨데 단 한번도... 더불어 음..이건 그냥 개인마다 다른 것 같은데 굳이 저한테 '넌 어떤 것이 좋아?' 라고 묻지 않는 이상 내가 이런거 좋아하니까 이렇게 해줘 라고 해본 적도 없는 것 같아요. 이걸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흠...뭐랄까 연애상대라고 해도 결국 '나'는 아닌데 '나'한테 끼워맞추려고 하는 것 처럼 느껴져서.. 아! 그래도 제가 싫어하는건 좀 말한적은 있어요. 예를 들면 제게 상처를 주는 말투라든지 저를 깎아내리는 듯한 행동이라든지! 그런데 옷을 제 취향이랑 꼭 맞지 않게 입는다고 혹은 화장을 꼭 마음에 들지 않게 한다고 제가 상처받고 기분나쁜게 아니라.. 그런걸론 말해본적이 없어요. 제가 저한테 상처주는 말을 하지 말아달라고 여자친구에게 바라는 것만큼 여자친구에게도 상처 줄 것 같은 말은 하자고 생각해서..! 허나 뭐...그런 행동을 하는게 틀린 연애방식인지는 모르겠어요. 그냥 그런 말 해주는 걸 좋아해주는 사람이 지구어딘가에 존재할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은 하니... 아무튼 이런 측면에서 남자친구 분께서 그런말 하시는걸 싫어하시는건 분명한 것같은데... 흠... 아무튼 물어보신것에 답변달아용.,,
	11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6 17:27:56	1	삭제
		카톡프사가 중요합니다. 우리형사진을 걸어놓으셔야해요. 자신감넘치는 포즈로 꼭!
	1141	어릴땐 진짜 이웃들이랑 교류 활발했는데.... [새창]	2016-11-14 02:23:41	0	삭제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전 10층 살았는데 축구하고 싶으면 10층 서부터 한 층씩 내려가면서 9층 7층 6층 5층 4층 1층 친구들 직접 벨눌러서 불러모아서 축구하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생각해보니 즐거웠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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