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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5	정의당 김00로부터 고소 당했습니다.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새창]	2016-12-08 17:50:49	56	삭제
		정의당 진짜 지지자들을 없앨 생각인건지
	514	박사모 “朴 탄핵 반대 집회에 200만 모였다”. [새창]	2016-12-05 17:34:37	7	삭제
		2,000,000명 맞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루트)에 2,000,000입니다. 계산해보니 1414.2135623731로 나오는군요...
	513	이번주 탄핵정국의 최대 공로자 [새창]	2016-12-05 14:15:57	1	삭제
		오버워치의 겐지가 류승룡씨 였으나, 이제는 표창원 의원으로 표창으로 타켓을 날린다.
	512	이번 광화문 집회에 N.EX.T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새창]	2016-12-02 15:32:27	0	삭제
		해처리형의 독설이 그립습니다.
	511	난 원피스가 심각하게 과대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새창]	2016-12-01 16:29:17	2	삭제
		저는 윈피스를 보면서 상당히 낭만주의적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낭만주의라 하여 모든 게 좋은것은 아닙니다. 제일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위대한 항로. 즉 일본이란 세계에서 외부의 태평양 내지 넓은 바다로 가고 싶다는 것은 결국 정복욕을 하나의 만화라는 매체로 통해 은밀하게 욕망을 드러낸다고 봅니다. 해군은 전 세계를 장악하는 점에서 미국이 될 것이고, 해적과 해군의 관계성, 그리고 해적간의 관계성에서 해적이라 해도 모든 해적이 좋은 것이 아니란 점에서 다소 이분화적인 세계관이 보입니다. 자신들은 정의롭고 멋지고 의리가 있다고 하지만, 그 세계관의 낭만주의적 요소에서 분명 한계점은 있습니다. 그렌라간 역시 드릴의 관점에서 계속 확대하여 흡수하는 대동아공영 사상과 연계되지 않은가 했지만, 안티를 끌고 가는 점에서 다른 답을 나왔지요. 일단 루피일행의 적은 박살내야 한다는 점, 강한 적이 쉬지 않고 등장하는 점, 해적왕이란 칭호에서 과거 참수당한 해적왕을 일본이란 역사적 맥락에서 본다면, 과거 일본일 수 있죠. 제 애기가 너무 확장 내지 과대적인 반응이 될 수 있을지 모르나. 무의식적인 요소에서 본다면 조금 생각해 볼 거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510	루리웹의 피켓장인.jpg [새창]	2016-12-01 09:06:14	0	삭제
		재규어..ㅎㅎㅎ
	509	공포를 먹고사는 페미니즘 by 박가분 [새창]	2016-12-01 09:05:34	5	삭제
		우리 모두 리얼뉴스 구독신청을 합시다!
	508	국민만 바라보는 정치하는 어느 새누리당 의원 [새창]	2016-11-25 13:07:57	0	삭제
		그 책의 제1장 마지막 편을 보면 "노무현과 나"라고 되어 있습니다. 전에 사무실에 있었지만, 지금 이사한다고 모두 버렸습니다. 다시 찾아 그의 이중성을 향하여 분노의 한 마디를 날리고 싶군요
	507	국민만 바라보는 정치하는 어느 새누리당 의원 [새창]	2016-11-25 09:43:14	116	삭제
		<소통>이란 책을 보면 자신을 리틀 노무현이란 표현을 썼던 기억이 납니다. 인간이 참 짐승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저 분을 통해 다시금 느낍니다.
	506	카광 신작\(^^)/ [새창]	2016-11-25 09:09:54	7	삭제
		왠지 헬조선의 현실을 너무 직설적으로 마음 아프게 그렸습니다.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17:24:32	1	삭제
		스타킹에 모든걸 걸었다!
	504	정알못이 생각하는 개헌된다면 꼭 반영이 되어야 한다는 것 [새창]	2016-11-24 17:23:19	1	삭제
		사법기관도 투표가 옳습니다...지금의 작태를 보자면 사실 반민특위도 생각하자면 부글부글
	503	내각제에서 국무총리하려고 하는 김무성이나 연대 가능하다는 박지원이나 [새창]	2016-11-24 17:22:11	0	삭제
		군국주의 - 자본주의 - 민주주의 이런 대결구도인가요
	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17:15:05	0	삭제

	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24 15:46:51	0	삭제
		전후맥락도 안 통하고, 윤리적 논리적 가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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