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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아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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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 근본적인 원인은 간호사의 경쟁력이 떨어지니까 [새창] 2012-09-10 19:35:49 1 삭제
    이렇게 어이없는 글에 열폭하지맙시다.
    아무런 지식도 없이 그냥 싸지르는 글에 하나하나 반박하고 답변해주기엔 우린 너무 바쁜사람이예요.

    그리고,
    다른 보건인협회 어디서 조무사협회 편을 들어줬는진 모르겠네요....-_- 글이 대체적으로 근거없고, 말도안되는 추측과 거짓이 난무하네요.
    223 어머니께서 입원하셨습니다 [새창] 2012-09-06 04:59:26 2 삭제
    전신마취후 복강경하 담낭제거술, 윗분들 말씀과 같구요,
    그리 걱정안하셔두 될거같네요^-^ 담석으로 인한 통증보다 훨씬 덜하실거같아요.
    병원 근무하는 입장에선 맹장수술보다 오히려 더 care하기 편하고 simple 했었구요..^-^;;
    물론 전신마취한다는 것 자체부터 걱정스럽고,
    수술동의서 작성할때는 발생할수있는 모든 가능성, 사망까지도 설명하기때문에 더더욱 걱정되시겠지만,
    일반적으로는 특별한 것 없이 잘 회복하십니다^-^,,
    어머님이 많이 긴장하텐데, 보호자분은 침착하고 담담하게 대처하고 돌봐주시는게 좋을거같아요- 너무 겁내지마세요 파이팅!^-^
    222 간호조무사를 간호실무사로 면허를 주는 법안 통과 ?! [새창] 2012-09-05 09:57:19 4 삭제
    조무사가 간호실무업무를 한다는것 자체가 말이안되죠. 조무사는 조무사입니다.
    직접적인 간호, 침습적처치, 간호실무를 원한다면 조무사자격증이 아닌,
    간호사면허증을 따야죠.
    간호대에 가서 기초해부학부터 성인,아동,모성 등등 자세히 차근차근 배워서 업무에 임하는 것이 환자,보호자,의료진 모두를 살리는길이죠..
    4개월실습, 몇개월간의 이론수업만으로는 무리죠.

    조무사를 실무사로 바꾸고, 의학, 간호학의 학습 범위를 확대하면 된다, 라면
    굳이 간호사, 조무사를 나눌필요가 없겠죠.
    그럼 다 같이 공부해서 간호사를 하면 되겠죠.

    4년 빡빡하게, 열심히 공부해서 함께 간호사국가고시보는게 낫지않나요?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5 09:39:23 1 삭제
    아 ㅠ_ㅠ 열씸히 댓글썼는데 잘못눌러서 삭제되었네요 ㅠㅠㅠㅠㅠ

    척추뼈 3마디가 나갔다는게 정확히 무슨뜻인지 모르겠네요~
    높은데서 떨어지신거면 "압박골절"의 가능성이 높을거같아서 압박골절에 준해서 말씀드릴께요.

    압박골절의 경우, 70세였나? 80세였나..;;; 살짝 헤깔리는데,
    해당연령이상 시 PVA, PVP 등 시멘트를 삽입해서 골절부위를 메꿔주는 시술이 ;바로; 시행가능합니다. 보험이 되거든요~
    만약 연령이 적다면, 2주정도의 안정기간, 보존적치료기간이 거친 후 시술을 하게됩니다.
    바로 시술받길 원하면 가능하지만 보험이 안되면 비용이 만만치않기에..ㅠ_ㅠ
    압박골절은 2주동안 안정하면서 자연치유되는 경우도 있거든요 ^-^

    연령이 적은경우, TLSO라는 플라스틱으로 된 보조기를 착용하고
    2주정도 가능한 절대안정하여 자연치유를 지켜보고 다시 X-RAY 촬영이나 환자상태확인후 시술을 받습니다.

    압박골절이라면 가능한 최대 침상안정하시고, 화장실다니거나 식사할때 등의 활동시에는 보조기를 꼭 착용하시구요..

    만약 다른진단이시라면 댓글남겨주세요 ^-^ 다시 자세히 알려드릴께용!
    220 북치는 수지와 개리의 만남 [새창] 2012-05-08 11:36:23 0 삭제
    수지너무 귀여웠어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4-29 20:05:49 3 삭제
    전 안암에있는 대학병원간호사라서 추천!!!!!
    216 위로.. 좀 해주세요... [새창] 2012-01-06 14:48:01 5 삭제
    진짜 따라해볼생각이었으면 걍 옷입고했겠죠. 비키니입고 가슴다보이게 사진찍어서 올리진않죠^^
    관심받고싶으시고
    자극적인사진올리면 헉헉대는 몇몇소수남자들 반응 원하신거아니신가요?
    좀 정신차리세요. 이런데다 저런사진올리는거 나중에 시간흐르면 포풍후회합니다.
    214 [19금] 오늘의 칵테일은 진토닉 [새창] 2011-12-27 15:13:48 0 삭제
    봄베이사파이어! 정말좋아해요 ㅠ_ㅠ
    213 딸 친구에게 현피한 교수 아버지 [새창] 2011-12-27 02:00:11 6 삭제
    아무리 나름의 이유있다해도 어른이 아이들보는앞에서 발로차고 머리끌고 나가는건 정당화될수없다고 봅니다.
    아빠의 심정은 이해되지만 잘못된 행동아닌가요?
    왜 이런 폭력이 옹호받는지 . 나도그래야지 나도그랬을거다 라는 반응이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더구나 교육자라면 좀더 현명한 방법을 찾을수도 있었을텐데.
    담임통해 말했지만 안되니 그아이를 찾아가 발길질했다?..글쎄요. 이게 맞는건가요?????
    다들 너무 감정적인거같네요.
    212 수원계신분 ㅡ [새창] 2011-12-24 22:34:58 0 삭제
    고고씽해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1 수원사는사람 모두보세요!! [새창] 2011-12-24 02:32:32 0 삭제
    안녕!
    210 경찰인지 전경인지 길막하고 불법시위라고 하고있음 [새창] 2011-11-23 21:33:54 0 삭제
    물뿌리고 밀고 연행하고 그러고있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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