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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2	웃음만나오죠ㅋㅋㅋ [새창]	2015-07-28 05:13:16	0	삭제
		음주운전으로 사람친 것도 아닌데 음주운전으로 살인사고낸 범죄자 취급을 하는 것이 오유가 할 일은 아니자나요?
	921	가장 먼저 걸린 사람이 제일 못한거죠 [새창]	2015-07-27 21:44:35	0	삭제
		이쯤되면 진짜 심각하신듯
	920	가장 먼저 걸린 사람이 제일 못한거죠 [새창]	2015-07-27 21:43:31	0	삭제
		왜 원주율 공개로 역적이 할 수 잇는게 없을까요 그냥 모른척 하다가 후반에 트롤링 하면 되는데요. 그냥 김유현이 못해서 걸린거지 원주율때문에 조급하니 머니 이런건 그냥 말도 안되는 억지에요
	919	[스포주의]"어때 정문아"를 듣지 못한 김경란 [새창]	2015-07-27 21:24:05	0	삭제
		저는 정말 이해가 가는게 역적 2인이 이미 감옥에 갇혀 있는 상태고 역적인 최정문 본인이 게임을 이기는 방법은 오로지 왕이 되는 것 뿐인데 그 것도 힘들어보이는 상황이니 자연스레 배신하는게 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죠
	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7 04:34:11	1	삭제
		분위기가 자꾸 최정문의 실수만 부각되기에 다른 글에 김유현의 실수에 대한 댓글들을 적긴 했습니다만. 사실상 이게 맞죠. 첨언하자면 역적은 셋 다 못했고 충신 중 일부는 잘했고 그로 인해 승패가 결정났다고 생각합니다.
	917	간단하게 보는 최정문이 원주율깐게 잘못인 이유 [새창]	2015-07-27 04:28:15	1	삭제
		김경훈이 의심하는 순간 김유현이 역적임이 확정되는게 아니죠 의심받고 감옥에 갈 상황인건 맞습니다만 한 번 감옥에 들어갔다고 무조건 갇혀 있을거라는 보장이 없고 자신이 역적이 아님을 주장하며 김경훈을 물고 늘어졌다면 그 확율이 높고 낮음을 떠나 누군가는 김경훈을 역적으로 의심할 수도 있었을겁니다. 설사 한 번 산 의심을 돌이키지 못하고 끝까지 감옥에 갇힌 채 게임이 끝났다고 가정하더라도 의심 한 번 샀다고 바로 내가 역적이다라며 자폭하는 행동은 절대 게임을 잘했다고 볼 수 없는 상황이죠
	916	간단하게 보는 최정문이 원주율깐게 잘못인 이유 [새창]	2015-07-27 04:19:43	2	삭제
		지극히 최정문을 배척하기 위한 논리네요. 김유현이 걸린게 최정문의 원주율 오픈때문에 걸렸다는 것 부터가 동의하기 힘들지만 설사 그 것 때문에 걸렸다 한들 끝까지 잡아떼고 자신을 몰아붙이는 김경훈을 의심하게 만들면서 진흙탕으로 끌고 들어가는게 가장 좋았죠. 쿨가이 냄새 풍기며 나는 역적이 맞다! 하고 자폭해버리는 건 결코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915	스포주의) 굉장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작성. [새창]	2015-07-27 04:15:19	0	삭제
		이 게임은 충신중에 배신자가 나왔건 원주율이 까졌건 어쨌건 간에 4라운드 안에 매우 높은 확율로 1000을 넘기는 경우가 나올 수 밖에 없죠. 결국 누군가가 1000 이상의 숫자를 터트리는 순간 명백한 역적 1인이 밝혀지는 것이고 이 때의 그 누군가는 유일하게 게임상에서 자연스럽게 밝혀지는 역적 1인이 되는거죠. 게임 후반부에 역적 1인이 1000 이상의 숫자를 터트리며 커밍아웃하고 나머지 역적 2인은 여느 마피아류의 게임이 그러하듯 충신임을 연기하며 혹은 역적이 아님을 어필하며 혹은 누군가를 모함하며 끝까지 자신이 역적임을 들키지 않아야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근데 김유현처럼 초반에 자신이 역적임을 오픈해버리면 역적이 이길 수 있는 조건은 무조건적으로 최종 왕이 역적이어야 하는걸로 바뀝니다.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워지는거죠. 고로 김유현이 자폭하는 순간 사실상 게임의 승패는 정해졌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914	김유현, 김경란이 안걸렸을때 최정문이 생각했던 전략.jpg [새창]	2015-07-27 03:52:44	1	삭제
		김유현의 자폭은 가장 안좋은 선택이고 결정적인 패배 요인에 속하죠. 김경훈이 김유현을 역적으로 몰았을때 김유현이 해야했을 베스트행동은 자신을 몰아붙이는 김경훈을 오히려 역적으로 몰아붙이며 맞트롤을 해서 혼란을 야기했어야합니다. 뭐 애초에 의심받지 말았어야 했지만요.
	913	최정문의 실수 [새창]	2015-07-27 03:33:16	0	삭제
		왕 언급으로 장동민에게 의심을 샀으니까 그 부분은 최정문의 실수긴 하죠. 장동민이 잘한 부분이기도 하구요. 근데 어디 실수한게 최정문 뿐이어야 말이죠. 애초에 김경란이 수상한 행동으로 의심받지 않았다면 역적팀에게 기회가 있었을 것이고 김유현이 김경훈에 덜미잡혀 의심받고 그로 인해 자폭하지 않았다면 역적팀에게 기회가 있었겠죠. 역적 3인이 못하고 충신들 그 중에서도 장동민 이준석 등등이 잘해서 역적이 진거지. 오로지 최정문 때문에 졌다고 보기는 어렵죠.
	912	405 패배 원인 알기 쉽게 설명 [새창]	2015-07-27 03:27:48	1	삭제
		심하게 억지네요. 왜요 김경란도 평소랑 다른짓한게 최정문 원주율 오픈때문이게요? 김경훈한테 들킨 김유현의 행동은 오로지 김유현의 실책이지 그게 최정문 때문인게 아니죠.
	911	손익의 관점에서만 본 405 [새창]	2015-07-27 03:20:07	0	삭제
		그냥 답 정해놓고 끼워맞추기 하신걸로밖엔 안보이네요.
	910	405 패배 원인 알기 쉽게 설명 [새창]	2015-07-27 03:17:26	0	삭제
		비교적 게임 초반 김유현의 "내가 역적이다~~~" 이게 가장 큰 패인인데 왜 자꾸 원주율 타령하면서 최정문때문에 진거처럼 몰아가는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909	축제라고 무조건 신나기만 해야된다는게.. 전 별로네요 [새창]	2015-07-27 02:58:37	0	삭제
		여태 무도 가요제 노래 중에 가장 좋아하는 노래가 이적n유재석의 '말하는대로' 네요. 요즘들어 너무 시끄러운 것만 하고싶어하는게 참 그래요.
	908	자꾸 아이유 이미지변신해라 춤춰라 이러는데 [새창]	2015-07-27 02:36:42	0	삭제
		강요하는거 정말 꼴보기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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