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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5	무논리엔 무논리로 응하라 [새창]	2016-10-27 16:34:02	1	삭제
		역시 사회구조 이택광 교수의 <마녀프레임>을 보면 님 논리와 상당히 맥락적으로 닿여있죠.
	484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있는데, [새창]	2016-10-26 10:42:01	0	삭제
		병신들이 넘치니, 나도 병신짓(본인 부정)을 하니 병신짓 안 하는 너네들도 와서 같이 병신되자라고 하는 정신승리 방안이라 보면 됩니다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21:24:10	0	삭제
		파졸리니 감독으 살로소돔의 120일.. 멘탈의 한계를 느낄 수 있죠
	482	인터넷 커뮤니티 현상황 [새창]	2016-10-24 17:28:12	1	삭제
		살다보면 그런거죠.
	481	일베며 메갈이나 [새창]	2016-10-24 14:55:35	0	삭제
		가입시점과 방문횟수를 보니 뭔가..
	4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3 09:43:04	9	삭제
		팝콘을 열나게 튀기다 이제는 주워 먹는 상황
	479	메갈의 페미니즘은 [새창]	2016-10-23 09:42:19	0	삭제
		마시로의 정화가 필요한 겁니다.
	478	이자혜 비판글을 알라딘에 올리니 덧글 공격 장난아니네요 [새창]	2016-10-22 13:37:39	1	삭제
		님 말은 이해합니다. 알라딘에서 내부적으로 메갈비판을 7월부터 계속하고, 서프러제트 운동하고 메갈리아 동급 취급하려는 인간에 대해 멘탈이 의심스러워 놀라운 때가 한 두번이 아니죠. 어째 보면 타 사이트 일을 가지고 온 게 문제일 수 있지만, 알라딘이란 곳은 어느 정도 이성과 지성을 갖춘 분들이 많은 곳인데도 불구하고 저런 논리로 계속 온다는 게 자체가 걱정이 되고, 정작 조심할 부분은 메갈이 아닌데도 메갈의 말만 듣고 옹호하는 것이 문제라고 말하고픈 겁니다. 사람이 죽어서 그 가족들이 슬퍼하는데, 잘 죽었다고 말하는 것을 어찌 생각해야 할지.. 그런데 그런 것을 두고 그런 희생자 조롱이 나쁘다고 인정하면서 그런 메갈에 대해 비판하지 않으면 상당한 모순이 되는 것이죠. 알라딘은 알라딘으로 끝낼 문제가 맞을지 모르나, 정작 지성인이라 하는 분들의 저런 모습이 과연 옳은가 하여 올립니다. 당시 제가 글을 적을 때 상당히 흥분했죠. 알라딘 글에서 보듯이 성폭행 한 사람이 이름을 올리고, 그런 피해자를 조롱하는 인간의 모습에서 눈이 돌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 이런 순간적 분노가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이 저 지경이 되도록 가만히 보고 아주 멀리서 내 일이 아니나 조금 그렇지만, 그렇게 나대야 하나 라는 것은 기만 그 자체가 아닌가 싶네요. 님이 불편하면 저런 글을 끌고 오지 않겠지만, 아무 것도 안 하고 가만 있는 것보다 나을지 모르겠네요.
	477	이자혜 비판글을 알라딘에 올리니 덧글 공격 장난아니네요 [새창]	2016-10-22 13:32:51	2	삭제
		죄의 무게를 두고 어디가 무거운가를 따지는 것이라 생각하는 자체가 문제인 게 아닌가요 둘 다 나쁘죠. 단지 이자혜가 페미니즘이라 자칭한 자가 오히려 여성인권을 탄압한 것이니 그건 죄라는 이름을 넘어 삶이란 기조 자체가 틀려 먹은 겁니다. 이전에 살인교사한 재벌과 정치인들이 있었지요? 살인을 저지른 자와 그걸 시킨 공모자 중에 누가 나쁜가에서 둘 다 나쁘죠. 단지 일반적인 직장인이 사주한 것과 여성운동을 말하는 자가 사주한 것에서 동급취급은 무리죠. 저런 인간이 설치는데도 아직도 페미니즘 = 메갈리아 = 이자혜 공식을 외치는 인간멘탈이 의심이 스러운 겁니다.
	476	이자혜 비판글을 알라딘에 올리니 덧글 공격 장난아니네요 [새창]	2016-10-21 23:31:43	5	삭제
		과학이 아닌 마술세계에 빽 소리가 들립니다...
	475	이자혜 비판글을 알라딘에 올리니 덧글 공격 장난아니네요 [새창]	2016-10-21 23:08:59	10	삭제
		제 앞에 모니터가 순간으로 콘크리트 벽으로 보이더군요..주르르륵~
	474	지금까지 계속 봐왔던 그 논리. [새창]	2016-10-21 23:08:05	1	삭제
		결국은 인생이란 시험이 끝나지 않았다.. 흐극...ㅠ.ㅠ 근데 시끝씨 지진 어뗘유?
	473	디씨에서 뺨맞고 오유에 화풀이하는 언냐들 [새창]	2016-10-21 22:46:57	11	삭제
		아니 하이퍼리얼리티가 뭔지 알고 하는 말인가???
	472	<미지의 세계> 이자혜 2차 해명문 [새창]	2016-10-21 17:26:22	145	삭제
		왜 애들은 엿 되는 순간 공손하고 말이 참 차분해지지 평소에 그러지 않드만
	471	이자혜 비판글을 알라딘에 올리니 덧글 공격 장난아니네요 [새창]	2016-10-21 12:51:48	11	삭제
		개소리에 답글 달 때마다 암 걸리는 기분이었습니다...으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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